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산체스 11일 삼성전 데뷔, 선발 누구를 빼야 할지…" 한화 행복 고민 OSEN08:01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한화의 새 외국인 투수 리카르도 산체스(26)가 다음주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온다. 선발진이 은근히 잘 돌아가는 한화는 이제 결정을 해야...
-
삼성왕조 출신 30세 사이드암의 조용한 부활? FA 재수생, 물러설 곳 없다 마이데일리08:0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FA 재수생이라서 물러설 곳이 없다. NC 우완 사이드암 심창민(30)은 FA 재수생이다. 2022시즌 11경기서 1승2패 평균자책점 14.21로 생애 최...
-
“과거 영광, 지금은 다 잊었다…” 현재에 집중해 부활 꿈꾸는 NC 원조 토종 에이스 [MK인터뷰] MK스포츠08:00“지금은 다 잊었습니다. 하도 오래돼서…” 이재학(33·NC 다이노스)에게 과거 찬란했던 영광의 시기에 대해 이야기하자, 멋쩍은 미소와 함께 돌아온 답변이었다. 2010...
-
'팬서비스에 진심인 남자' 엘린이에게 특별한 추억 선물한 현수 삼촌...'이제부터 평생 LG 트윈스팬' 스포츠조선07:49[창원=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] '현수 삼촌은 어린이에게 더 진심이었다' 서울에서 창원까지 LG 트윈스 경기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엘린이에게 김현수는 특별한 추...
-
마틴-권희동 전격 복귀, '4번 타순 단 1홈런' NC 타선에 없던 '파워' 장착한다 스타뉴스07:36[스타뉴스 | 양정웅 기자] NC 제이슨 마틴(왼쪽)-권희동. /사진=NC 다이노스 제공4월 한 달 동안 부상으로 인해 어려운 시간을 보냈던 NC 다이노스에 천군만마가 찾아왔...
-
호랑이 잡아본 '0.47 언터처블' 특급 에이스, 두 번째 사냥도 수월할까 엑스포츠뉴스07:31(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) NC 다이노스의 특급 에이스 에릭 페디(30)의 시간이 왔다. 시즌 7번째 선발 등판을 앞두고 있다. 상대는 한 차례 맞대결을 벌였던 KIA 타이...
-
대표팀 ‘지아-주아’ 키스톤 콤비…“슬라이딩 캐치 후 더블플레이 기대해 주세요!” [D-20 BFA컵] 스포츠서울07:25[스포츠서울 | 황혜정기자] ‘키스톤 콤비’. 유격수와 2루수를 묶어 부르는 말이다. 유격수와 2루수는 내야 수비의 핵으로 기민한 움직임과 빠른 상황 판단 능력이 필...
-
9연승+단독 1위 그 후…서튼도 체감, 2008년 로이스터가 떠오른다 [MD부산] 마이데일리07:02[마이데일리 = 부산 박승환 기자] "감독님, 감독님 사진 찍어주세요" 롯데 자이언츠는 올 시즌 24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15승 9패 승률 0.625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....
-
[6일 선발]'두산 희망' 곽빈, KBO 대표 외인 켈리 맞아 0점대 ERA로 팀 연패 끊나?…20.2이닝 득점 지원 못받은 문동주, 최근 2G 18득점한 타선 지원 받아 시즌 첫 한화 3연승 이끌까? 마니아타임즈07:02[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/cth0826@naver.com]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@maniareport.com
-
한화, 문동주 앞세워 시즌 첫 3연승·최하위 탈출 도전 뉴시스07:00기사내용 요약 6일 9위 KT와 맞대결…KT 선발은 고영표 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한화 이글스가 신예 문동주를 앞세워 시즌 첫 3연승에 도전한다. 승리를 낚으면 최...
-
WBC 때문인가…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[스한 위클리] 스포츠한국07:00[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지난 3월 펼쳐진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은 조별리그 탈락을 겪었다. 한 수 아래로 평가했던 호주에게 7-8로 패했...
-
2위→7위, 어게인 2022?…서튼 감독은 단호하게 'NO' 외쳤다 스포티비뉴스06:56[스포티비뉴스=사직, 박정현 기자] “작년은 작년이고, 올해는 올해다.” 래리 서튼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지난해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했다. 상승세의 거인군단은...
-
2000안타 형에 대기만성 동생까지, "집안에 '몰두' 유전자가 있나봐요" 스포티비뉴스06:50[스포티비뉴스=고척, 고유라 기자] 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이 형제 선수 최정, 최항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봤다. 김 감독은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...
-
'우주의 기운'까지 모이나…'노란불' 롯데 불펜 적신 단비, 선두 탈환 동력도 충전[SC초점] 스포츠조선06:45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'우주의 기운'이 롯데 자이언츠로 몰리는 것일까. 롯데는 지난 이틀 간 꿀맛 같은 휴식을 취했다. 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예정됐던 K...
-
'고의4구 전략 뭉갰다' 몰래 가져온 최지훈 배트로 쐐기타→1위팀 외야가 무섭다 마이데일리06:41[마이데일리 = 고척 심혜진 기자] '아기 짐승' 최지훈(25)이 발목 부상으로 잠시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에서 그의 공백을 최상민(23)이 잘 메우고 있다. 최지훈은 지난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