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우려 속에서도 WBC를 계속 이어나가야 하는 이유 오마이뉴스09:54[유준상 기자] ▲ 푸에르토리코 마무리 에드윈 디아즈가 16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3 WBC 도미니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세리...
-
WBC 한국 투수들은 왜 동네북이 됐을까 아시아경제09:30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한일전은 야구팬들 사이에서 '도쿄 참사'로 불리고 있다. 특히 WBC 경기 결과를 두고 전반적으로 투수 운용에 대해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...
-
LG에 정우영 같은 사이드암이 한 명 더 생겼다 OSEN09:30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LG 트윈스에 홀드왕 출신 정우영 같은 사이드암 투수가 한 명 더 생겼다. 주인공은 라온고 출신 신인 박명근. 박명근은 지난해 라온고에서 ...
-
다르빗슈 두들겼다… 치솟는 이정후 주가, “MLB FA 랭킹 5위, 올스타 잠재력까지” 스포티비뉴스09:3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은 우리에게 많은 과제를 남겼지만, 올 시즌을 끝으로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언한 이정후(25‧키움)는 국제...
-
우리 시대에 필요한 '코칭'은 무엇인가 [헐크의 일기] 스포츠서울09:22이만수 전 SK 감독. 사진제공 | 헐크파운데이션 [스포츠서울] 어제(17일) 한 기사가 눈에 띄었다. 한국야구에 필요한 것은 철학적 소신과 성찰이라 했다. 꼼꼼하게 ...
-
삼성의 하위권 탈출, '연봉 1위' 타자에게 달렸다 오마이뉴스09:21[케이비리포트] ▲ 2022시즌을 앞두고 5년 총액 120억 원의 계약을 체결한 삼성 구자욱ⓒ 삼성라이온즈2023 KBO리그의 시범경기가 한창인 가운데 정규 시즌 개막이 약...
-
[마니아포커스]'똑같이 1, 2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긴 완전 다른 두 성향의 새내기' 마무리와 선발로 성공하고 싶은 김서현과 윤영철의 올시즌은? 마니아타임즈09:16김서현(한화 이글스)과 윤영철(KIA 타이거즈)은 제1순위와 2순위로 2023 KBO 리그에 발을 들여 놓은 완전 새내기다. 최고 구속 158㎞로 빠른 볼이 주무기인 김서현의 연...
-
[부고] 김시진 KBO 위원, 부인상 MHN스포츠09:00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김시진 KBO 경기운영위원이 부인상을 당했다. 한국 야구 위원회(KBO)는 지난 17일, 보도 자료를 통하여 김시진 위원의 부인인 이선희 씨가 별...
-
"돔구장 더 집중 잘된다"…알고보니 '키움 맞춤형?', 100만 달러 베팅 대성공할까 스포츠조선09:00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고척돔 환경에는 어느정도 적응을 마친 것 같다." 아리엘 후리도(27)는 키움 히어로즈가 KBO리그 1년 차 외국인 선수 상한선인 100만 달러를...
-
키움 히어로즈, 1주일 사이 파트너십 계약 '4건 완료' MHN스포츠09:00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키움 히어로즈(대표이사 : 위재민)가 개막을 앞두고 잇다른 파트너십 계약 체결 소식을 알려와 화재다. 키움은 지난 17일(금) 오후 2시, 서울 ...
-
최지만 홈런·배지환 2루타···‘피츠버그 듀오’ 펄펄 서울경제08:58[서울경제] 최지만(피츠버그 파이리츠)이 전 소속팀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시범경기 첫 홈런을 신고했다. 개막전 로스터 진입을 노리는 같은 팀의 배지환도 안타와 ...
-
최지만, 친정팀 탬파베이에 시범경기 첫 홈런 뉴시스08:57기사내용 요약 1회말 2점 홈런으로 2타수 1안타 2타점 배지환도 2타수 1안타 1타점, 도루 기록 [서울=뉴시스] 박상현 기자 = 최지만(피츠버그 파이리츠)이 지난해까지 ...
-
WBC 참사에 '기본기 강조', 이승엽·박진만의 지옥 훈련이 새 패러다임 될까 일간스포츠08:34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의 실패 여파가 크다. 벌어진 세계와의 격차에 원인을 분석하고 있는 가운데, 고등학교 리그에서의 ‘나무 배트’ 사용이 선수들의 성장을...
-
“투수 힘들 것 같다” 사령탑 일침에도 기죽지 않는 '투타겸업' 1R 신인, 라이벌 호투 질투한 사연 OSEN08:30[OSEN=길준영 기자] 키움 히어로즈 신인 김건희(19)가 드래프트 동기 KIA 타이거즈 윤영철(19)의 호투를 부러워했다. 2023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(6순위) 지명으로 키움...
-
"경쟁? 남 의식보다 나에게 집중하겠다" 어느덧 프로 6년차가 찾은 길 [오!쎈 인터뷰] OSEN08:30[OSEN=홍지수 기자] SSG 랜더스 우완 최민준(24)은 올해 자신이 어떤 길을 걸어야 하는지 찾았다. 어느덧 프로 6년 차 투수가 됐다. 경남고 졸업 후 지난 2018년 입단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