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양의지, 골든글러브 역대 최다 득표율 99.4%..김하성, 3년 연속(종합) 연합뉴스17:06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최인영 기자 = '당대 최고의 포수' 양의지(33·NC 다이노스)가 KBO리그 골든글러브 최다 득표율 신기록을 작성했다.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최우...
-
'20승' 알칸타라, 투수 골든글러브 수상.."KBO리그 뛸 수 있게 해준 두산에 감사해" 스포츠투데이17:06[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] 라울 알칸타라가 투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. 알칸타라는 11일 오후 3시40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2020 신한은행 SOL KBO ...
-
'역대 최다 99.4%' NC 양의지, KBO리그 39년 역사 새로 쓰다 스포츠동아17:05NC 양의지. 스포츠동아DB양의지(33·NC 다이노스)가 39년 역사 황금장갑의 새 역사를 썼다. KBO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‘2020 신한은행 SOL KBO 골...
-
2차 드래프트 폐지·키움발 촌극, 목소리 내기 시작한 선수협 스포츠동아17:03프로야구선수협의회 양의지 회장. 스포츠동아DB“선수협이 더는 약하다는 소리를 안 듣게 해야죠.” 프로야구선수협의회(선수협) 양의지 회장(33·NC 다이노스)의 취임...
-
양의지, 6번째 포수 골든글러브..역대 최고득표율 99.4% 뉴시스17:02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NC의 사상 첫 통합 우승을 이끈 양의지가 역대 최고 득표율로 통산 6번째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. 2020 신한은행 쏠 KBO 골든글...
-
황금장갑까지 품은 NC 양의지 "택진이 형이라 불러도 되죠?" 연합뉴스17:02(서울=연합뉴스) 최인영 기자 = 양의지(33·NC 다이노스)가 역대 최고 득표율로 황금 장갑까지 품에 안으며 2020년을 확실하게 '양의지의 해'로 만들었다. 프로야구 NC...
-
'큰 손' NC의 정중동, FA 시장에는 전설의 선례들이 있다 OSEN17:02[OSEN=조형래 기자] 선례들이 있다.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차지한 NC 다이노스는 올해 전력 자체가 워낙 강했다. 그러나 나성범의 메이저리그 진출, 아...
-
상복 터진 kt, 골든글러브도 접수 데일리안17:01같은 해 MVP와 신인왕을 동시에 배출한 KBO리그 역대 6번째 팀이 되며 시상식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던 kt 위즈가 골든글러브도 접수했다.kt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...
-
'득표율 99.4% 신기록' NC 양의지, 골글 역사 다시 썼다[2020 골든글러브] 스포츠한국17:00[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] NC 다이노스 양의지가 골든글러브 역사를 다시 썼다. 99.4%라는 역대 최다 득표율을 기록하며 포수 골든글러브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. 양의지...
-
"내 이름 유니폼 많이 보고파" SK행 최주환의 이색 소망 스포츠동아17:00SK 최주환. 사진제공|SK 와이번스SK 와이번스가 프리에이전트(FA) 최주환(32)을 영입했다. 올 스토브리그 1호 외부 영입이다. SK는 11일 “최주환과 4년 총액 42억 원...
-
골든글러브 투표단 마음 훔치지 못한 알테어, 외야수 6위 '35표' MK스포츠17:00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NC의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이끌었으나 개인상 수상의 인연은 없는 애런 알테어다. ‘마스크 논란’으로 빈축을 샀던 그는 골든글러브 투...
-
'역대 최고 득표율 99.4%' 양의지, 포수 골든글러브 수상..통산 6번째 스포츠투데이16:59[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] 한국시리즈 MVP 양의지(NC 다이노스)가 포수 골든글러브를 거머쥐었다. 양의지는 11일 오후 3시40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20...
-
삼성, 대한적십자사에 드라이브스루 사인회 수익금 전달 OSEN16:57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삼성 라이온즈가 11일 지난달 열린 드라이브스루 사인회의 수익금을 대한적십자사 대구·경북지사에 전달했다. 전달식에는 지난해 적십자 홍...
-
"국밥이라 불러다오", "트로피는 일본으로"..GG 시상식 달군 '황금 입담' 뉴스엔16:57[뉴스엔 안형준 기자] 입담도 '황금' 급이었다. 2020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2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. 이날 시상식은 코로...
-
'양의지, 6번째 포수 황금장갑 '최고득표율'로 차지했다 [골든글러브] MK스포츠16:57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NC다이노스 양의지(33)가 3년 연속 황금장갑을 가져가며, 2020년 겨울 시상식의 대미를 장식했다. 양의지는 11일 오후 3시 40분 서울 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