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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 KBO 올스타전 입장권 5일 오후 2시부터 예매 시작 스포탈코리아23:59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한국야구위원회(KBO)가 '2023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' 입장권 예매를 7월 5일부터 인터파크에서 시작한다. 오는 7월 14일과 15일 이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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땡볕에서 있었던 그 시간… KIA 듀오가 강해져 돌아왔다, 김종국도 고개 끄덕였다 스포티비뉴스23:2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강화SSG퓨처스필드는 6월 중순의 날씨에도 더웠다. 햇살이 따가웠고, 이를 피할 방법은 별로 없었다. 그럼에도 오후 1시에 시작되는 경기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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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위 이승엽과 10위 박진만의 아슬아슬한 외줄타기…훈련량의 법칙, 성적으로 말한다 마이데일리22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결국 결과로 말해야 한다. 2023시즌 스프링캠프에서 가장 훈련량이 많았던 팀으로 두산과 삼성이 꼽힌다. 공교롭게도 두 팀은 1976년생, 4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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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, 특급 신인투수 강판 시킨 시즌 10호포…오타니, 괴력의 31호 홈런! KBS22:11[앵커]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특급 신인투수 애보트를 강판시키는 시즌 10호 홈런과 호수비로 활약했습니다. 오타니는 초대형 시즌 31호포로 괴력을 뽐냈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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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0-10’ 넘은 김하성, ‘20-20’도 찍어보자 경향신문22:1010경기서 5개 아치 ‘몰아치기’ 추신수 이어 대기록 달성 기대 올스타전 출전은 아쉽게 불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샌디에이고의 김하성(28)이 2년 연속 두 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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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·키움 자기 자리 찾아 ‘쭉쭉’…중위권 레이스 ‘대혼전’ 속으로 경향신문22:102023 프로야구 시즌 초반 KT와 키움의 부진은 예상 밖이었다. 개막 전 KT는 LG와 우승을 다툴 ‘양강’ 후보로 지목받았다. 이정후와 함께 모든 걸 불태울 준비를 마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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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신민재, 늘 익숙했던 ‘뒤’…이젠 당당히 ‘앞’ 경향신문22:10주특기 도루 19개…리그 1위 질주 선발 자리 꿰차며 타격도 안정감 “내 역할은 출루해서 달리는 것 매일 야구장 나오는 게 재미있어” 신민재(27·LG·사진)는 언제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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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요일 2승 0.75 vs LG전 2승 0.75. 1위 수성 vs 5강 진입. 국내 에이스vs외국인 에이스[SC초점] 스포츠조선22:00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화요일의 남자가 또 화요일 승리에 나선다. 1위 LG 트윈스가 4일부터 잠실에서 KT 위즈와 주중 3연전을 치른다. 2위 SSG 랜더스와 1.5게임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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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22세 클로저의 방황이 끝난다? 통산 73SV 저력, 이대로 무너지지 않는다 마이데일리21:32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정해영(22, KIA)이 마무리투수로 돌아올까. 정해영은 1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. 그리고 2일에 1군에 등록, 1이닝 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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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부상은 아니다" NC 박건우 1군 말소…야구 없는 월요일 총 10명 1군 엔트리 제외 마이데일리21:00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NC 다이노스 박건우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. KBO는 3일 오후 1군 엔트리 말소 현황을 공개했다. 총 10명의 선수가 2군으로 내려갔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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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강 삼성'의 몰락···창단 첫 '꼴찌' 기록하나 대구MBC20:58◀앵커▶ KBO리그 41년 역사상 단 한 번도 꼴찌를 하지 않았던 유일한 팀, 바로 삼성라이온즈입니다. 하지만 시즌 중반인 현재 삼성은 10개 구단 가운데 10위로 최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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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년 100억 FA 2군행 미스터리… 부상도 아니고 트레이드도 아니다, 어떻게 설명할까 스포티비뉴스20:5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NC는 3일 팀의 주축 타자이자 외야의 핵심인 박건우(33)를 2군으로 내려 보냈다. 팀 전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선수의 2군행이라 그 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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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 잘해야 분위기 더 좋아지는데"…5위 탈환에도 자책한 캡틴의 무게 스포티비뉴스20:40[스포티비뉴스=울산, 김민경 기자] "내가 잘해야 팀 분위기가 더 좋아질 수 있다 생각하는데 그렇지 못했다." 두산 베어스 3루수 허경민(33)은 올해 생애 처음으로 주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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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부상·사건·사고 아니다” 통산 타율 3위 박건우, 1군 엔트리 전격 말소 (종합) MK스포츠20:30“부상이나 컨디션의 문제는 아니다. 특별한 사건이나 사고 이슈도 전혀 없다.” KBO리그 통산 타율 3위에 올라 있는 베테랑 외야수 박건우(33, NC)가 1군 엔트리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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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 3연전 스윕당한 NC, 박건우 1군 말소… NC측 “부상 문제는 아냐” 세계일보20:27프로야구 NC의 주전 외야수 박건우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. 3일 KBO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한 선수등록현황에 따르면,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