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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등학생 중 컨택 능력은 최고다"…'야수 첫 지명' 박지환 입단에 어린왕자도 웃음 "신체조건이…" [MD잠실] 마이데일리17:53[마이데일리 = 잠실 김건호 기자] "컨택 능력은 올해 고등학교 선수 중에 가장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." '디펜딩 챔피언' SSG 랜더스는 1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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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타이밍 괜찮다" 천재타자, 50일 만에 DH 선발복귀...박병호 1루수 복귀 덕, 황재균은 몸살로 벤치대기 스포츠조선17:53[대구=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KT 위즈 강백호가 돌아왔다. 강백호는 14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즌 14차전에 2번 지명타자로 이름을 올렸다. 지난 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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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버지와 마음만은 같은 곳에” SSG 유니폼 입는 ‘적토망아지’ 이승민 스포츠동아17:521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‘2024 KBO 신인 드래프트’에서 SSG에 지명된 이승민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“제 별명 ‘적토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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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광주 롯데-KIA전 우천취소, 경기는 추후 편성 스포츠조선17:5114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와 KIA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. 전광판에 우천 취소를 알리는 문구가 나타나고 있다. 광주=허상욱 기자wook@spo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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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김원형 감독 "팀에 야수 필요해 유격수 박지환 지명…공수 톱 레벨" 뉴스117:51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SSG 랜더스의 김원형 감독이 14일 진행된 2024 KBO 신인드래프트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. SSG는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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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광주 롯데-KIA전, 우천으로 취소 스포츠조선17:5014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와 KIA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. 전광판에 우천 취소를 알리는 문구가 나타나고 있다. 광주=허상욱 기자wook@spo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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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뷰하는 두산 김택연 연합뉴스17:49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1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4시즌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두산 베어스에 지명된 김택연(인천고)이 인터뷰하고 있다.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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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루키 김택연 "훗날 '제1의 김택연'으로 후배들 롤모델 되고파" 뉴스117:48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내년부터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하게 된 김택연의 포부는 당찼다. 그는 '롤모델'을 따라가기 보다는 후배들이 따라올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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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2승 레전드 출신 사령탑도 한눈에 반했다. “1R 원상현, 가르칠 게 없을 것 같더라” [오!쎈 대구] OSEN17:48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통산 152승 레전드 투수 출신 이강철 KT 위즈 감독은 2024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원상현(부산고 투수)을 두고 “가르칠 게 없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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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예원 아나운서, 초롱초롱 눈망울 뉴스117:46(서울=뉴스1) 김진환 기자 = 14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‘2024 KBO 신인 드래프트’에서 신예원 SBS스포츠 아나운서가 진행을 하고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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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제작 특별 유니폼에 감동했다…김택연 "5연투? 무리 없이 던졌다" 스포티비뉴스17:46[스포티비뉴스=소공동, 윤욱재 기자] 최근 U-18 야구월드컵에서 '투혼의 5연투'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던 인천고 우완투수 김택연(18)은 이미 두산의 마음 속에 '저장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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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줄어들지 않는 빗줄기’ 창원 LG-NC전, 우천으로 취소…추후 편성 예정 [MK현장] MK스포츠17:45창원 LG 트윈스-NC 다이노스전이 많은 비로 열리지 못하게 됐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1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와 NC의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으로 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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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첫 사인볼’을 가족에게...KT 신인드래프트 ‘전통 행사’, 올해는 원상현-육청명 [2024드래프트] 스포츠서울17:43[스포츠서울 | 소공동=김동영기자] KT가 2024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11명의 선수를 뽑았다. 6년째 진행되고 있는 행사가 있다. 부모님께 사인볼을 전달하면서 감사를 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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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황색 유니폼 입은 황준서의 목표는 ‘한화의 우승’ 스포츠경향17:42“가장 큰 목표는 한화의 우승이다.”, 주황색 유니폼을 처음 입고 황준서(18·장충고)가 밝힌 포부다. 황준서는 14일 서울시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4 KBO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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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대어' 황준서 한화 품에…김택연은 두산, 이병규 아들 이승민은 SSG로 '2024 드래프트' 완료 (종합) 엑스포츠뉴스17:42(엑스포츠뉴스 소공동, 조은혜 기자) KBO리그의 미래를 밝힐 총 110명의 선수가 지명을 받았다. 14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4 KBO 신인 드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