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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1선발하려고 야구한다” KIA 대체선발→5선발→에이스 드림→美에서 익힌 비밀무기 ‘22세 업템포 우완의 질주’[MD광주] 마이데일리13:01[마이데일리 = 광주 김진성 기자] “무조건 1선발.” KIA 타이거즈 오른손 업템포 투수 황동하(22). 발전의 의지가 대단하다. 작년엔 대체 선발투수였고, 올해 풀타임 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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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 첫 선발 한화 이상규, “전소속팀 LG 상대로 어떻게 던지는지 보겠다” [SS잠실in] 스포츠서울12:59[스포츠서울 | 잠실=윤세호 기자] “어떻게 던지는지 한 번 보기로 했다.” 한화가 선발진 빈자리에 중간 투수 이상규(28)를 넣었다. 지금까지 1군 무대에서 한 번도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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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패패패패패' 탈출, 4위 탈환 동시에 노리는 두산 vs 단독 4위 올라선 KT...선발 라인업은(종합) MHN스포츠12:59(MHN스포츠 윤송이 인턴 기자, 박연준 기자) 연패 탈출과 4위 탈환을 노리는 두산이 단독 4위에 올라선 KT와 맞붙는다. 두산 베어스는 최근 5연패에 빠지며 4위 자리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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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] 팔꿈치 뼛조각 제거한 신민혁·거포 유격수 김주원의 헌신 팀 동료도 인정…8월 구단 MVP 선정 스포츠서울12:53[스포츠서울 | 장강훈 기자] NC 신민혁과 김주원이 구단 8월 MVP로 선정됐다. NC는 7일 “선수단과 현장 직원이 투표에 참여해 월간 MVP를 선정한다. 성적과 기록뿐만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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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, 14~15일 삼성전 '인천 랜딩 데이' 진행...선수단 스페셜 유니폼 착용 엑스포츠뉴스12:51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SSG 랜더스가 14일부터 15일까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'인천 랜딩 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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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가장 먹고 싶은 건 치즈버거”···동료들 얘기에 눈물까지 맺힌 KIA 외인 에이스, 네일의 ‘가을야구 약속’[스경x인터뷰] 스포츠경향12:50제임스 네일(31·KIA)은 지금 KIA에서 최고 화제 인물이다. 올해 KBO리그에 처음 왔지만 빠른 적응력과 쾌활한 성격으로 역대 외국인 선수 중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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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래 던져주면 감사하지." 달감독이 택한 LG전 '불펜 데이' 첫 주자는 LG 출신이었다[잠실 리포트] 스포츠조선12:43[잠실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"오래 던져주면 감사하지." 한화 이글스의 5선발은 비어있다. 최근엔 류현진과 문동주, 라이언 와이스, 하이메 바리아 등 4명의 투수로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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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그게 우리의 운, 결과는 감독이 책임진다”…전날 아쉬운 패배 돌아본 염갈량의 한 마디 [MK현장] MK스포츠12:42“결과는 감독이 책임지는 것이다.”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전날(6일) 패배를 돌아봤다. 염 감독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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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감동과 희망' KIA 투수 네일, 깜짝 시구…'응원에 보답할 수 있게' 마니아타임즈12:41KIA 네일 깜짝 시구 타구에 턱을 맞아 수술을 받은 제임스 네일(KIA 타이거즈)이 '마운드'에 올랐다. 실전 투구가 아닌 '깜짝 시구'였다. 하지만, KIA 선수단과 팬들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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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가 없었다면 KIA 1등 못했다, 7R 무명에서 복덩이 선발 우뚝, "더 발전해 1선발 되겠다" [오!쎈 인터뷰] OSEN12:40[OSEN=광주, 이선호 기자] "1선발이 목표이다". KIA 타이거즈 우완 황동하(22)가 에이스를 꿈꾸고 있다. 지난 6일 광주-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키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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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베테랑 내야수' 서건창 활약 반긴 이범호 감독 "젊은 선수들에게 귀감 될 것" [광주 현장] 엑스포츠뉴스12:38(엑스포츠뉴스 광주, 유준상 기자)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올 시즌을 앞두고 고향 팀에서 새 출발을 알린 베테랑 내야수 서건창을 칭찬했다. 이 감독은 6일 광주-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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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랜더스, 인천상륙작전 74주년 기념 ‘인천 랜딩 데이’ 진행 스포츠경향12:26SSG랜더스가 제74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맞아 인천시와 함께 ‘인천 랜딩 데이’를 진행한다. SSG랜더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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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김제원 기록위원, KBO 3000경기 출장 눈앞 뉴스112:19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한국야구위원회(KBO)의 김제원 기록위원이 3000경기 출전까지 한 경기 만을 남겨두고 있다. 김제원 기록위원은 1992년 8월 26일 잠실구장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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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역전 흐름 깨진 7회말 더블스틸 실패 “타석에 홍창기였다, 확률 70% 이상으로 봤다” [SS잠실in] 스포츠서울12:18[스포츠서울 | 잠실=윤세호 기자] 치명적인 도루 실패였다. 1점 차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무사 1, 2루. 더블스틸로 만루 혹은 동점에 1, 3루까지 바라봤으나 결과는 정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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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게 우리의 운" 1점차 뒤진 7회 무사 1, 2루서 박해민은 왜 3루로 뛰었나 [MD잠실] 마이데일리12:15[마이데일리 = 잠실 심혜진 기자] LG 트윈스의 작전 야구도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. LG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시즌 14차전을 갖는다. 전날 경기서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