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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현빈, 원빈 그리고 윤정빈’ 라팍에 도착한 윤정빈 응원 커피 트럭 [오!쎈 대구] OSEN18:11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윤정빈이 팬들이 마련한 깜짝 선물에 감동했다.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1층 로비에 커피 트럭 한 대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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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NS 논란에 사과한 LG 김진성, 1군 합류…삼성 구자욱도 복귀 뉴시스18:07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(SNS) 논란에 대해 사과한 김진성(LG 트윈스)이 1군에 돌아왔다. LG는 2일 울산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불펜 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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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현실 반영' 샐러리캡, 2025년부터 20% 증액…114억→137억 일간스포츠18:05KBO가 샐러리캡(연봉총액상한제) 시행 2년 만에 상한을 대폭 올렸다. KBO는 지난달 31일 열린 제3차 이사회에서 ▶샐러리캡 상한액 조정과 명칭 변경 ▶선수 계약 양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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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울산 롯데-LG전, 폭염으로 취소 스포츠투데이18:03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역대 최초로 폭염으로 인해 프로야구 경기가 취소됐다. KBO는 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4 신한 SOL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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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'KBO 샐러리캡 현실반영' 20% 증액→137억으로 상향... 명칭은 '경쟁균형세'로 변경 스타뉴스18:02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KBO. /사진=김동윤 기자샐러리캡(연봉 총액 상한)이 현실을 반영해 상한액을 증대했다. KBO는 "7월 31일 2024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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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리도 폭염취소 한번…” KIA 꽃범호 농담 반 진담 반? 전국이 펄펄, 대전도 예외 아니다[MD대전] 마이데일리18:00[마이데일리 = 대전 김진성 기자] “우리도 폭염취소 한번 되면 좋겠는데…”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의 ‘농담 반 진담 반’ 코멘트가 재밌다. 이범호 감독은 2일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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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여기서 야구하라면 죽으란 말" 역대 최초 폭염 취소, 선발 구멍 LG는 '휴' 안도의 한숨 스포티비뉴스18:00[스포티비뉴스=울산, 신원철 기자] 온도계가 터질 듯 빨간 기둥이 만들어진 울산 문수야구장. 갑작스러운 폭염 취소 소식에 LG 염경엽 감독은 "여기서 야구하라면 죽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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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LG·롯데 울산 경기, KBO리그 최초로 폭염 취소 조선일보17:58울산광역시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됐다. KBO(한국야구위원회)는 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LG 트윈스와 롯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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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, 샐러리캡 상한액 증액…명칭 '경쟁균형세' 변경 스포츠투데이17:58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KBO가 샐러리캡 상한액을 상향한다. 명칭도 '경쟁균형세'로 변경한다. KBO는 지난 7월 31일 2024년 제 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샐러리캡 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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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이글스, KBO리그 한 시즌 최다 37회 매진 신기록 스포츠투데이17:58[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] 한화이글스가 KBO리그 한 시즌 최다 홈 경기 매진 기록을 경신했다. 한화이글스는 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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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-롯데 울산 경기 '폭염에 취소' 출범 43년 만에 처음 마니아타임즈17:56울산 문수구장 전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울산광역시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경기가 취소됐다. KBO는 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릴 예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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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롯데-LG 울산 경기 폭염으로 취소…‘사상 최초’ 이데일리17:56(사진=롯데 자이언츠 SNS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됐다. KBO는 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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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1군 최저연봉, 20년 만에 30% 인상…5000만원→6500만원 한겨레17:55프로야구 1군 선수 최저연봉이 내년부터 기존 5000만원에서 6500만원으로 인상된다. 30% 인상된 액수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지난달 31일 3차 이사회를 열고 1군 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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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울산 LG-롯데전, 역대 최초 폭염으로 취소 뉴시스17:54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폭염으로 인해 취소됐다. 2일 오후 6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4 신한 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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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어제도 슬플 뻔 했는데...어제처럼만” 김태형 살린 좌완 신데렐라, 박수갈채 아깝지 않았다 [오!쎈 울산] OSEN17:52[OSEN=울산, 조형래 기자] “어제도 슬플 뻔 했는데…”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가슴을 쓸어내렸다. 지난 1일 인천 SSG전에서 4-2로 진땀승을 거뒀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