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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박건우, 시즌 첫 1군 말소…구단은 "부상 문제 아니다" 연합뉴스18:01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주전 외야수 박건우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. KBO가 3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선수등록현황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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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 판 진짜 무섭다” 백업의 백업이 선발…KT가 ‘좋은 표본’인 이유 스포츠동아18:00KT 안치영(왼쪽)·정준영. 스포츠동아DB“이 판이 진짜 무섭다.” 이강철 KT 위즈 감독(57)은 5월까지 긴 슬럼프를 겪었던 팀의 사정을 돌아보며 뼈 있는 한마디를 남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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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, 5일 오후 2시부터 올스타전 입장권 예매 실시 엑스포츠뉴스18:00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2023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 입장권 예매를 5일부터 인터파크에서 시작한다.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부산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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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소총부대 롯데' 현실 인정한 서튼, '찬스 창출+팀 배팅'으로 홈런 부족 메운다 엑스포츠뉴스18:00(엑스포츠뉴스 울산, 김지수 기자) 롯데 자이언츠는 2023 시즌 개막 후 장타 갈증에 시달리고 있다. 팀 홈런은 28개로 10개 구단 중 최하위고 장타율도 0.340으로 9위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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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박건우, 1군 엔트리 말소…"부상은 아니다" 뉴스117:51(서울=뉴스1) 문대현 권혁준 기자 = NC 다이노스의 주전 외야수 박건우(33)가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. NC 구단은 4~6일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고척 3연전을 하루 앞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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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주축 타자 박건우, 1군 말소…"부상은 없어" 뉴시스17:47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NC 다이노스 박건우(33)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. NC는 야구 경기가 없는 3일 박건우를 1군에서 말소했다. 컨디션 문제는 아닌 것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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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달리는 줄만 알았더니 3할을 친다···날개 편 LG 신민재 “그래도 저는 달려야죠”[스경x인터뷰] 스포츠경향17:36신민재(27·LG)는 언제나 ‘뒤’에서 야구를 했다. 경기 후반 교체 투입되는 것이 일상이었다. 육성선수 생활을 거쳐 2차 드래프트로 LG에 입단해 2019년 1군에 데뷔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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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다 볼넷 허용 1위'…SSG가 풀어야 할 과제, 사령탑도 모르는 건 아니다 엑스포츠뉴스17:30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지난해에 비하면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지만, 여전히 SSG 랜더스 마운드는 순항 중이다. 올 시즌 팀 평균자책점 3.85로, 리그 전체 4위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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끊으려는 자 vs. 이으려는 자…롯데-한화 ‘기세’ 쟁탈전 국민일보17:22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가 전반기 명운을 걸고 4일 맞붙는다. 한쪽은 반등이 절실하고 다른 쪽은 불붙은 기세를 이어가야 한다. 정반대 처지인 양 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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딱 1경기 모자랐다…19G 연속 안타 마이너 홈런왕, 'NC 전설' 테임즈 소환 스포티비뉴스17:20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KBO리그 역대 최고 외국인 타자로 꼽히는 '전 NC' 에릭 테임즈는 지난 2016년 20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. 이는 아직까지 KBO리그 외국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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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LG 선수였던 배우 민우혁 시구’ LG 주중 3연전 시상식 등 다양한 이벤트 스포츠서울17:13[스포츠서울 | 윤세호기자] 서울 LG 트윈스가 4일부터 열리는 kt 위즈와의 주중 홈 시리즈에서 구단 월간 시상식 및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. 주중 홈 시리즈 첫날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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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00억 외야수’ NC 박건우, 왜 1군 엔트리서 제외됐을까…“부상은 아니다” OSEN17:09[OSEN=이후광 기자] NC 다이노스의 주전 외야수 박건우(33)가 1군 말소됐다. NC 다이노스는 야구가 없는 3일 오후 외야수 박건우를 1군 엔트리에서 전격 제외했다.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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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부상 없는데 왜?' 박건우-김동엽 등 10명 1군 엔트리 말소… 롯데-삼성 특급 전력 수혈 눈앞 스포티비뉴스17:09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경기가 없는 월요일, KBO리그 1군 엔트리에서 꽤 굵직한 이름들이 제외됐다. KBO는 3일 1군 등록 및 말소 현황을 공개했다. 팀의 주축 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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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덕주의 '부활의 노래', 'FA 대박' 보인다 오마이뉴스17:09[케이비리포트] ▲ FA를 앞두고 반등에 성공한 LG 함덕주ⓒ LG트윈스 2023 KBO리그에서 LG 트윈스가 선두 질주를 이어갈 수 있는 가장 큰 비결로는 리그 최강 타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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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환점 돈 KBO리그, 중위권 혼전 끝까지 가면 800만 재현도 파란불[장강훈의 액션피치] 스포츠서울17:08[스포츠서울 | 장강훈기자] KBO리그가 반환점을 돌았다. 전반기 종료까지 45경기가 남았지만, 전체 일정으로 보면 3일 현재 364경기를 치렀다. 시즌 364경기 만에 400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