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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 위즈 루키들의 파이팅 [사진] OSEN23:10[OSEN=지형준 기자] 11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5 KBO 신인 드래프트가 열렸다. 2025 KBO 신인 드래프트는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진행된다. 지명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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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에 지명된 루키들 [사진] OSEN23:10[OSEN=지형준 기자] 11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5 KBO 신인 드래프트가 열렸다. 2025 KBO 신인 드래프트는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진행된다. 지명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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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⅔이닝 무실점' 박진의 깜짝 인생투…'두산 3G 차 추격' 김태형 "기대 이상의 호투, 정말 잘 던져줘" [MD인천] 마이데일리23:09[마이데일리 = 인천 박승환 기자] "박진 기대 이상의 호투, 정말 잘 던져줬다" 롯데 자이언츠는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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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도영 생각나게 하는 '갸린이'가 먼 길 돌아 KIA 품에 안겼다 "막상 드래프트날 되니까 KIA 가고 싶었어요" [드래프트 현장] 스타뉴스23:06[스타뉴스 | 잠실=김동윤 기자] 덕수고 김태형이 11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2025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KIA의 전체 1라운드 5번으로 지명받은 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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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프너' 박진, 김광현 이겼다...'2연승' 롯데, 가을야구 불씨 살렸다 이데일리23:02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. 롯데 박진이 호투하고 있다. 불펜 요원인 박진은 이날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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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히어로 송성문 연합뉴스23:01(서울=연합뉴스)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마치고 결승타를 친 키움 송성문이 동료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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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 격려하는 김태형 감독 연합뉴스22:58(서울=연합뉴스)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호투한 롯데 박진을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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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LG 제압' 키움 홍원기 감독 "송성문 적시타·김태진 호수비, 승리 원동력" 뉴시스22:52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LG 트윈스를 꺾은 키움 히어로즈의 홍원기 감독이 송성문과 김태진에게 박수를 보냈다. 키움은 1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4 신한 쏠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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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홈런 늘었지만 삼진 증가·볼넷 감소…kt 엄상백의 ABS 활용법 연합뉴스22:51(수원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프로야구 kt wiz 선발투수 엄상백(27)은 올 시즌 피홈런 개수가 크게 늘었다. 재작년 33경기 14피홈런, 작년 20경기 6피홈런에 그쳤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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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성문 싹쓸이 3타점 2루타...키움, 갈길 바쁜 LG 발목 잡았다 이데일리22:47키움히어로즈 송성문이 LG트윈스와 원정경기에서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터뜨리고 있다. 사진=키움히어로즈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최하위 키움히어로즈가 갈 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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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위 kt, 3위 LG에 2.5게임 차로 추격…'4연패' 한화, 8위 추락(종합) 연합뉴스22:47(서울·수원=연합뉴스) 하남직 홍규빈 기자 = 4위 kt wiz가 2연승을 거두며 2연패를 당한 3위 LG 트윈스를 2.5게임 차로 추격했다. kt는 11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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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타점 멀티 홈런 '펑펑' 삼성 구자욱, '이틀간 1점' 한화 8위로 밀어내며 2위 수성 [대전에서mhn] MHN스포츠22:45(MHN스포츠 대전, 권수연 기자)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구자욱의 멀티 홈런포에 힘입어 9점 차 대승을 가져왔다. 삼성은 1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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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화수분 부활선언' 두산, 1R 박준순-내야수 3명 영입 "눈여겨본 야수 모두 지명" 스타뉴스22:45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박준순이 11일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두산으로부터 1라운드 전체 6순위 지명을 받고 무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/사진=김진경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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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20년간 인천의 든든한 안방마님 될 것" SSG, '포수 최대어' 강릉고 이율예 1라운드 지명 스포탈코리아22:44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SSG 랜더스는 11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진행된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포수 최대어인 강릉고 이율예(18)를 1라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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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수·파이어볼러, 그리고 '156'이 공통점? 또 어록 남긴 차명석 단장 "김영우는 156km, 나는 혈압이 156" [드래프트 코멘트] 엑스포츠뉴스22:43(엑스포츠뉴스 잠실, 김근한 기자) LG 트윈스 차명석 단장이 지난해 '대명사 김범석'에 이어 또 다른 신인 드래프트 어록을 남겼다. 1라운드 전체 10순위로 지명한 서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