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인터뷰하는 삼성 라이온즈 에이스 원태인 연합뉴스13:04(영종도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삼성 라이온즈 에이스 원태인이 지난 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. 2024.3.8 jiks79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...
-
인터뷰하는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 연합뉴스13:03(영종도=연합뉴스)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이 지난 7일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귀국해,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. 2024.3.8 [SSG 랜더스 제공. 재판매 ...
-
“김하성 선배님처럼 메이저리그 노린다” KBO 데뷔도 안 한…KIA가 양보한 19세 신인의 ‘반가운 패기’ 마이데일리12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김하성 선배님처럼 메이저리그를 노려보겠다.” 듣던 중 반가운 소리였다. KBO리그에서 단 1경기도 뛰지 않은, 데뷔도 하지 않은 ‘쌩’ ...
-
삼성 원태인이 기대하는 '김하성·마차도·류현진과의 대결' 연합뉴스12:48(영종도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에이스 원태인(23)이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뿜으며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통과했다. 그의 앞에 펼쳐질 김하...
-
개막전 힘들다고 했는데, 3월 실전 출격...무엇이 '버스터 보근'을 초고속 복귀로 이끌었나 OSEN12:40[OSEN=김해, 조형래 기자] “의욕이 타오른다.” 롯데 자이언츠는 김태형 감독은 부임하면서 포수진을 칭찬한 바 있다. “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최고”라는 말은 주전...
-
[포토] 류현진 '한화 2024, 밝아요' 스타뉴스12:39[스타뉴스 | 대전=김진경 대기자] '돌아온 괴물' 류현진이 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팀 청백전에서 영건 에이스 문동주와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. 한...
-
[제11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] 오늘의 수훈선수-대구고 투수 배찬승 파이낸셜뉴스12:32[파이낸셜뉴스] 올해 고교야구 ‘좌완 최대어’로 꼽히는 대구고 배찬승이 제11회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예선 2차전에서 다시금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. 그는 8일 광주...
-
이숭용 SSG 신임 감독 "내실 다지면 어느 팀과도 해볼 만하다" 연합뉴스12:08(영종도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1군 사령탑으로 첫 스프링캠프를 치른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숭용 신임 감독이 자신감을 안고 귀국했다. 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난 ...
-
딱 8초, 루틴 깨진다…타자에게 내려진 ‘피치 클록 경계령’ 일간스포츠12:01프로야구 타자들에게 '피치 클록 경계령'이 내려졌다. 올 시즌 KBO리그의 변화 중 하나는 피치 클록(Pitch Clock)이다. 투구와 타격 시간을 제한하는 피치 클록을 전반...
-
골든글러브 2루수의 변신···“한화 이~일루수 안치홍입니다”[스경x인터뷰] 스포츠경향11:46안치홍(34·한화)은 지난해 11월 자유계약선수(FA)가 되어 롯데에서 한화로 팀을 옮겼다. 한화 이적 소식에 ‘그럼 안치홍의 자리는 어디일까’ 하는 한 가지 물음표가 ...
-
“MVP 되면 시타 기회… 죽기 살기로 했다” 문화일보11:45전남여고 2학년 김나희(17·사진) 양은 최근 프로야구 KIA 구단의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야구체험캠프에서 최우수선수상(MVP)을 받았다. 야구 초보인 김 양은 1월...
-
‘우승 청부사’ 복덩이 외인, “LG에서 오래 뛰고 싶다”...다년 계약 제안한다면 OK, 한국 야구와 음식에 최적화 OSEN11:41[OSEN=잠실, 한용섭 기자]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은 지난해 LG가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는데 ‘우승 청부사’로 활약했다. 최근 LG ...
-
'성폭행 혐의 퇴출' 트레버 바워, MLB 재입성 노리나 뉴시스11:32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에서 퇴출된 투수 트레버 바워(33)가 전 소속팀 LA 다저스 마이너리그 타자들을 상대한다. 일본 닛칸스포츠 ...
-
프로야구 시범경기 9일 개막…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첫 도입 SBS11:21▲ 2023년 프로야구 시범경기 모습 KBO리그 10개 구단이 내일(9일) 전국 5개 구장에서 2024 프로야구 시범경기를 시작합니다.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었던 LG와 KT...
-
김민우 구속이 살아났다, 한화 최강 토종 3선발 꿈이 아닌 이유 에스티엔11:08[STN뉴스] 정철우 기자 = 김민우의 패스트볼이 살아나기 시작했다. 이제 한화는 꿈의 토종 선발 원.투.스리 펀치를 꿈꿀 수 있게 됐다. 한화 선발 로테이션은 류현진-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