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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연승은 신기루였나… '8연패' 한화, '익숙한 그곳' 최하위로 추락하다[초점] 스포츠한국06:00[잠실=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한화 이글스가 LG 트윈스에게 10점차 완패를 당했다. 어느새 8연패를 당하며 최하위로 추락했다. 시즌 중반 8연승을 달렸던 기세는 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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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김도영에게 제2의 고향은 인천…김광현에게 1호 안타 신고하더니 ‘AVG 0.474’ 미쳤다 마이데일리05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이쯤 되면 제2의 고향은 인천이다. KIA 주전 3루수 김도영(20)은 광주대성초~동성중~동성고를 나온 광주 토박이다. 그런데 놀라운 사실 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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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우진 조기 종료 가능성 후폭풍→외국인 첫 트리플 크라운 가능성 UP→MVP경쟁 끝?[SC초점] 스포츠조선05:50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의 시즌 아웃 가능성이 나왔다. 키움 홍원기 감독이 안우진에 대해 지난해 많이 던진 것 때문에 팔에 피로도가 높아 무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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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50억' FA 효과 대박, KIA에 처음부터 나성범 있었다면…KBO 판도 바뀌었다 OSEN05:40[OSEN=이상학 기자] KIA의 상승세가 대단하다. 중심타자 나성범(34)이 복귀한 시점과 맞물려 KIA의 진격이 시작됐다. 나성범이 돌아온 뒤 KIA는 6할대(.605) 승률을 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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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타점 생산에만 집중” 그런데 44G에 벌써 13홈런이라니…안 다쳤으면 ‘나스타 40홈런’도 가능했을까 MK스포츠05:39KIA 타이거즈 외야수 나성범이 ‘미친 홈런 페이스’를 보여주고 있다. 부상 복귀 44경기 만에 13홈런을 몰아친 것이다. 만약 다치지 않았다면 시즌 40홈런 도전도 가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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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8월 타율 0.376' 나스타의 방망이는 9월에도 식지 않는다…3안타 5타점 쾅! 기회만 오면 터지네 [MD인천] 마이데일리01:10[마이데일리 = 인천 김건호 기자] 나스타의 불방망이가 9월에도 식을 줄 모른다. 나성범(KIA 타이거즈)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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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2일은 베이스볼 Day … 류현진, KBO, 청대 등 하루 종일 야구 볼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01:00[토론토=AP/뉴시스]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9월 2일 쿠어스필드에서 4년만에 선발등판 한다. [파이낸셜뉴스 = 전상일 기자] 9월 2일은 베이스볼 데이다. 만약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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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청소년대표] 대표팀, 세계선수권 1일 경기 우천 순연 MHN스포츠00:55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대표팀이 타이완 현지 악천후로 인하여 세계 청소년 선수권 1차전부터 치르지 못했다. 1일, 타이완 타이중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31회 세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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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포크볼 결정구' 1차지명 투수의 선발 대성공, 23이닝 2실점→3연승..."용의 발톱이라고 불러주세요" OSEN00:50[OSEN=잠실, 한용섭 기자] LG 투수 이정용이 선발 투수로 완벽하게 변신했다. 최근 4경기 연속 호투를 이어가며 선발 3연승을 기록했다. 이정용은 1일 서울 잠실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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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랑이 외야 빈 틈 없는데…‘130m 대형 멀티홈런 무력시위’ KIA 24세 좌타 거포 언제 콜업 기회 갈까 MK스포츠00:39KIA 타이거즈 외야수 김석환이 퓨처스리그에서 2홈런 5타점 무력시위를 벌였다. 하지만, 9월 확장 엔트리 시행 날 김석환의 자리는 없었다. 두터운 1군 외야 뎁스 상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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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 먹이던 불펜 안정되나 했더니… 효자노릇 선발진, 붕괴 직전, 죽음의 원정 7연전 앞두고 초비상 스포츠조선00:22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불펜이 어느 정도 안정되자 이번에는 효자 노릇을 하던 선발진이 탈이다. 삼성 라이온즈 마운드 엇박자. 상승 동력에 제동이 걸렸다. 안타까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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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광주 가을야구' 약속한 양현종 "WC서 끝내긴 아쉬워, 3~4위까지 올라가겠다" 엑스포츠뉴스00:15(엑스포츠뉴스 인천, 김지수 기자) KIA 타이거즈의 리빙 레전드 양현종이 대기록 작성과 함께 팀의 6연승을 이끌었다. 2경기 연속 호투로 후반기 초반 부진을 깨끗하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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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0득점 완승→2위 KT와 5.5경기 차' 염갈량의 미소, "오랜만에 다소 편안한 경기를 할 수 있었다" OSEN00:10[OSEN=잠실, 한용섭 기자] LG가 3연패에서 벗어난 후 2연승을 달렸다.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10-0으로 크게 승리했다. 한화는 8연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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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박건우 선배가 후배들을 생각하는…” 공룡군단 33세 미우새 환골탈태, 뒤늦게 알려진 ‘그날의 선행’ 마이데일리00:0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박건우 선배가 팀을 생각하고 후배를 생각하는 부분이…” NC 외야수 박건우(33)는 7월3일 수원 KT전 막판 박빙승부서 벤치에 교체를 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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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한화에 완승 다시 5.5경기 차이’ LG 염경엽 감독 “승리 발판은 이정용 완벽한 피칭”[SS잠실in] 스포츠서울00:09[스포츠서울 | 잠실=윤세호기자] 다시 5.5경기 차이로 도망갔다. 창원 3연패의 충격을 집으로 돌아와 만회하고 있다. LG가 염경엽 감독이 한화에 완승을 거둔 소감을 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