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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효주 아나운서 ‘단아한 미모’ [MK포토] MK스포츠13:0621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SSG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 참여하는 ‘2024 SSG 랜더스 팬 페스티벌’ 행사가 열렸다. 행사는 인천 출신 댄서 ‘립제이’의 스페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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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효주 아나운서 'SSG랜더스 팬 페스티벌 시작해요'[포토] 엑스포츠뉴스13:04(엑스포츠뉴스 송도, 고아라 기자) 21일 오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‘2024 SSG랜더스 팬 페스티벌’이 열렸다. 오효주 아나운서가 MC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. 고아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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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라테스로 단련한 우규민의 꿈, 100승·100홀드·100세이브 그리고 KS 우승 일간스포츠13:04“(우)규민이가 정말 열심히 몸을 만든 것 같더라고요.” ‘절친’ 우규민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만난 박경수가 말했다. 2003년 LG 트윈스에서 인연을 맺은 뒤 다른 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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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포커스] '캡'에 막힌 KBO리그, 제2의 페디 없었다 일간스포츠12:252024년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 시장이 폐장했다. 기대했던 '대어급' 영입은 없었다. 지난 19일 KIA 타이거즈가 제임스 네일(31) 영입을 발표하면서 올해 KBO리그에서 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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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37세’ SSG 김성현 3년, ‘41세’ KIA 최형우 1+1년…다년 계약에 담긴 베테랑의 가치 서울신문12:14프로야구 비(非) 자유계약선수(FA) 다년 계약엔 베테랑의 가치가 고스란히 담겨있다. SSG 랜더스 김성현(37)과 KIA 타이거즈 최형우(41)가 원소속팀에 동행 제안을 받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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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ERA 6.70' 실망스럽지만, 일단 4억에 예비 FA 방어…우승 청부사, LG 왕조 구축 이끌까 스포티비뉴스11:50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분명 실망스러운 성적이었다. 하지만 LG 트윈스는 최원태(27)에게 연봉계약 대상 투수 가운데 최고액을 안겼다. LG는 지난 19일 2024년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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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치열해진 ‘주전 경쟁’, 프로 2년 차 문현빈의 자신감…“이겨내면 더 강해질 것” 스포츠경향11:462023시즌 문현빈(20·한화)은 정규리그 144경기 가운데 137경기에 출장했다. ‘고졸 신인’이던 그는 채은성과 함께 팀에서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한 선수다. 리그 전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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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합뉴스 하남직-스포츠동아 김현세, 야구기자회 4분기 기자상 수상 스타뉴스11:20[스타뉴스 | 김우종 기자] 하남직(왼쪽) 연합뉴스 기자, 김현세 스포츠동아 기자. /사진=한국야구기자회 제공한국야구기자회가 2023년 4분기 야구기자상 수상작을 발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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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포스트시즌 진출+홀드 수확”…타구에 얼굴 맞는 불운 딛고 도약 노리는 한화 배민서의 당찬 목표 [MK인터뷰] MK스포츠11:00“올해 목표 중 팀 적인 부분은 포스트시즌 진출이다. 개인적인 목표는 아직 홀드가 없어서 홀드를 하는 것이다.” 지난해 타구에 얼굴을 맞고 시즌을 조기 마감했던 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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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R는 예상했는데, ‘6R 지명’ 군필 루키 깜짝 호주행…어떻게 국민타자 마음 사로잡았나 OSEN10:40[OSEN=이후광 기자] ‘1라운더’ 김택연과 함께 호주 1군 스프링캠프로 향하는 신인은 ‘2라운더’ 여동건도 ‘3라운더’ 임종성도 아니었다. 6번째로 뽑힌 전다민(23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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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조인성 느낌+강민호 성격”이라도 시간 필요…KIA 포수왕국 열쇠는 25세 좌타자에게, 폭풍성장 기대 마이데일리10:3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조인성 필이야. 성격은 강민호.” KIA 타이거즈 이범호 타격코치는 최근 KIA 출신 서동욱과 코미디언 김태원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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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치로-다르빗슈가 했던 그 훈련…KIA-롯데 '마운드 키', 日에서 꿈꾸는 부활 "이제부터 시작!" 스포츠조선10:35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선배들은 이제부터 시작." 장현식(29·KIA 타이거즈)와 한현희(21·롯데 자이언츠)는 최근 일본 돗토리에 있는 월드윙 트레이닝 센터에서 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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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이었던 300이닝, 마침내 완성된 2024 마운드···KIA, 올해는 선발 야구다 스포츠경향10:24KIA가 현역 빅리거로 마지막 단추를 채웠다. 2024년, 선발 야구로 승부한다. KIA는 지난 19일 제임스 네일을 영입하면서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. 10개 구단 중 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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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웨이트 트레이닝을 엄청 했더라”…FA 앞둔 204홈런 슬러거 부활 꿈꾼다 스포티비뉴스10:10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삼성 라이온즈 오재일(38)이 부활을 꿈꾼다. 오재일은 지난해 저조한 성적을 남겼다. 106경기 11홈런 54타점 31득점 타율 0.203(315타수 6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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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무리 경험자만 셋…올해 삼성 뒷문 누가 지킬까 뉴시스10:00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이번 겨울 불펜 보강에 힘쓴 삼성 라이온즈가 마무리 투수 경험자를 셋이나 보유하게 됐다. 2023시즌 8위에 머문 삼성의 가장 큰 고민거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