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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훈련 때는 타구질이 좋았는데.." 조급했던 이적생, 744일 만에 찾아온 만루포 [잠실 히어로] 스포츠조선00:05[잠실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조급함을 버리자 짜릿한 한 방이 찾아왔다. 박계범(25)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 6번타자 겸 유격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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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PO 수원] 위기 넘긴 불꽃 KKK쇼.. 최준용 15G 연속 무자책, 롯데를 지켰다 스포티비뉴스00:02[스포티비뉴스=수원, 김태우 기자] 롯데는 17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경기에서 아슬아슬한 리드를 지키고 있었다. 2회 지시완의 적시타로 얻은 2점이 전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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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9번에 가도 상관 없다" 젊은 거포의 마이웨이, 미래는 밝다[MD스토리] 마이데일리00:00[마이데일리 = 고척돔 김진성 기자] "9번을 쳐도 상관 없다." 한화 거포 유망주 노시환의 9월 상승세가 대단하다. 17일 고척 키움전서 4타수 3안타(2홈런) 6타점 4득점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