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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장 10회에 결승타 친 안치홍 연합뉴스22:07(서울=연합뉴스) 한화 안치홍이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 2-2로 맞선 연장 10회초 2사 1,2루에서 우중간 싹쓸이 적시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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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리한 롯데 자이언츠 연합뉴스22:06(서울=연합뉴스)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25일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2024 프로야구 홈 경기에서 7-6 역전승을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. 2024.5.25 [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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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자 재배치 납득 안 돼"…한화전 판정에 뿔난 SSG, KBO에 설명 요청 뉴스122:04(인천=뉴스1) 문대현 기자 = SSG 랜더스가 25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나온 심판의 판정과 관련해 KBO에 설명을 요청했다. SSG 구단은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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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, '가상 판정'에 뿔났다… KBO에 공문 발송 예정 "지난해와 다른결과 설명 원해" 스포츠한국22:04[문학=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SSG 랜더스가 25일 한화 이글스와 경기 도중 나온 심판 판정과 관련해 KBO측에 설명을 요청할 계획이다.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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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스타] '복귀전 KKKKKKK' 엄상백, "휴식 후 구위가 더 좋아졌다" 일간스포츠22:04"휴식 후에 구위가 더 좋아졌다." 돌아온 엄상백이 호투로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. 엄상백은 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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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신본기 시즌 최고의 활약” 롯데 시절 이후 1865일 만에 4안타, 강철매직의 극찬을 듣다 [오!쎈 수원] OSEN22:00[OSEN=수원, 이후광 기자] 슈퍼백업의 대반란이다. 프로야구 KT 위즈가 신본기의 4안타 맹타를 앞세워 3연승을 달렸다. KT 위즈는 2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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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안타 6득점에 잔루는 무려 12개…찬스만 되면 작아지는 공룡군단, 극복 못하면 반등도 없다 [MK잠실] MK스포츠22:00찬스는 심심치 않게 만들지만, 적시타가 나오지 않는다. 그러다 보니 상대에게 분위기를 내주는 경우가 잦고, 이는 연패로 이어지고 있다. 5월 들어 주춤하고 있는 NC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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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 코믹 꿀밤, 타자들 잠에서 깨우다 KBS21:53[앵커] 프로야구 한화 에이스 류현진이 SSG전에서 숱한 고비를 넘어선 가운데 유격수 이도윤한테 익살스럽게 꿀밤 교육을 하는 장면이 포착됐는데요. 자신의 실수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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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'토요명화' 극찬한 김태형 감독…"유강남, 박승욱 타격감 살아나 만족스러워" [부산 현장] 엑스포츠뉴스21:44(엑스포츠뉴스 부산, 김지수 기자)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가 토요일 밤 영화 같은 역전승을 따냈다. 2024 시즌 첫 1군 등판에 나선 좌완 영건 김진욱의 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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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보경 뒤에는 공이 없다…양 팀 감독 모두 칭찬, 골키퍼 같았던 호수비 [잠실 현장] 엑스포츠뉴스21:44(엑스포츠뉴스 잠실, 박정현 기자) LG 트윈스 내야수 문보경은 물샐틈없는 완벽한 수비로 팀 승리를 지켜냈다. 문보경은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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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자만심 아닌 ‘1위 자부심’ 느끼며 뛰었으면…” 대투수와 4연패 탈출 합작, 베테랑 포수 진가 선보였다 MK스포츠21:42KIA 타이거즈 베테랑 포수 김태군이 2안타 3타점 맹활약으로 팀 4연패 탈출을 이끌었다. 7이닝 1실점을 합작한 ‘대투수’ 양현종과 배터리 호흡도 빛났다. 김태군은 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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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일 연속 출전→역전 싹쓸이 2루타. '땀 뻘뻘' 40세 포수의 현실 걱정 "동원이가 포수 운동 안한다. 겁난다"[잠실 인터뷰] 스포츠조선21:41[잠실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"동원이가 포수 훈련을 안하더라. 겁난다." LG 트윈스가 3연승을 달리며 4위에 오른 25일 NC 다이노스전이 끝나고 인터뷰를 하는 LG 트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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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가상 아웃 적용 안했다' 뿔난 SSG, KBO에 공문 발송 예정 "작년과 판정 왜 다른가" [MD인천] 마이데일리21:36[마이데일리 = 인천 심혜진 기자] SSG 랜더스가 뿔이 났다. SSG는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경기서 2-4로 패한 뒤 "금일 중으로 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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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SG전 10회 결승타' 안치홍 "노시환 거를 줄 알았다…빠른 공 노림수 효과" 뉴스121:36(인천=뉴스1) 문대현 기자 = SSG 랜더스를 상대로 연장 10회 결승타를 때린 한화 이글스 내야수 안치홍(34)이 빠른 공의 노림수가 통했다고 밝혔다. 안치홍은 25일 인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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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아 챔피언스필드, 최다 만원 관중…11번째 매진 KBS21:35[KBS 광주]기아 챔피언스필드가 올 시즌 25경기 만에 오늘 11번째 만원 관중을 기록했습니다. 지난 2014년 챔피언스 필드 개장 이후 최다 매진 횟수입니다. 기아타이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