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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BC 왜 4강 진출이 어려워질까 [SS집중분석] 스포츠서울17:54제1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2006 한국과 일본의 경기 전 국민의례 모습. 최승섭기자 thunder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|LA=문상열전문기자] 축구대표팀의 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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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구회 '잠실 라이벌' LG·두산 은퇴선수 카드 출시 아이뉴스2417:50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프로야구 OB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(이하 일구회)가 스포츠 카드 전문 회사인 '탑브레이커'와 업무 제휴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. 탑브레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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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도전하는 이정후에 벌써 "홈플레이트의 예술가" 극찬 연합뉴스17:30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올 시즌 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도전을 선언한 이정후(25·키움 히어로즈)가 벌써 현지 언론의 시선을 끌고 있다. 캐나다 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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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어렵게 만든 팜” 유망주 모은 롯데, 2023년 뉴 페이스는 누구 스포츠동아17:25롯데 김민석. 사진제공 | 롯데 자이언츠3년간 좋은 유망주를 모으는 데 힘쓴 롯데 자이언츠가 새해에도 새로운 얼굴을 배출할지 관심이 집중된다. 롯데는 2020년부터 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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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스톤콤비·핫코너에 4번 타자까지···‘이강철호’의 역대 가장 귀한 해외파 트리오 스포츠경향17:21야구 대표팀에서는 늘 해외파들이 든든한 역할을 했다. 특히 현역 메이저리거들이 출전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에서는 해외파의 존재감이 더욱 크다. 2006년 제1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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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 주목하는 이정후, 특급 도우미와 만난다…“모든 방향으로 강한 타구 보낼 수 있도록” OSEN17:20[OSEN=손찬익 기자] 지난 9일 개인 훈련 차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떠난 ‘바람의 손자’ 이정후(25・키움 히어로즈 외야수)가 김하성(28・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의 개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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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실적으로 한 수 아래... 야구대표팀, 방심 안 하면 호주 넘는다 오마이뉴스17:18[유준상 기자] 올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에 참가하는 야구대표팀의 1차 목표는 '미국행'이다. 계획대로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좋은 성적을 낸다면, 2009년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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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삼성 내야의 핵' 김지찬 "서울가요대상 투표 많이 참여해주세요" 스포츠서울17:12삼성 김지찬이 오는 19일 열리는 ‘제32회 서울가요대상’ 성공 개최를 위한 축하메시지를 전하고 있다. 사진 | 삼성 라이온즈 [스포츠서울 | 글·사진=김동영기자]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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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봉 10억원 돌파 유력…또 역사를 쓴 키움 이정후 연합뉴스17:04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개인 훈련을 위해 팀 동료들보다 한 달 가까이 빠른 지난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로 떠난 이정후(25·키움 히어로즈)는 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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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강철 매직'의 마운드 운용, WBC서 빛 발할까 뉴시스17:02기사내용 요약 이강철 감독, 뛰어난 투수 운용 능력 갖춰 WBC서 투구수 등 제한 "보직 구애받지 않고 투수 기용" 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뛰어난 마운드 운용을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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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자신감 많이 붙어 돌아올 것” KIA가 기다리는 그 선수, 팀 판도 바꿀까 스포티비뉴스17:0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지난해 KBO 퓨처스리그(2군) 최고의 타자는 의심의 여지없이 최원준(26‧KIA)이었다. 국군체육부대(상무)에 입대해 병역 의무를 다하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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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본기 KT와 3억 1+1 계약…FA 5명 남았다 세계일보16:56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(FA) 신본기(34)가 팀에 남기로 했다. 이제 FA는 5명만 남게 됐다. KT는 10일 신본기와 1+1년 총액 3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. 연봉은 1억30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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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학폭 논란' LG 김대현, 1심서 무죄 판결 받아 스포츠투데이16:56[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] 고등학교 시절 학교 폭력을 가했다는 혐의로 군 복무 중 법정에 선 우완투수 김대현(LG 트윈스)이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. 10일 뉴스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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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견수 자리 되찾기 프로젝트! "다치지만 않았으면" 임병욱도 간절히 바란다 [SS인터뷰] 스포츠서울16:46키움 임병욱이 1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키움히어로즈와 한화이글스 경기 7회말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터트린후 1루로 내달리고 있다. 강영조기자 kanj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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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좋은 습관’으로 채운 1년, SSG 최지훈-박성한은 ‘자신과 싸움’ 승리자 [스토리 베이스볼] 스포츠동아16:43SSG 최지훈(왼쪽)과 박성한. 스포츠동아DB최지훈(26)과 박성한(25)이 SSG 랜더스의 주축으로 성장한 배경에는 생활습관부터 신경 쓴 노력이 있었다. 일주일 중 6일을 6~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