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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광현 '팬들은 소중합니다' 스포츠조선07:5925일 SSG 랜더스 선발진이 스프링캠프를 위해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조기 출국했다.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는 김광현. 인천공항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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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광현 '스프링캠프 위해 빠른 출국' 스포츠조선07:5925일 SSG 랜더스 선발진이 스프링캠프를 위해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조기 출국했다.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는 김광현. 인천공항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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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남다른 투지와 근성” 코뼈가 부러져도 뛰었다…대표이사의 칭찬, 공룡들 28세 3루수의 시즌2 마이데일리07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코뼈 골절을 당하고 다음 날 홈런을 치는…” NC 다이노스 이진만 대표이사는 지난 8일 신년회에서 위와 같이 얘기했다. 실제 서호철(28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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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3년 동안 여태 이런 신인 못 봤다"…19살 맞아? 자체 분석 영상만 100개 이상, 전문가도 놀랐다 스포티비뉴스07:50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"스카우트팀에만 13년 정도 있었는데, 여태 이런 신인은 못 봤다." 두산 베어스 관계자는 최근 2024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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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치로, 2025년 만장일치 MLB 명예의 전당 도전 뉴시스07:37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일본의 '야구영웅' 스즈키 이치로(51)가 2025년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명예의 전당 입성을 노린다. 아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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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8㎏도 겨우 찌웠다' KIA 1R 신인의 남모를 고민 "자고 일어나면 살이 빠졌다" 스타뉴스07:23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KIA 조대현. /사진=김동윤 기자2년 연속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투수를 뽑은 KIA 타이거즈는 똑같이 신인에게 그 해가 끝날 때까지 공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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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형우의 KBO 개인 최다 타점 신기록, MLB닷컴 기자 선정 2023 세계야구 10대뉴스 6위...1위는 오타니 vs 트라웃 마니아타임즈07:12최형우 최형우(KIA 타이거즈)의 KBO리그 개인 통산 최다 타점 기록이 2023년 세계 야구 10대 뉴스에 선정됐다. 스포츠 종합 사이트인 스포츠나비는 최근 MLB닷컴 기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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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필승조로 우뚝 선 최지민 "올해 더 좋은 성적 거두겠다" 뉴시스07:00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지난해 KIA 타이거즈의 불펜 마운드를 이끈 건 프로에서 두 번째 시즌을 소화한 최지민(21)이었다.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준 그는 지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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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인 패스트볼 위력 체감한 박상원 “한화가 잘해야 프로야구 재미있어” [MK인터뷰] MK스포츠07:00“우리(한화 이글스)가 잘해야 프로야구가 재미있어진다.” 새 시즌을 앞둔 수호신 박상원이 소속팀 한화의 반등을 약속했다. 휘문고, 연세대 출신 박상원은 묵직한 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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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동열 이후 두번째. 100S 넘고 타이거즈 역사 '진짜' 마무리의 탄생이다[SC포커스] 스포츠조선06:40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KIA 타이거즈엔 걸출한 스타들이 많다. 타이거즈를 우승으로 이끈 강타자와 선발 투수들이 많았다. 그런데 막상 마무리 투수를 꼽으라면 생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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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 2루가 이렇게 치열한 적 있었나…정은원→CF, 문현빈→LF '외야 겸업' 준비까지 OSEN06:40[OSEN=이상학 기자] 한화 2루는 오랜 기간 팀의 취약 포지션 중 하나였다. 역대 최고 2루수로 곱히는 정근우(42)를 FA 영입한 2014년이 되어서야 오랜 고민을 해결했고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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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게 짜증이 많이 났다"…전반기 '최악의 부진' 교훈 삼은 한유섬 마이데일리06:39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"나 자신한테 짜증이 많이 났다." 지난 시즌 한유섬(SSG 랜더스)은 롤러코스터 같은 시즌을 보냈다. 전반기에는 최악의 부진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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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막강 선발진? 뜯어보면 변수 많다… 김종국은 6번째 선발에 주목한다 스포티비뉴스06:3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KIA가 2024년 KBO리그 순위표에서 주목을 받는 이유는 기본적인 뼈대가 그래도 잘 갖춰진 팀이기 때문이다. 투‧타의 기둥들이 있고, 그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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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피플] 먼저 구매자 찾은 고영표, 웃는 최원태 일간스포츠06:01사이드암스로 고영표(33·KT 위즈)의 거취와 맞물려 오른손 투수 최원태(27·LG 트윈스)가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. 고영표의 비(非)자유계약선수(FA) 다년계약이 임박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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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G 만에 김태형 홀렸던 151km 군필 잠수함, 괌에서 비밀병기 눈도장 받는다 OSEN06:00[OSEN=조형래 기자] 1군 등판은 단 3경기, 평균자책점은 6.00(6이닝 4자책점)에 불과하다. 그러나 본격적으로 1군 비밀병기로 눈도장을 받으려고 한다. 롯데 자이언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