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FA 보상선수→군 입대→ERA 0.85…유일한 군인 신분으로 프리미어12 예비명단 승선하다 OSEN06:40[OSEN=잠실, 한용섭 기자] 2024 프리미어12 대표팀 예비 명단 60명이 공개됐다. KBO는 12일 “KBO 전력강화위원회는 세계야구소프트볼협회(WBSC)에 2024 프리미어12...
-
'승승승승승' 무적의 KIA, 매직넘버 5 진입...빠르면 추석 연휴 '조기 우승' 확정 스포탈코리아06:40[스포탈코리아] 신희재 기자= 3일의 달콤한 휴식을 끝낸 KIA 타이거즈가 우승을 향해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갔다. 이제 매직넘버는 5까지 줄어들었다. KIA는 12일 광주...
-
"꿈만 꿨던 한국시리즈…너무 기대되고 설렌다" GG 예약? KIA 리드오프의 즐거운 상상 [인터뷰] 스포츠조선06:35[광주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"너~무 기대돼요. 생각만 해도…그 타석에 딱 들어서는 순간의 설렘 있잖아요. 전 7년전에 군대에 있었으니까." 이제 정규시즌 우승 매...
-
류현진 이대로 국대 은퇴? "대표팀 한 번 더 가고파" 외쳤는데…'류·양·김' 없는 프리미어12, 세대교체 변곡점 될까 엑스포츠뉴스06:32(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) "뽑아주실지 모르겠지만,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 번 더 대표팀에 가서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경기하고 싶다.“ ...
-
삼성이 해냈다, 3년 만에 PS 진출 확정! LG를 6G 따돌릴 줄 누가 알았나 "아직 끝난 것 아니다" OSEN06:30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3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. 박진만 감독은 부임 2년 차 시즌에 왕조 재건의 신호탄을 쐈다. 삼성은 ...
-
4년제 대학 프로에서는 찬밥 신세, 놀랍지만 현실을 알면 놀랍지 않다 [2025드래프트] 스포츠서울06:26[스포츠서울 | 윤세호 기자] 이례적인 일은 아니다. 그래도 진행 속도가 매우 빠르다. 선수부터 그렇다. 과거처럼 4년제 명문 대학을 응시하지 않는다. 두 번째 기회를 ...
-
꼴찌? 키움 주장 "강팀 되기 위한 준비 기간" 일간스포츠06:23"지금은 강팀이 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다." 키움 히어로즈 주장 송성문(28)이 젊은 선수들에게 강조한 메시지다. 키움은 올 시즌 56승 76패(승률 0.424·12일 ...
-
'연고대도 프로 1명을 못 보냈다' 대학야구 드래프트 전멸, 왜 이런 참사가 일어났나 스포츠조선06:21[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충격적인 전멸 사태, 도대체 4년제 대학 야구에 무슨 일이. 2025 KBO리그 신인드래프트. 총 1197명의 선수가 프로 무대 도전장을 던졌지만 단 1...
-
“日하고 붙으면 잘해라” 김도영에게 프리미어12는 ML 첫 쇼케이스…김경문 예감 적중하나[MD광주] 마이데일리06:11[마이데일리 = 광주 김진성 기자] “일본이나, 상대 팀들 이겨야 할 때 필요한 선수.” 지난 6월21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.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부임 후 처음...
-
롯데의 가을 야구, 결국 믿을 구석은 'H3' [IS 포커스] 일간스포츠06:11롯데 자이언츠의 포스트시즌(PS) 진출은 '이니셜 H' 트리오 손호영(30) 황성빈(27) 윤동희(21)에게 달렸다. 롯데는 지난 11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10-2 완승을 거...
-
KIA 네일 “삼진 잡으면 들리는 삐끼삐끼, 실제로 신난다”···1년차 외인들이 뽑은 ‘KBO 최강’은 역시 응원[스경x기획] 스포츠경향06:03추석을 맞아, 스포츠경향은 올해 KBO리그에 처음 발을 들인 외국인 선수 6명에게 두 가지씩을 물어보았다. 한국에 와서 가장 강렬한 인상을 받은 야구 문화, 그리고 가...
-
‘우승 청부사’ 라우어도 부활…5연승 KIA, 추석 연휴에 1위 확정 유력[어제의 프로야구] 동아일보06:00KIA 외국인 투수 에릭 라우어가 12일 롯데전에서 역투하고 있다. KIA 제공 호랑이 가는 길에 거칠 것이 없다. KIA가 파죽의 5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정규시즌 우승 매직...
-
생애 첫 '3할-30홈런-100타점' 눈앞…"구자욱, MVP 후보로 충분하다" [대전 현장] 엑스포츠뉴스05:46 (엑스포츠뉴스 대전, 최원영 기자) 빛나는 한 해를 보내고 있다. 삼성 라이온즈 주장 겸 주전 외야수 구자욱은 올해 꾸준히 맹활약 중이다. 생애 첫 '3할-30홈런-1...
-
'축구팀보다 적은 점수' 5연패 한화, 멀어지는 가을야구의 꿈...5G 8득점 'FC 이글스' 오명 계속 스포탈코리아05:40[스포탈코리아] 신희재 기자= 5경기 8득점. 축구팀이 아니다. 5연패 수렁에 빠진 한화 이글스의 처참한 성적표다. 한화는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...
-
“김영우 156㎞ 찍던날, 내 혈압도 156” 스포츠경향05:40두산 김태룡 단장 5툴 내야수 박준순 팀 20년 책임질 선수 KIA 심재학 단장 만장일치 뽑은 김태형 제2의 ‘너땀시 살어야’ 차명석 LG 단장은 야구계 첫 손에 꼽히는 입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