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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스 첫 라이브피칭 지켜본 염경엽 감독 "체인지업 완성도 높이면 15승 이상 가능" 엑스포츠뉴스04:45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LG 트윈스의 새로운 '1선발' 디트릭 엔스가 스프링캠프 첫 라이브피칭을 실시했다. 엔스는 20일(현지시간)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스프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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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팀 우승했지만 난 부족… 살 빼고 실력 찌우겠다” 동아일보03:01프로야구 LG 베테랑 타자 김현수가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차린 팀 스프링캠프에서 동료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. 김현수는 이번 캠프를 앞두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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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온 ‘현의 시대’…‘왼손 트로이카’ 다시 뜬다 중앙일보00:12한때는 화려한 강속구로 프로야구 마운드에서 군림했다.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뒤엔 투철한 희생정신으로 한국야구의 위상을 드높였다. 국내 무대를 평정한 뒤엔 메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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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 2년전 팔꿈치 수술…한화서 잘 던지기 위해서였다 중앙일보00:11“메이저리그(MLB)에서 몇 년 더 뛰려고 팔꿈치 수술을 한 게 아닙니다. 한화 이글스에서 잘하고 싶어서 수술했어요.” 지난해 11월,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계약이 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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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보장액만 170억원?’ 류현진,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자존심 데일리안00:10‘코리안 몬스터’ 류현진이 역대 최고 대우로 12년 만에 친정팀 한화 이글스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. 국내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한화는 류현진에게 계약 기간 4년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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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김도영 "개막전 출전 가능, 빨리 타격하고 싶다" [현장] 엑스포츠뉴스00:05(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, 김지수 기자) KIA 타이거즈의 현재이자 미래 김도영이 2024 시즌 정규리그 개막전 출전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. 몸을 순조롭게 만들고 있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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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좌승현과 이호성으로 압축” 삼성 5선발 오디션 중간 결과 발표! 1차지명 듀오 2군行, 사령탑이 전한 말이 있다 [MK오키나와] MK스포츠00:03“좌승현과 이호성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. 두 선수로 압축이 된 것 같다.”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찾고 있는 마지막 5선발 자리, 조금씩 후보군이 좁혀지고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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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물과 마주치기 싫은 ‘꽃’…“류현진 한국 복귀 영광, 다만 우리 KIA는 피해 가길” [MK현장] MK스포츠00:00‘꽃’은 괴물과 마주치기 싫다.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한국 복귀를 앞둔 류현진에 대해 “영광이지만, 피해 가고 싶다”라는 뜻을 밝혔다. 현역 시절 함께한 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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