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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이스 공백을 메워라, '최대 변수' 항저우 AG[후반기 프리뷰②] 스포츠한국06:00[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키움 히어로즈에 '바람의 손자' 이정후가 없고 롯데 자이언츠에 '원투펀치' 박세웅, 나균안이 사라진다면 어떨까. 팀 내 에이스들이 줄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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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증명의 연속’ KIA 박찬호, 또다시 커리어하이로 마침표 찍나 스포츠동아06:00KIA 박찬호. 스포츠동아DBKIA 타이거즈 박찬호(28)는 군에서 전역한 뒤 풀타임을 소화하기 시작한 2019년부터 올해까지 어느덧 5시즌 동안 핵심 내야수로 맹활약하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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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동주+김서현+장현석…한화가 160km 초특급 영건 트리오 구축? ‘행복한 상상’ 마이데일리05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한화가 160km 초특급 영건 트리오를? 메이저리그에선 오타니 쇼헤이(29, LA 에인절스) 드라마가 펼쳐진다면, KBO리그에선 장현석(19, 마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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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역사 40년이 넘었는데 단 1명도 없었다니…대기록 빠를수록 반등도 빨라진다 스포티비뉴스05:46[스포티비뉴스=윤욱재 기자] '롯데 돌풍'이 한창이던 지난 5월 23일 사직구장에서는 롯데 구단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가 추가됐다. 롯데는 NC를 2-0으로 제압했고 8회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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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대 외야수 대신하던 간절함 어디에…충격의 2군 가혹행위, 육성선수 신화는 더 이상 없다 OSEN05:40[OSEN=이후광 기자] 한때 ‘국대 외야수’ 최지훈의 공백을 메우며 큰 주목을 받았던 최상민(24·SSG 랜더스)이 구단과 팬들의 기대를 저버렸다. 최상민은 지난 19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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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류현진 소환…역대 27번째 1점대 ERA 도전 페디 일간스포츠05:03외국인 투수 에릭 페디(30·NC 다이노스)가 13년 만에 1점대 이하 평균자책점에 도전한다. 페디의 평균자책점은 21일 재개하는 KBO리그 후반기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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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순간의 잘못된 행동으로…다시 프로 무대에 설 기회 잃은 이원준 뉴스105:00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2017년 1차 지명으로 큰 기대를 받고 프로에 입문한 투수 이원준(25)이 한순간의 잘못된 행동으로 방출과 중징계를 받으면서 다시 프로 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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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등 성공한 독수리 군단, 후반기에도 상승세 이어갈까 [MK초점] MK스포츠04:51‘독수리 군단’ 한화 이글스가 후반기에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까. 지난 3년 간 최하위에 머물렀던 한화는 올 시즌 초반에도 일찌감치 10위로 처지며 반등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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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폭행 물의’ SSG 선수 3명 징계… 최대 72경기 출장정지 국민일보04:04프로야구 퓨처스리그(2군) 팀에서 훈련 도중 폭행 및 가혹행위를 저지른 전·현직 SSG 랜더스 선수들에 대한 리그 차원의 징계가 결정됐다. ‘클린 베이스볼’ 기치하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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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고교야구선수권] 2023년 7월 20일 조선일보03:032회전 경기고-경북고(9시·목동) 16강 포항제철고-경기상업고(11시30분) 대구상원고-화순고(14시·이상 목동) 충암고-제물포고(9시) 물금고-마산고(11시30분) 유신고-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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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신인 스킨스 계약금 116억원 조선일보03:03폴 스킨스(Skenes·21)가 MLB(미 프로야구) 역대 신인 최고액 계약 주인공이 됐다. 우완 투수인 스킨스(루이지애나 주립대)는 지난주 2023 메이저리그 신인 선발에서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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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후배 배트 폭행’ SSG 이원준 72경기 출장정지 동아일보03:02후배를 야구방망이로 때린 프로야구 SSG 이원준(25·투수)이 한 시즌의 절반에 해당하는 72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. 구타는 하지 않았지만 얼차려를 준 이거연(2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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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두산 유니폼 입고 대구 처음 내려왔는데…잠 못 잤다” 이승엽 9연승 솔직고백, 그땐 그랬지 마이데일리00:34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두산 유니폼을 입고 대구에 처음 내려왔는데…2~3차전을 다 잃었다. 그땐, 잠을 좀 못 잤다.” 두산 이승엽 감독이 전반기 막판 9연승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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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자리 비웠다' 이정후 다음, 현역 통산타율 2위 돌아온다...상위권 최대 다크호스 반등의 키플레이어 스포츠조선00:08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NC 다이노스가 박건우 복귀를 위해 자리를 비웠다. NC는 18일 외야수 김성욱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. 박건우 복귀를 위한 수순이다. 박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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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반기도 기대하시라…특급 외국인 투수 3파전 중앙일보00:02프로야구 전반기를 빛낸 특급 외국인 투수들이 후반기에도 치열한 3파전을 예고하고 있다. KBO리그 ‘신입’ 에릭 페디(30·NC 다이노스), ‘복귀병’ 라울 알칸타라(31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