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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번 나성범-중심타선 최형우, 발톱 드러내는 '타이거즈 클린업' 엑스포츠뉴스09:58(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) 새 출발을 알린 KIA 타이거즈가 서서히 발톱을 드러내고 있다. 김종국 KIA 감독은 지난 1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나성범 입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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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외야 교통정리, '중견수 마티니'부터 확인한다 OSEN09:33[OSEN=조형래 기자] 국가대표 타선이라고 불려도 손색 없는 국가대표급 타선에 메이저리그에서도 호타준족으로 평가 받았던 외국인 타자까지 가세했다. 하지만 수비 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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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마운드의 운명, '0승 투수' 어깨에 달렸다? 오마이뉴스09:27[케이비리포트] ▲ 롯데 선발진의 기대주 이승헌 ⓒ 롯데자이언츠 지난해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롯데 자이언츠 선발진에서 가장 큰 기대를 받았던 투수는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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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가을야구' 꿈꾸는 KIA 김종국 감독의 '한 남자' 김석환 연합뉴스09:15(서울=연합뉴스) 임순현 기자 = 그토록 원하던 나성범(33)을 얻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은 올 시즌 4년 만의 '가을 야구'를 꿈꾼다. 통산 타율 0.316에 3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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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에 한국인 키스톤콤비?.."배지환, 콜업 후보" 뉴시스09:15기사내용 요약 박효준, 지난해 피츠버그에서 유격수로 기회 얻어 "배지환, 2루수·유격수 가능한 내야수" 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메이저리그(MLB)에서 한국인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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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번호 바꾼 원태인 "46번 유니폼 산 팬들께 죄송합니다" 연합뉴스09:13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원태인(22·삼성 라이온즈)은 지난해 팀 내 유니폼 판매 순위에서 오승환(40)과 구자욱(29)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. '판매 순위'를 확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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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 바꾼 선수만 3명..간절한 한화 이글스 연합뉴스08:44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프로야구에서 개명한 선수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. 몇몇 선수들은 액운을 떼고 새로운 마음으로 야구에 전념하겠다며 비시즌에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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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야구 명예의전당' 기적의 야구도시, 타임스케줄 나왔다[SC포커스] 스포츠조선08:24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미국과 일본야구 명예의 전당. 부러운 시선으로만 바라보던 일도 끝이다. 우리에게도 명예의 전당이 생긴다.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 계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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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C핫포커스]20대 거포가 없다. 구자욱 유일한 20대 20홈런타자. 10홈런 이상 7명 뿐 스포츠조선08:23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20대 홈런 타자가 없다. 지난 시즌 홈런왕은 35개를 친 SSG 랜더스 최 정이었다. 1987년생으로 34세에 홈런왕이 됐다. 33개로 2위였던 NC다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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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150km지만 프랑코와 다르다?..스파크먼, 의문부호 어떻게 지울까 OSEN08:22[OSEN=조형래 기자] 또 한 번 150km가 넘는 빠른공을 던지는 투수를 데려왔다. 앞선 시즌 실패로 끝났지만 다시 한 번 모험을 택했다. 하지만 이번에는 결과가 다를 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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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대 앞둔 최고 유망주.. 두산 김대한, 이제는 터질까 일간스포츠08:11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022시즌 우익수의 새 주인을 찾는다. 박건우(NC 다이노스)의 전 등번호 37번을 물려받은 김대한(22)도 후보 중 한 명이다. 두산의 2022시즌 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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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'1번타자' 김기환, "건우·아섭 선배님과 나란히 하고파" [인터뷰] MHN스포츠08:01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'포스트 이종욱' NC 다이노스 외야수 김기환의 질주가 올해도 이어진다. 김기환에게 작년 시즌은 자신의 잠재력을 드디어 분출해냈다. 소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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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종훈-이승엽, '일일 과외 교사 변신' KBS07:53[앵커] 한국 야구의 전설적인 홈런왕 장종훈과 이승엽이 제주도에서 뭉쳤습니다. 장종훈과 이승엽이 야구 꿈나무 캠프에서 일일 과외 선생님으로 변신해 화제입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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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최형우, 전북 야구 꿈나무에 후원 용품 전달 MK스포츠07:51KIA타이거즈 최형우가 전북지역 유소년 야구 꿈나무을 위해 후원용품을 전달하였다. 최형우는 양준혁야구재단을 통해 지난 17일 전주 진북초등학교에서 진북초, 군산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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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강민 후계자된 SSG 최지훈 "내년엔 수비 디테일 높이겠다" 일간스포츠07:40지난해 최고의 수비수로 자리매김한 외야수 최지훈(25·SSG 랜더스)이 새 시즌 한 단계 더 도약을 노린다. 최지훈은 지난해 성공적인 프로 2년 차를 보냈다. 타율 0.262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