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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체인지업 던지지 마세요”…류현진, 어린 유망주도 살뜰히 챙겼다 [SS 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1:17[스포츠서울 | 황혜정 기자] “초등학생은 체인지업 던지지 마세요.” 비시즌 동안 매일 같이 땀 흘리면서도 야구 유망주를 돕는 일에 망설임이 없었다. 한화이글스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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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, 26일부터 2024년 홈경기 시즌권 판매…입장료 동결 결정 스포츠투데이11:10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KIA 타이거즈가 2024년 홈경기 시즌권을 판매한다고 22일 알렸다. 시즌권은 광주-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BO 정규리그 73경기를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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쇄신 내건 '이숭용호' SSG, 플로리다 캠프 마무리…"기대 이상의 성과" 뉴스111:09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미국 플로리다에서 펼친 1차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하고 대만 자이로 떠난다. SSG는 22일 플로리다를 떠나 23일 오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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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키움, 히어로즈 주부야구특공대 12기 모집 연합뉴스11:08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2일부터 3월 3일까지 '히어로즈 주부야구특공대' 12기를 모집한다. 히어로즈 주부야구특공대는 야구에 대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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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범호 체제' KIA, 2024년 시즌권·주말 시범경기 티켓 판매 진행 마이데일리11:06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이범호 신임 사령탑 체제에서 2024시즌을 맞는 KIA 타이거즈가 홈경기 시즌권을 판매한다. 시즌권은 광주-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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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, 2024년 시즌권 자유이용권 판매...주말 시범경기 티켓 판매도 실시 스포탈코리아11:05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KIA 타이거즈가 2024년 홈경기 시즌권을 판매한다. 시즌권은 광주-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BO 정규리그 73경기를 지정된 좌석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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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MVP 박신지,수훈선수 최지강·김택연'…'젊은 투수 약진' 두산 뉴스111:03(서울=뉴스1) 원태성 기자 = 호주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한 두산 베어스가 박신지(24), 최지강(22), 김택연(19) 등 젊은 투수들의 한층 발전된 기량을 확인하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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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-해남군, 동계전지훈련을 위한 남해안벨트 MOU 체결 뉴스엔11:00[뉴스엔 안형준 기자] KBO와 해남군이 MOU를 체결했다. KBO는 2월 22일 "허구연 총재와 명현관 해남군수는 21일(수) 국내 프로, 아마추어 야구팀들의 동계전지훈련 및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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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뷔 첫해 114안타+태극마크까지...2004년생 '류현진 키즈'의 다짐 "나이차 생각 안하고..."[SC인터뷰] 스포츠조선11:00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지난 3년간 국내 최고의 투수 유망주 수집에 열을 올렸던 한화 이글스. 그러나 한화가 리빌딩 과정에서 만들어낸 재능은 마운드에만 있지 않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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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리그 2이닝 등판이 유니폼 바꿨다, 야구 인생도 바뀔 수 있다 [SSAZin] 스포츠서울10:45[스포츠서울 | 스코츠데일=윤세호 기자] “아예 생각 못 했다. 그냥 투수나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.” 지난 11월23일에 열린 2차 드래프트를 통해 22명의 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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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70억도 모자라’ 류현진이 젊은 한화 마운드에 던져줄 선물 데일리안10:41예상을 깨고 류현진(37)이 올해부터 한국 KBO리그로 돌아온다. 류현진은 불과 며칠 전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이 메이저리그(MLB) 미계약 FA 중 선정한 상위 10명 리스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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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오키나와리그 2G 연속 쾌투→5선발 경쟁 파란 불’ 2년 차 우완, “모든 면에서 발전하기 위해 노력” [오!쎈 오키나와] OSEN10:40[OSEN=오키나와, 손찬익 기자] 입단 당시 ‘완성현 선발 자원’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2년 차 우완 이호성이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열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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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5승 이상 가능" 사령탑이 이토록 극찬하다니, LG 2연패 향한 청신호 켜졌다 마이데일리10:40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LG 트윈스의 새로운 1선발 디트릭 엔스가 첫 라이브 피칭을 한 가운데 사령탑은 긍정적으로 바라봤다. 엔스는 21일(한국시각) 미국 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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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형이라고 부를까봐 일부러 피한다” KIA 타격장인 솔직고백…이범호 감독과 2살 차이 ‘좋은데, 살짝 어색’ 마이데일리10:3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아직 호칭이…” KIA 타이거즈의 호주 캔버라 스프링캠프 분위기는 정말 좋았다. 선수들의 신뢰를 듬뿍 받는 이범호 감독이 취임한 뒤 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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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과 로봇 심판, 찰떡 궁합 예약...판 뒤집히는 제구가 온다 에스티엔10:37[STN뉴스] 정철우 기자 = "상상 만으로도 찰떡 궁합이다." 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이 돌아온다. 12년만의 KBO리그 컴백이다. 그동안 많은 것이 달라졌다. 류현진이 달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