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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경민과 31표차..황재균 생애 첫 3루수 골든글러브 차지 뉴스엔16:23[뉴스엔 한이정 기자] 황재균이 3루수 골든글러브 주인공이 됐다. 황재균은 12월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0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3루수 부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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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 황재균, 데뷔 14년 만에 첫 황금장갑 품에 안았다 마이데일리16:22[마이데일리 = 윤욱재 기자] KT 황재균(33)이 데뷔 14년 만에 첫 황금장갑을 품에 안았다. 허경민은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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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루수 부문 kt 황재균 "처음이자 마지막되지 않도록 노력" [KBO 골든글러브] 스포츠동아16:22[동아닷컴] [동아닷컴] 프로야구 kt wiz 황재균이 2020 KBO리그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. KBO리그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발표하는 ‘2020 KBO 골든글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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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허경민 65억·최주환 42억' 다시 찾아온 FA 거품 데일리안16:202루수 FA 최대어 최주환(32)이 SK 유니폼을 입는다.SK는 11일 "자유계약선수(FA) 최주환과 4년, 총액 42억원(계약금 12억원, 연봉 26억원, 옵션 4억원에 계약을 체결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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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든글러브] NC 박민우, 2년 연속 2루수 GG "벅차고 행복했던 한 해" 엑스포츠뉴스16:20[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] NC 다이노스 박민우가 2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. 박민우는 1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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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든글러브]NC박민우, 2루수 부문 수상.."산타클로스 같은 선물" 이데일리16:20NC다이노스 박민우. 사진=연합뉴스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NC다이노스 박민우가 2020 KBO리그 골든글러브 2루수 부문 주인공이 됐다. 강백호는 11일 서울 삼성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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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루수 부문 NC 박민우 "하나의 목표 향해 달렸다" [KBO 골든글러브] 스포츠동아16:19[동아닷컴] [동아닷컴]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박민우가 2020 KBO리그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. KBO리그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발표하는 ‘2020 KBO 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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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승 겹경사' 박민우, 2년 연속 2루수 골든글러브 주인공 뉴스엔16:18[뉴스엔 한이정 기자] 박민우가 2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차지했다. 박민우는 12월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0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2루수 부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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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산타클로스의 선물' NC 박민우, 2년 연속 2루수 GG 가져갔다 마이데일리16:18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NC 간판타자 박민우가 2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품에 안았다. 박민우는 1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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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백호, 생애 첫 1루수 골든글러브 수상.."앞으로도 GG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" 스포츠투데이16:17[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] 강백호(kt wiz)가 생애 첫 1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. 강백호는 11일 오후 3시40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2020 신한은행 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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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든글러브]kt 강백호, 1루수 부문 수상 "정말 영광스러운 상" 이데일리16:17kt wiz 강백호. 사진=연합뉴스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kt wiz 강백호가 2020 KBO리그 골든글러브 1루수 부문 수상자가 됐다. 강백호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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뻥튀기와 맞바꾼 훈련장 사용료, 롯데의 배려-KT의 이해 OSEN16:16[OSEN=사직, 조형래 기자] “스프링캠프 시작 전까지는 사용하라고 했다.” KT 위즈 내야수 신본기는 트레이드 이후 아직 부산에 머물고 있다. 지난 10일 수원케이티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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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든글러브] '생애 첫 GG' 강백호 "영광스럽다" 엑스포츠뉴스16:15[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] KT 위즈 강백호는 1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1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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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택진이형이라 부를게요" '골든포토상' 양의지, 센스 넘치는 삼행시 뉴스116:15(서울=뉴스1) 정명의 기자 = NC 다이노스의 '우승 포수' 양의지가 김택진 NC 구단주의 이름으로 센스 넘치는 삼행시를 지었다. 양의지는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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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백호, 1루수 전향 첫 해에 첫 황금장갑 주인공 됐다 [골든글러브] MK스포츠16:15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kt위즈 강백호(21)가 첫 골든글러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. 강백호는 11일 오후 3시 4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0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