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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구 잡힌 김범수? 데이터는 갈 길 멀다 말하고 있다 MK스포츠13:00제구 잡힌 김범수? 아직 갈 길이 멀다. 한화 불펜 투수 김범수(26)은 현재 한화 불펜에서 가장 믿을만한 구위를 가진 투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. 아니 리그를 통털어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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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정현 치어리더(Cheerleader),상큼한 공연-세로 직캠[O! SPORTS] OSEN12:43[OSEN=대구, 민경훈 기자] 14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’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. 단상 위에서 삼성 고정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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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게 꼬여버린 SSG, 이대로 가을야구 물 건너가나 오마이뉴스12:36[유준상 기자] 전반기가 끝날 때만 하더라도 조심스럽게 가을야구 그 이상까지도 바라봤던 SSG 랜더스가 정규시즌 개막 이후 최대 위기를 맞이했다. SSG는 17일 오후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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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기억되어야 할 멤버들은 바로 지금 그라운드에 있습니다 조선일보12:32“진짜 기억되어야 할 멤버들은 바로 지금 그라운드에 있습니다.”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17일 LG 트윈스를 6대4로 꺾고 승리를 확정한 순간 이준혁 SPOTV 캐스터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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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시즌 최다패 타이' 류현진 "몸 상태는 전혀 문제 없다" 뉴시스12:27기사내용 요약 미네소타전 2이닝 2피홈런 5실점…시즌 9패 [서울=뉴시스] 김주희 기자 = 2경기 연속 조기강판 당한 류현진(34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"몸 상태에는 이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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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차 외국인 감독이 지적한 한국 야구..현실은 "대만 보다 인프라 약하다" [오!쎈 이슈] OSEN12:27[OSEN=손찬익 기자] 올 시즌 한화 이글스 지휘봉을 잡은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한국 야구 육성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해 화제가 되고 있다. 수년간 마이너리그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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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원 코멘트]"익산에서 봤을 때 잘던질 줄 알았어." 벌크업한 꽃미남 투수, 감독의 신뢰를 얻었다 스포츠조선12:22[수원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"대은이가 큰 힘이 됐다." 선수가 감독으로부터 듣는 최고의 찬사가 아닐까. 1위를 달리고 있는 KT 위즈는 투-타가 모두 안정됐다는 장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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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 에이스→구멍으로 전락.. 부진 탈출 가능할까 세계일보12:09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11일(현지시간)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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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 연속 홈런 맞고 조기 강판..시즌 9패째 경향신문11:54[경향신문] 류현진(34·토론토)이 18일 두 경기 연속으로 3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패전했다. 류현진은 이날 홈 구장인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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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체 활용 깨달았다" 무섭게 진화하는 특급재능, 송구불안? 속단은 금물[SC핫플레이어] 스포츠조선11:43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가장 틀리기 쉬운 속단이 있다. 특별한 재능의 유망주를 '현재'로만 판단하는 어리석음이다. 실수를 남발해도 눈을 뜨는 순간, 무섭게 변한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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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간절한' 킹동엽의 각성, "주먹이 절로 쥐어졌어요" 엑스포츠뉴스11:30(엑스포츠뉴스 대구, 윤승재 기자) 파워는 여전했다. 하지만 잘 보고 잘 참기까지 한다. 비록 두 경기 뿐이지만, 삼성 라이온즈의 외야수 김동엽은 연속 멀티안타 행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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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, 트윈스앱으로 야구 경기 실시간 중계..추석맞이 행사도 진행 엑스포츠뉴스11:28(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) LG 트윈스가 18일부터 모바일앱을 통해 LG 경기 영상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한다. LG 모바일앱에 로그인하면 누구나 실시간으로 중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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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 2이닝 5실점으로 조기 강판..시즌 9패 기록 KBS11:24미국 프로야구 토론토의 류현진이 두 경기 연속 부진한 투구를 펼치며 시즌 9패째를 기록했습니다. 류현진은 미네소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만에 5점을 내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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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초상집..' 개막 5인 선발진, 지금 아무도 없다 '어떻게 이런 일이' OSEN11:18[OSEN=한용섭 기자] SSG 랜더스 선발진에 또 부상 악재가 닥쳤다. 이번에는 외국인 투수 폰트다. 폰트는 17일 왼쪽 옆구리 근육 미세 손상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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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원기 감독은 공정한 기회 믿은 제자들의 땀을 짓밟았다 MK스포츠11:09당장 눈 앞의 1승을 챙기려다 너무 많은 것을 잃었다. 신뢰의 위기가 찾아왔고 리더십에도 상처를 입게 됐다. 스승으로서 바른 길도 제시하지 못했다. 한현희와 안우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