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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어리더 이예빈, 실물이 더 예쁜 고척 여신[엑's 숏폼] 엑스포츠뉴스08:00(엑스포츠뉴스 고척, 박지영 기자)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키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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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범석이 포수 잘 보네' 흥미로웠던 두 천재 맞대결...강백호도 당한 영리한 볼 배합 스포츠조선07:47[잠실=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] 잠실구장에서 맞붙은 두 천재 타자의 맞대결은 흥미로웠다. 프로 7년 차 KT 강백호와 프로 2년 차 LG 김범석은 아마추어 시절부터 타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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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츠안전재단, 야구장 안전문화 조성 위해 신세계야구단 업무협약 체결 OSEN07:44[OSEN=정승우 기자] 스포츠안전재단(이사장 이기흥)은 6월 21일, 신세계야구단(대표 민경삼)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한 야구장 문화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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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0㎞ 파이어볼러 방출 아픔→전격 LG 유니폼 입다,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 가능할까 스타뉴스07:42[스타뉴스 | 잠실=김우종 기자] SSG 랜더스 소속 당시 김주온의 투구 모습.LG 트윈스가 SSG 랜더스에서 방출의 아픔을 겪은 '150㎞ 파이어볼러' 김주온(28)을 영입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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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차피 큰 기대 없다, 후회없이 돌려라" 타자 전향 1차지명 유망주, '눈물의 에이스' 이형종의 진심어린 조언 OSEN07:40[OSEN=고척, 길준영 기자]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(22)이 타자로 첫 발을 내딛었다. 장재영은 지난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‘2024 신한은행 SOL Ban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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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년 박정태는 홍원기가 막았다, 그리고 2024년 손호영은 히어로즈가 멈춰 세웠다 스포티비뉴스07:40[스포티비뉴스=고척, 최민우 기자]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(30)의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이 30경기에서 멈췄다. 손호영은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‘2024 신한 SOL뱅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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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재홍, 이병규, 테임즈, 그리고···하늘이 3명에게만 허락했던 기록, 이제 ‘아기 호랑이’ 김도영도 간다 스포츠경향07:30한 시즌에 20홈런과 20도루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것은 곧 ‘호타준족’이라는 것을 뜻한다. 한국프로야구 역사에서 20홈런-20도루는 1989년 김성한(당시 해태)이 26홈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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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제사장' 마운드 방문 후 깔끔한 SV, 조상우 웃긴 사령탑의 유쾌한 한마디 [고척 인터뷰] 엑스포츠뉴스07:28(엑스포츠뉴스 고척, 김지수 기자) 키움 히어로즈 우완 파이어볼러 조상우가 2년 8개월 만에 자신의 보직을 되찾았다. 세이브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상대팀의 추격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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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0경기 연속 안타'에서 끝난 롯데 트레이드 복덩이의 도전, 적장도 찬사 보냈다 "어린 선수들에게 꿈과 목표가 될 것" 스타뉴스07:16[스타뉴스 | 고척=김동윤 기자]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손호영. /사진=롯데 자이언츠 제공KBO 최장 연속 경기 안타 기록에 도전했던 손호영(30·롯데 자이언츠)이 행보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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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특한 투구폼의 시라카와, 이대로 한국을 떠날까?? KBS07:05[앵커] 올 시즌 프로야구에 도입된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1호는 SSG의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인데요. 일본 독립리그 출신으로 곧 한국을 떠날 수도 있는 가운데 독특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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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독식 막은 30%의 힘, 선수도 권위도 살렸다 [기자수첩-스포츠] 데일리안07:00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‘베스트12’ 선정에 선수단 투표 30%를 반영하는 방식이 ‘신의 한 수’가 되는 모양새다.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팬투표 편중 현상은 매년 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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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픔 딛고 재기' 삼성 김헌곤의 소박한 꿈…"아프지 않고 완주만 했으면" 뉴스107:00(대구=뉴스1) 문대현 기자 = 한동안 인고의 시간을 보냈던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외야수 김헌곤(36)이 2024시즌 반전 드라마를 쓰고 있다. 생각을 비우자 좋은 결과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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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초 기록 행진 '끝판대장'…역대 15번째 기록에 "의미있다"고 말한 이유는? 스포츠조선07:00[대구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그라운드에는 '종소리'가 울렸고, 2만 4000석이 가득찬 관중석에서는 환호가 나왔다. 오승환(42·삼성 라이온즈)은 21일 대구 삼성라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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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자굴 홈런공장 모드…3연승 삼성라이온즈, 단독 2위 대구MBC06:42홈런공장, 라팍의 특징을 잘 살린 삼성이 3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2위에 올라섰습니다. 21일 저녁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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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령 700G 신기록 세운 1982년생 오승환, “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…” [오!쎈 대구] OSEN06:40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‘끝판대장’ 오승환이 개인 통산 700번째 등판 경기에서 시즌 22세이브째를 거두며 이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