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매년 1km씩 올린다면…" 윤영철의 구속 향상? 급하지 않아, 이범호 감독의 키는 '천천히 천천히' [MD오키나와] 마이데일리11:19[마이데일리 = 오키나와(일본) 김건호 기자] "매년 1km/h 씩 올린다는 생각으로…" 충암고를 졸업한 윤영철은 2023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...
-
LG 슈퍼 빅마우스의 반전 한마디 “실은 혼자 있는 게 좋아···신인 때로 돌아가고파” [SSAZin] 스포츠서울11:17[스포츠서울 | 스코츠데일=윤세호 기자] “사실 혼자 있는 걸 제일 좋아해요. 혼자 밥 먹고 TV보고 방에서 혼자 유튜브 보고 그냥 혼자서 하는 걸 가장 좋아합니다.” ...
-
KIA 타이거즈, 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 리뉴얼 스포츠투데이11:16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사용자 중심의 메뉴를 강화한 새로운 버전의 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공개한다. 26일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버...
-
‘돌아온 괴물’ 류현진, 개막전 선발 나선다! KBS11:09[KBS 대전] [앵커]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한화에 합류해 전지 훈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 류현진은 처음으로 선수들과 함께하는 훈련에 나섰는데, 개막전 선발에 대한...
-
‘돌아온 괴물’ 류현진, 개막전 선발 나선다! KBS11:08[KBS 대전] [앵커]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한화에 합류해 전지 훈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 류현진은 처음으로 선수들과 함께하는 훈련에 나섰는데, 개막전 선발에 대한...
-
동작구·JTBC 최강야구 노량진 야구장 이용 업무협약식 연합뉴스11:06(서울=연합뉴스) 박일하 동작구청장(오른쪽)이 26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동작구청에서 장시원 JTBC 제작진과 동작구·JTBC 최강야구 노량진 야구장 이용 업무협약을 ...
-
포수 유망주→투수 전향→선발 풀타임 2년차 자신감 뿜뿜 "포크볼은 사사키보다 우리가 더 좋다" [MD오키나와] 마이데일리10:43[마이데일리 = 오키나와(일본) 심혜진 기자]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이 4선발로 낙점된 가운데 치바롯데 사사키 로키(22)의 모습을 보고 자신감을 드러냈다. 롯데는...
-
'160km' 괴물 사사키 상대 2루타 쾅! 윤동희, "공끝 살아있고 한 번 더 박차고 들어오는 느낌" [오!쎈 이토만] OSEN10:40[OSEN=이토만, 손찬익 기자] “2루타 하나 쳤을 뿐인데 사사키 선수가 워낙 유명하니까 이렇게 관심을 받게 되는 거 같다. 신기하다”.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윤동희...
-
“어떻게 18살이 저런 커맨드를…” 베어스 ‘괴물 루키’ 스플리터도 안 꺼냈는데 KKK, 선배들도 입 벌어졌다 [MK미야자키] MK스포츠10:39두산 베어스 투수 김택연이 보여준 ‘KKK’ 충격 데뷔전에 선배들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. 18살 투수에게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안정적인 투구라 선배들에게 더 인상적으...
-
KIA 32세 잠수함이 임기영을 도울까…잃어버린 3년? 박전문의 ‘전’은 부활했고 ‘박’만 남았다 마이데일리10:3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(박)준표 형이 (페이스가)좋다.” 이달 중순 KIA 타이거즈의 호주 캔버라 스프링캠프에서 만난 임기영(31)은 이렇게 얘기했다. 동료들의...
-
'류현진 저승사자' KIA에 있다…벌써 "재밌을 것 같다" 만남 기대 스포티비뉴스10:32[스포티비뉴스=윤욱재 기자] "재밌을 것 같다" 다들 '괴물'과 만난다는 사실에 떨고 있는데 혼자 "재밌을 것 같다"며 기대하고 있다. 최근 KBO 리그 최고의 이슈는 역시...
-
홈런 보다 중요한 허리, 아직 아무 문제 없다, 두산이 설렌다 에스티엔10:23[STN뉴스] 정철우 기자 = 두산 허경민은 일반적인 3루수 이미지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. 3루는 주로 팀 내 거포들이 맡는 자리이기 때문이다. SSG 최정, 한화 노시환, 롯...
-
12년 만에 한화 돌아온 류현진, 오늘 2008 베이징 金 주역과 다시 만난다 [오!쎈 오키나와] OSEN10:15[OSEN=오키나와, 손찬익 기자] 12년 만에 프로야구 한화에 돌아온 류현진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의 주역들과 다시 만난다. 일본 오키나와에 2차 스프링캠프를...
-
NC 박민우, 내야진 불러 모아 스테이크 대접…"힘내서 가을야구 또 하자" 뉴스110:09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NC 다이노스 창단 멤버에서 어느덧 내야진 최고참으로 올라선 박민우(31)가 후배 내야수들을 불러 모아 스테이크를 대접했다. NC는 지난 시...
-
'준우승팀 무패 외인도 못 버텼다' 김도영에 비견된 재능, 첫 경기부터 4안타 폭발... KIA 내야가 더 뜨거워진다 스타뉴스10:04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윤도현. /사진=KIA 타이거즈KIA 타이거즈 내야수 윤도현(20)이 첫 연습 경기부터 4안타로 폭발적인 타격감을 보여줬다. 홈런, 2루타 등 장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