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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이영하, 학폭 무죄 확정…"FA 피해 보상 필요" 연합뉴스TV10:30고교 시절 야구부 후배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투수 이영하의 무죄가 확정됐습니다. 이영하 측 김선웅 변호사는 검찰이 상고장 제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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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-20 도전에 가려진 괴력의 6월 페이스···김도영, 4월보다 더 업그레이드 됐다[스경x이슈] 스포츠경향10:22김도영(21·KIA)은 지난 5월을 마치면서 ‘4월 같은 6월’을 다짐했다. 4월에 KBO리그 최초의 월간 10홈런-10도루를 달성하며 모두에게 장타를 앞세운 폭발력을 각인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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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6월 ERA 1.38' 진짜 강해진, 꾸준히 잘하는 '김민'…"그동안 죄송했습니다" [현장 인터뷰] 엑스포츠뉴스10:19 (엑스포츠뉴스 잠실, 최원영 기자) 더 잘하고 싶다. KT 위즈 우완 구원투수 김민이 확 달라졌다. 꾸준히 위력적인 공을 던지며 필승조로 거듭났다. 최근엔 셋업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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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, 스포츠안전재단과 야구장 안전문화 조성 업무협약 체결 스포츠투데이10:19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SSG 랜더스(대표이사 민경삼, 이하 SSG)가 2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스포츠안전재단(이사장 이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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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별의 시간 다가오는데…6주 임시직이 이렇게 잘할 줄이야, SSG 고민 많이 되겠네 OSEN10:10[OSEN=이상학 기자]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한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(23)가 자신의 이름 그대로 ‘K쇼’를 펼쳤다. 어느새 이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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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다 이닝 1위' kt 쿠에바스, 체력난.. 휴식 차원 엔트리 말소 마니아타임즈10:06kt 쿠에바스[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] 올 시즌 프로야구 투수 중 가장 많은 이닝을 책임진 kt 위즈의 외국인 선발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가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. 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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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, 롯데전 홈 7연승, 헤이수스 8승 역투·조상우 시즌 첫 세이브 마니아타임즈10:04시즌 8승을 거둔 키움 선발 헤이수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롯데 자이언츠전 홈 7연승 행진을 이어갔다. 키움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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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966일 만의 SV' 승리 세리머니도 까먹은 클로저의 귀환, 활짝 웃은 조상우 "더 높은 순위에서 끝내야죠" [MD고척] 마이데일리10:03[마이데일리 = 고척 박승환 기자] "세리머니도 까먹었어요" 키움 히어로즈 조상우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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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직 팬들 함성에 정신 차렸다… 日 소년 감성의 KBO 연착륙, SSG 딜레마의 이유 스포티비뉴스10:01[스포티비뉴스=인천, 김태우 기자] 로에니스 엘리아스(36)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SSG 유니폼을 입은 시라카와 케이쇼(23)는 어느덧 SSG 팬들의 마음속에 들어와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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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귀 시동 거는 두산 선발 최승용, 내달 말이면 완벽투 부활한다 뉴시스10:00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좌완투수 최승용(23)이 완전한 부활을 노린다. 두산은 올해 스프링캠프가 열리기 전 라울 알칸타라, 브랜든 와델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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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런 세 방으로 '2위 탈환' 삼성 화력, 더 무서워진다…'퓨처스 홈런' 외인 타자까지 시동 스포츠조선09:45[대구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데이비드 맥키넌(30)이 퓨처스리그에서 홈런을 날리며 복귀 채비를 갖췄다. 삼성은 지난 21얼 대구 삼성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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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42일 만에 등판→1이닝 퍼펙트→통산 110홀드’ 157km 사이드암, 홀드왕 위력 되찾을까 OSEN09:40[OSEN=잠실, 한용섭 기자]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정우영이 42일 만에 1군 마운드에 올라 개인 통산 110홀드를 달성했다.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와 LG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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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투수→타자 전향' 장재영은 왜 중학생 이후 한 적 없던 유격수를 꿈꿨나 스타뉴스09:36[스타뉴스 | 고척=김동윤 기자] 장쟁영이 외야 수비에 나섰다. /사진=키움 히어로즈 제공최근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한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(22)이 성공적인 야수 데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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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08년 우승 주역' 해멀스, 필라델피아 팬들 앞에서 은퇴 인사 전해 서울경제09:33[서울경제] 2008년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던 콜 해멀스(40)가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. 해멀스는 22일(한국 시간) 미국 펜실베이니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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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타자 8명? 흥미로운데"…SSG의 표적 라인업, 슬기롭게 대처한 하트 [현장 인터뷰] 엑스포츠뉴스09:32(엑스포츠뉴스 인천, 박정현 기자) "최소 3명 정도의 좌타자가 선발 라인업에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." NC 다이노스 투수 카일 하트는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