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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상 첫 퓨처스 FA 강동연.. 200만원 깎고 NC 잔류 중앙일보16:52퓨처스(2군) 리그 프리에이전트(FA) 제도가 1호 계약자는 투수 강동연(30)이었다. 하지만 지난해보다 깎인 연봉에 계약했다. NC는 14일 퓨처스리그 FA인 강동연과 연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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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KBO 3년 차' 이대은은 왜 은퇴를 선택했을까 오마이뉴스16:51[양형석 기자] 지난 2019년 5년 반의 해외생활을 마치고 KBO리그에 복귀한 삼성 라이온즈의 '끝판왕' 오승환은 2020년 불법도박에 대한 징계를 마치고 마운드에 복귀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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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리의 NC, 150억 원에 떠난 나성범 47번 임시 결번 조치 [오피셜] MK스포츠16:48150억 원에 떠난 선수이지만, NC다이노스는 임시 결번 조치를 취했다. NC는 14일 2022시즌 선수단 등번호를 발표했다. FA(프리에이전트) 시장과 스토브리그 트레이드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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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포 박병호의 이적, 키움의 해결 방안은? 오마이뉴스16:39[박재형 기자] ▲ 이번 시즌부터 키움이 아닌 kt의 유니폼을 입는 박병호 ⓒ kt위즈 지난해 12월 29일, 3년 최대 총액 30억 원을 받는 조건으로 이번 시즌부터 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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퓨처스 FA 강동연, 원소속팀 NC와 4200만 원 재계약 MK스포츠16:332022년 퓨처스리그 FA(프리에이전트) 강동연(30)이 14일 원소속팀 NC 다이노스와 연봉 4200만 원에 계약하며 팀에 남는다. 퓨처스리그 FA는 KBO가 퓨처스리그 선수들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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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리의 NC, 나성범 등번호 47번 비워둔다.."감사와 예우의 의미" OSEN16:31[OSEN=손찬익 기자] NC 다이노스가 2022시즌 선수단 등번호를 확정 발표했다. 지난해까지 NC의 간판 타자로 활약했던 나성범(KIA)의 등번호 47번은 비워 두기로 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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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, 에스에스티컴퍼니와 업무 협약 체결 MHN스포츠16:30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LG 트윈스는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 내 LG스포츠 사무실에서 에스에스티컴퍼니와 LG 선수단의 투수/타격 데이터 분석 제공을 위한 업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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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노검사' 노진혁, NC 새 캡틴 선정.."주장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 보여주겠다" OSEN16:29[OSEN=손찬익 기자] ‘노검사’ 노진혁(NC 내야수)이 올 시즌 주장 중책을 맡는다. 광주동성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2012년 NC에 입단한 노진혁은 창단 멤버로서 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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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기태 요미우리 코치 폐결핵 귀국 조선일보16:23일본프로야구(NPB) 요미우리 자이언츠 1군 타격코치를 맡은 김기태(53) 전 KIA 감독이 폐결핵으로 요양을 위해 귀국한다. 요미우리 구단은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“김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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퓨처스 FA 실효성 있나..강동연, 연봉 200만원 깎고 NC 잔류 뉴시스16:22기사내용 요약 퓨처스 FA 시장에 전유수·국해성 남아 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퓨처스(2군)리그 프리에이전트(FA) 제도가 이번 겨울 신설된 가운데 1호 계약자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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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, 47번 올해는 비워둔다 "나성범 향한 감사와 예우" 스포티비뉴스16:21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NC 다이노스가 일단 올해는 나성범(33, KIA 타이거즈)이 달았던 등번호 47번을 비워두기로 했다. NC는 14일 2022년 선수단 등번호를 발표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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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선수 선발 논란? 기준&원칙 공유할 것" 염경엽 기술위원장의 약속 [오!쎈 인터뷰] OSEN16:20[OSEN=이후광 기자] 더 이상 아시안게임 선수 선발과 관련한 논란은 없다. 염경엽(54) 신임 기술위원장이 야구 팬들에게 선수 선발과 관련한 확실한 기준과 원칙을 공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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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성범 떠난 '47번' 비운 NC, 새 시즌 등번호 확정 엑스포츠뉴스16:17(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) NC 다이노스가 2022시즌 선수단 배번을 확정했다. 자유계약선수(FA) 시장과 스토브리그 트레이드를 통해 선수간 이동이 많았던 NC였기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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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, 올해는 나성범 등번호 사용 안한다..노진혁 새 주장 임명 마이데일리16:14[마이데일리 = 윤욱재 기자] NC 다이노스가 2022시즌 선수단 등번호를 확정했다. 지금은 NC를 떠난 나성범(KIA)의 등번호는 잠시 비우기로 했다. NC 구단은 14일 "202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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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대 1호이긴 한데..강동연, NC 잔류로 퓨처스 FA 첫 계약 스포츠경향16:12[스포츠경향] 퓨처스리그 자유계약선수(FA) 1호 계약이 나왔다. NC는 14일 퓨처스 FA 투수 강동연과 연봉 42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. 우완 강동연은 지난해 1군 1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