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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 40주년 올스타⑧] 'KBO리그의 집행검' 양의지 일간스포츠07:30일간스포츠가 선정한 프로야구 40주년 올스타 포수 부문 주인공은 양의지(35·NC 다이노스)였다. 양의지는 20대부터 50대까지 세대별 야구인 10명씩 총 40명이 참여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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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백호 '우승 프리미엄'에도 이정후는 '넘사벽'일까 스포츠서울07:30KT 강백호. 박진업기자 upandup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| 김민규기자] 결단만 남았다. 구단 프랜차이즈 사상 최고 스타로 발돋움 한 강백호(23)의 자존심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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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80점 준 나성범, 광주라서 더 기대되는 이유 [MK시선] MK스포츠07:27“그때 기억이 난다. 기분이 좋았다.” KIA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나성범(33)은 고향 광주에 좋은 추억이 많다. 이제 고향 광주에서 새로운 야구인생을 열게 된다. 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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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웰컴 투 광주, 기아챔피언스필드'..고향으로 돌아온 '150억의 사나이' [유진형의 현장 1mm] 마이데일리07:19[마이데일리 = 광주 유진형 기자] '살면서 최고로 많이 긴장했습니다', 'KIA 타이거즈 외야수 나성범입니다' 고향팀 광주로 돌아온 나성범이 KIA 유니폼을 처음 입고 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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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6번타자 최형우' 김종국 감독 "시기상조, 단 조건은 있다" [MK현장] MK스포츠07:09“그건 선수 생각이죠.” 나성범(33)을 품은 김종국(49) KIA타이거즈 감독이 웃었다. 자신의 취임식에서 ‘6번타자’를 자원한 베테랑 최형우(39)에 대한 언급이었다.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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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랜더스, 2022시즌 디자인 바꾼 신규유니폼 3종 공개 마니아타임즈06:53왼쪽부터 홈(박성현), 원정(서진용), 인천(김택형) 유니폼[사진 SSG 랜더스] 프로야구 SSG 랜더스(대표이사 민경삼)가 2022시즌 신규 유니폼 3종을 공개했다. SSG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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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비는 OK 문제는 타격..롯데 정보근, 비시즌 방망이만 갈고닦는다 마이데일리06:46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"수비에 대한 자신감은 있다. 타격만 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" 롯데는 강민호가 FA(자유계약선수) 자격을 통해 삼성 라이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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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잘 버텨준 무릎에 감사해" 무엇도 꺾지 못한 나성범의 의지 엑스포츠뉴스06:30(엑스포츠뉴스 광주, 박윤서 기자) 부상 악재에도 좌절하지 않았다. KIA 타이거즈 나성범(33)은 건재함을 과시하며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았다. KIA는 19일 광주 기아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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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마운드에 힘 줬는데..안중열·지시완 안방마님 될까 스포츠서울06:29롯데 포수 안중열. 강영조기자 kanjo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| 김민규기자] ‘성장과 기회’를 앞세워 체질개선 중인 롯데. 마운드에 젊은 피 수혈과 더불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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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굿바이 레전드'.. 두산 유희관, 20일 '은퇴 기자회견' 머니S06:28두산 베어스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서 유희관의 은퇴 기자회견을 진행한다. 사진은 지난해 10월 경기에 출전한 유희관. /사진=뉴시스유희관이 은퇴 기자회견을 연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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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성범, 리더의 자질 있다" 기대 가득한 KIA 김종국 감독 노컷뉴스06:03올 시즌 KIA의 지휘봉을 잡은 김종국 감독에게 나성범(33)은 매우 든든한 존재다. 김종국 감독은 19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나성범의 입단식에서 "나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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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치가 돼 두산으로 돌아온 '연어' 정진호 "내 팀에 왔다" 뉴스106:00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정진호(34)가 그토록 바라던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3년 만에 다시 입게 됐다. 비록 선수가 아닌 코치 신분이지만, 그는 "내 팀으로 돌아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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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퍼스타 FA 영입, 마케팅 요소로 적극 활용해야[SS시선] 스포츠서울06:00KIA 나성범이 19일 오후 광주-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 입단식에서 유니폼 배번을 선보이고 있다. 광주 | 연합뉴스 [스포츠서울 | 광주=윤세호기자]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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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학주 트레이드, 캠프는 지나야 결정 난다. 이유는? MK스포츠05:42삼성 유격수 이학주(32) 트레이드 문제가 장기화 되고 있다. 삼성은 이학주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. 하지만 이후에도 이렇다 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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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성한아 더 친해지자"..최강 키스톤 콤비 꿈꾸는 최주환의 바람 [MK시선] MK스포츠05:33“나를 조금 더 편하게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.” SSG 랜더스 내야수 최주환(34)은 올해 FA 이적 2년차를 맞아 지난해 아쉬웠던 성적을 만회하기 위해 겨우내 부지런히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