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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1타점 적시타 오지환, 타격감 좋아요 스포츠조선18:54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, 1회말 2사 2루 LG 오지환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. 잠실=허상욱 기자 wook@sportschosun.com/2024.07.31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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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적시타 오지환, 1회 3득점째 스포츠조선18:52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, 1회말 2사 2루 LG 오지환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. 잠실=허상욱 기자 wook@sportschosun.com/2024.07.31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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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진욱 '시즌 4승을 향해' 스포츠조선18:523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롯데의 경기. 선발 투구하고 있는 롯데 김진욱. 인천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4.07.31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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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승 향한 여정' 美 단기 유학파 합류했다…"좋은 구위 있을 때 빨리 쓰려고 한다" 스포츠조선18:51[광주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경기하는 모습을 직접 보려고 한다." KIA 타이거즈는 3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김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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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휘집 ‘타격은 날카로웠는데’ [MK포토] MK스포츠18:513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. 1회 초 2사 2루에서 NC 김휘집이 날카로운 스윙을 했으나 범타로 아웃됐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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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장타력 기대했는데...' 2경기 7타수 무안타. 김동엽 다시 2군으로. "지명타자 활용해야해"[잠실 현장] 스포츠조선18:50[잠실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삼성 라이온즈 김동엽이 사흘만에 2군으로 내려갔다. 삼성은 31일 잠실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김동엽을 1군에서 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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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추가득점 오스틴과 아쉬운 이승현-김도환 배터리 스포츠조선18:50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, 1회말 1사 3루 LG 오스틴이 김현수의 희생플라이때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. 잠실=허상욱 기자 wook@sportschosun.com/202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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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추가득점 오스틴과 아쉬워하는 이승현 김도환 배터리 스포츠조선18:50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, 1회말 1사 3루 LG 오스틴이 김현수의 희생플라이때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. 잠실=허상욱 기자 wook@sportschosun.com/202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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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문보경, 선취 1타점 적시타 스포츠조선18:48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, 1회말 1사 1,2루 LG 문보경이 선취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. 잠실=허상욱 기자 wook@sportschosun.com/2024.07.31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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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정훈 '삼진콜에 화들짝' 스포츠조선18:483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롯데의 경기. 1회 2사 2, 3루 삼진을 당하고 있는 롯데 정훈. 인천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4.07.31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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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민우 ‘도루 하나 추가요’ [MK포토] MK스포츠18:483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. 1회 초에서 NC 1루 주자 박민우가 2루 도루에 성공한 후 사인을 보내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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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이비슨 ‘이런, 너무 떴어’ [MK포토] MK스포츠18:483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. 1회 초에서 NC 데이비슨이 힘찬 스윙을 했으나 외야 뜬공으로 아웃됐다. 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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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조아람, 승리 요정이 되고 싶어요 스포츠조선18:45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, 배우 조아람이 시구를 하고 있다. 잠실=허상욱 기자 wook@sportschosun.com/2024.07.31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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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한화, '오동욱 포함' 6명 육성 말소 공시 요청 뉴스118:45(서울=뉴스1) 원태성 기자 =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육성 선수들을 내보내며 선수단을 정리했다. 한화 구단은 31일 "한국야구위원회(KBO)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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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손호영 '찬스 살리지 못하는 삼진' 스포츠조선18:453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롯데의 경기. 1회 1사 2, 3루 삼진을 당하고 있는 롯데 손호영. 인천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4.07.31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