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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의지, 골든포토 받았어요[포토엔HD] 뉴스엔17:48[뉴스엔 표명중 기자] 2020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2월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nc 양의지가 골든포토를 수상했다. 사진제공=KB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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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든글러브 수상한 NC 양의지 "존경받는 선수 될 것" 노컷뉴스17:482020 골든글러브 행사의 '끝판왕'은 NC 다이노스 양의지(33)였다. 양의지는 11일 오후 서울 강남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'2020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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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박석민, '사랑의 골든글러브 수상하는 기부천사' 마이데일리17:47[마이데일리 = 송일섭 기자] NC 박석민이 1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'2020 한국프로야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'에서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하고 있다. ▲ 20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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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하성, 3년 연속 골든글러브 수상 스포츠조선17:472020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. 유격수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키움 김하성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. 사진제공=KBO - Copy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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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S] 골든글러브 김하성, 미국 진출 앞두고 유종의 미 스포티비뉴스17:47[스포티비뉴스=한희재 기자] 2020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.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키움 김하성이 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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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양의지, 역대 최다득표율로 골든글러브 수상 일간스포츠17:47'2020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. 포수부문을 수상한 양의지가 시상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. 사진제공=KBO 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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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현수, LG 유니폼 입고 첫 골든글러브 수상 스포츠조선17:462020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. 외야수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LG 김현수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. 사진제공=KBO - Copyri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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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역대 최고 득표율' 양의지 "택진이형, 많이 챙겨주실 것" 뉴시스17:46[서울=뉴시스] 김주희 기자 = NC 다이노스 양의지(33)가 여섯 번째 골든글러브를 품고 황금빛 피날레를 했다. 양의지는 1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0 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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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내구단 KT, GG 3명 최다수상 배출..하위권 4개팀은 빈손 뉴스117:46(서울=뉴스1) 황석조 기자 = 막내구단 KT 위즈가 골든글러브 수상자 3명을 배출하며 함박웃음 지었다. 반대로 삼성 라이온즈, 롯데 자이언츠 등 하위권 4개 구단은 빈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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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S] 황재균, 생애 첫 골든글러브 수상 스포티비뉴스17:46[스포티비뉴스=한희재 기자] 2020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.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KT 황재균이 소감을 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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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강 코치, 로하스 끝까지 응원합니다 스포츠조선17:452020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. KT 로하스가 외야수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. 대리수상을 한 김강 코치가 소감을 말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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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양의지, 통산 6번째 골든글러브.."택진이형 감사해요" MBN17:45양의지(33·NC 다이노스)가 역대 최고 득표율로 '황금 장갑'까지 품에 안으며 2020년을 확실하게 '양의지의 해'로 기록했습니다. 프로야구 NC의 주장으로서 정규시즌·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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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박석민 박민우 양의지, 골든글러브도 NC가 장악 일간스포츠17:45'2020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. 사랑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박석민, 2루수부문 박민우, 포수부문 양의지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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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양의지, '역대 최다 득표율 영예' 마이데일리17:45[마이데일리 = 송일섭 기자] NC 양의지가 1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'2020 한국프로야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'에서 포수부문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. ▲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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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G]이정후 3년 연속 황금장갑 영광..신인왕 시절엔 몇등 했을까 스포츠조선17:45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 현역 최고의 타자로 평가받는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3년 연속 황금장갑을 거머쥐었다. 이정후는 1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