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포토]황재균 2,000안타,이강철감독 축하 일간스포츠20:152023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. kt 황재균이 3회 KBO 통산 18번째 2,000안타를 기록하고 이닝이 끝난뒤 이강철 감독...
-
[포토] 기습 폭우에 물 바다 된 KT위즈파크 스포츠조선20:14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LG와 KT의 경기, 4회초 갑작스럽게 내린 폭우로 경기가 준단되고 있다. 수원=최문영 기자deer@sportschosun.com /2023.09.05/
-
[포토] 수원 KT-LG 의 경기, 폭우로 경기 중단 스포츠조선20:14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LG와 KT의 경기, 4회초 갑작스럽게 내린 폭우로 경기가 준단되고 있다. 수원=최문영 기자deer@sportschosun.com /2023.09.05/
-
[포토] 폭우에 물 넘처 흐르는 KT위즈파크 스포츠조선20:14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LG와 KT의 경기, 4회초 갑작스럽게 내린 폭우로 경기가 준단되고 있다. 수원=최문영 기자deer@sportschosun.com /2023.09.05/
-
천둥번개 동반한 비에 경기 중단된 수원KT위즈파크 [사진] OSEN20:13[OSEN=수원, 이대선 기자] 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. 4회초 갑자기 내리는 비로 경기가 중단 되...
-
운동장을 사수하라[스경포토] 스포츠경향20:13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LG와 KT의 경기 도중 폭우가 쏟아지자 관게자들이 비닐천막으로 운동장을 덮고 있다. 2023.9.5 정지윤 기자 color@kyunghyang.com
-
윌커슨, 병살 좋았는데 [사진] OSEN20:13[OSEN=울산, 이석우 기자] 5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. 롯데 자이언츠 윌커슨이 5회초 1사 1,...
-
엄청나게 내리는 비에 우천 중단 [사진] OSEN20:12[OSEN=수원, 이대선 기자] 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. 4회초 갑자기 내리는 비로 경기가 중단 되...
-
갑작스런 비로 중단되는 KT-LG전 [사진] OSEN20:12[OSEN=수원, 이대선 기자] 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. 4회초 갑자기 내리는 비로 경기가 중단 되...
-
폭우로 중단된 LG와 KT 경기[스경포토] 스포츠경향20:11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LG와 KT의 경기가 갑작스런 비로 중단되어 있다. 2023.9.5 정지윤 기자 color@kyunghyang.com
-
[포토] 유강남 '울산이랑 잘 맞네' 스포츠조선20:112023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5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렸다. 3회말 선두타자 롯데 유강남이 안타를 날린 뒤 숨을 고르고 있다. 울산=박재만...
-
마른 하늘에 '물폭탄'…대체선발 넘긴 KIA-지옥의 9연전 중 '휴식'가진 두산, 어떤 변수로 작용될까 [MD잠실] 마이데일리20:09[마이데일리 = 잠실 박승환 기자] 말 그대로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벌어진 까닭에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맞대결이 성사되지 못했다. KIA와 두산은 5...
-
NC의 첫 안타가 귀중한 선제 투런…100억 외야수의 한방, 잘 던지던 맥키니 흔들었다 [MK창원] MK스포츠20:09NC 다이노스 외야수 박건우의 한방이 잘 던지던 키움 히어로즈 선발 투수 이안 맥키니를 흔들었다. 박건우는 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...
-
[포토] 윤동희 '달아나는 추가 득점' 스포츠조선20:002023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5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렸다. 4회말 1사 1,2루 롯데 전준우 안타 때 득점한 윤동희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...
-
[포토] 이병헌 '볼넷' 스포츠조선19:592023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5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렸다. 3회 삼성 이병헌이 볼넷을 얻어내고 있다. 울산=박재만 기자pjm@sportschosun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