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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의지 '99.4% 역대 최고 득표율' [MK포토] MK스포츠17:45매경닷컴 MK스포츠=천정환 기자 2020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코로나 방역 수칙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됐다. NC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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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 "(양)의지형이 빌딩 하나 사준다고 했어요" [MK한마디] MK스포츠17:45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“지금은 없는 얘깁니다.” 김하성(25·키움 히어로즈)이 3년 연속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차지하며 최고의 유격수임을 증명했다.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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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, 드라이브스루 사인회 수익금 전달식 진행 MK스포츠17:45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1일 드라이브스루 사인회의 수익금을 대한적십자사 대구·경북지사에 전달했다. 전달식에는 2019년 적십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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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의지 '골든글러브 최고의 포수' [MK포토] MK스포츠17:45매경닷컴 MK스포츠=천정환 기자 2020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코로나 방역 수칙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됐다. NC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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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S] 지명타자 골든글러브 수상한 최형우 스포티비뉴스17:44[스포티비뉴스=한희재 기자] 2020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.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KIA 최형우가 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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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황재균, 데뷔 첫 골든글러브 감격! 스포츠조선17:442020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. 3루수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KT 황재균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. 사진제공=KBO - Copyrig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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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이정후, 3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품안에! 스포츠조선17:442020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. 외야수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키움 이정후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. 사진제공=KBO - Copy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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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양의지, 눈부신 골든글러브 트로피! 스포츠조선17:432020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. 포수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NC 양의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. 사진제공=KBO - Copyrigh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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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S] 박민우, 우승과 함께 골든글러브 수상 스포티비뉴스17:42[스포티비뉴스=한희재 기자] 2020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. 2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NC 박민우가 소감을 말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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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양의지-박석민-박민우, 'NC우승의 주역들' 마이데일리17:42[마이데일리 = 송일섭 기자] NC 박석민, 박민우, 양의지(왼쪽부터)가 1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'2020 한국프로야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'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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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좀 더 잘 할 걸' 격전지 GG 미끄러진 2위 허경민-나성범 뉴스엔17:42[뉴스엔 한이정 기자] 허경민 나성범이 아쉽게 골든글러브를 놓쳤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12월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0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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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역대 최다 득표율' 양의지, 포수 골든글러브 수상..로하스·황재균·최형우 등 황금장갑 주인 가려져(종합) 스포츠투데이17:42[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] 한국시리즈 MVP 양의지(NC 다이노스)가 역대 최다득표율을 기록하며 포수 골든글러브를 거머쥐었다. 나머지 9개 부문 황급장갑의 주인공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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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의지, 골든글러브 최다 득표율新..황재균, 15년 만에 첫 수상(종합) 이데일리17:42NC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‘안방마님’ 양의지가 KBO리그 골든글러브 최다 득표율 신기록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. 사진=연합뉴스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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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백호 '영광의 골든글러브' [MK포토] MK스포츠17:42매경닷컴 MK스포츠=천정환 기자 2020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코로나 방역 수칙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됐다. kt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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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박석민 박민우 양의지, 눈부신 골든글러브 들고 스포츠조선17:412020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. NC 박석민(사랑의 골든글러브), 박민우(2루수 부문) 양의지(포수 부문)가 골든글러브와 함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