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“고향에서 행복야구” SSG 38세 베테랑 포수, 멋진 ‘피날레’를 위해 [SS인터뷰] 스포츠서울19:43[스포츠서울 | 김동영 기자] “고향에서 끝낼 수 있겠다 싶네요.” SSG가 비시즌 포수를 대거 보강했다. 이지영(38)도 키움을 떠나 SSG로 왔다. 고향팀으로 왔다. 행복...
-
스캠에서도 못보는 '로봇 심판' 3월 9일 처음 만난다. 시범경기 개막. 11일 동안 팀당 10경기씩[공식발표] 스포츠조선19:40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전세계 최초로 1군 리그에서 선보이는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(Automatic Ball-Strike System·ABS), 일명 '로봇 심판'이 3월 9일부터 시작되는...
-
“바로 경기해도 돼” 강정호 스쿨 고사하고 국내에서 구슬땀…공룡들 22세 국대 유격수, 더 무서워진다[MD인천공항] 마이데일리19:39[마이데일리 = 인천공항 김진성 기자] “올해는 실전을 바로 해도 된다.” 김주원(22, NC 다이노스)은 올해 ‘강정호 스쿨’을 참가를 고사해 눈길을 모았다. 손아섭(36...
-
KIA “입찰 본사와 진행…감독 끼어들 여지 없다” ‘배임수재’ 둘러싼 치열한 법정공방 예상 [SS집중분석] 스포츠서울19:36[스포츠서울 | 서초=원성윤 기자] 프로야구 전직 감독과 단장 모두 법정에 서게 되는 사상 초유 사태가 발생했다. KIA 김종국 전 감독과 장정석 전 단장의 배임수재 혐...
-
신인왕→억대 연봉 반열... 대전 왕자의 3년차, 기대감 커진다 "좋은 일 많이 생길 거에요" [MD인천공항] 마이데일리19:36[마이데일리 = 인천공항 심혜진 기자] 한화 이글스 문동주(21)가 3년차 시즌을 맞이한다. 신인왕을 수상하고 맞는 새로운 시즌이라 기대감이 크다. 더불어 큰 책임감도 ...
-
'주장' 나성범이 선수들에게 "동요 말고, 고개 숙이지 말고, 야구하자" [현장인터뷰] 엑스포츠뉴스19:30(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, 최원영 기자) 선수들까지 흔들려선 안 된다. 그래서 주장이 입을 열었다.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어수선한 분위기 속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...
-
KIA 양현종 "ABS·피치 클락, 투수들에게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" 뉴스119:15(서울=뉴스1) 원태성 기자 = KIA 타이거즈 베테랑 투수 양현종(36)이 올 시즌 새롭게 도입되는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(ABS)과 피치 클락(시범 운영)에 대해 불편한 심기...
-
KIA,'사령탑 없이 떠나는 전지훈련' [사진] OSEN19:12[OSEN=인천공항, 민경훈 기자] 30일 오후 프로야구팀 KIA 타이거즈가 2024 전지훈련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로 출국했다. KIA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떠나고 있...
-
'감독 구속 위기' 새 주장 나성범의 KIA 향한 직언 "우리가 야구 열심히 할 수 있게 해줬으면" [인천공항 현장 인터뷰] 스타뉴스19:12[스타뉴스 | 인천국제공항=김동윤 기자] KIA 새 주장 나성범이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호주 스프링캠프 출국을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. /사진=김동윤 기자KIA...
-
국대급 외야 사이 나홀로 신인 "걱정됩니다" 솔직 고백…야망은 못 숨겼다 "목표는 개막 엔트리" 스포티비뉴스19:10[스포티비뉴스=인천국제공항, 신원철 기자] "조금 걱정이 되긴 합니다." LG 2라운드 신인 외야수 김현종이 코칭스태프의 눈도장을 받을 기회를 얻었다. LG는 1라운드 지...
-
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전지훈련 떠나는 KIA 타이거즈 [사진] OSEN19:04[OSEN=인천공항, 민경훈 기자] 30일 오후 프로야구팀 KIA 타이거즈가 2024 전지훈련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로 출국했다. KIA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떠나고 있...
-
KIA 김도영 "서울 시리즈, 무리해서 나갈 생각 없다" 스포츠투데이19:03[인천공항=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'제2의 이종범' 김도영이 출국에 앞서 소감을 밝혔다. KIA 선수단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1차 전지훈련지인 호주로 출국했다...
-
최형우,'다정한 악수와 미소' [사진] OSEN19:02[OSEN=인천공항, 민경훈 기자] 30일 오후 프로야구팀 KIA 타이거즈가 2024 전지훈련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로 출국했다. KIA 최형우가 전지훈련을 떠나며 팬...
-
“불펜에 신세 많이 져···이제 선발이 해주겠다” 로테이션 기둥 투수 조장, 다시 백지에서 밑그림[SS인천in] 스포츠서울19:01[스포츠서울 | 인천=윤세호 기자] “다시 백지다. 아쉬운 부분 보완하고 잘했던 부분 더 살려서 또 새로운 그림을 잘 그리겠다.” 생각의 변화가 성공으로 이어졌다. 이...
-
“동요하지 말고 고개 숙이지 말자” KIA 투타 기둥 나성범·양현종, 김종국 前감독 사태에 후배들 다독였다 OSEN19:00[OSEN=인천공항, 길준영 기자] KIA 타이거즈 주장 나성범(35)과 투수 최고참 양현종(36)이 김종국 전 감독 사태에 대해 입을 열였다. 나성범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