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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성범, 홈런 포함 '3안타 부활쇼'…KIA 연패 탈출 SBS21:15<앵커> 오늘(15일) 비 때문에 프로야구는 2경기만 열렸는데요, KIA가 두산의 10연승 도전을 저지하고 선두를 지켰습니다. 부상에서 복귀한 후 부진했던 간판타자 나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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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야속한 봄비' KBO 300만 관중, 6295명이 모자랐다... 만원관중 앞 KIA 웃고 한화 울었다 [종합] 스타뉴스21:04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15일 키움-LG전이 우천 취소된 잠실야구장 전경. 키움 선수단이 궂은 비에도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. /사진=김동윤 기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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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, 한화 마운드 폭격.. 선발 타자 전원 안타·득점 동시 기록 마니아타임즈21:02사진=타점 올린 손아섭 대전에서는 NC 다이노스가 한화 이글스를 16-1로 대파했다. 이 경기는 한화의 7회말 공격 중 빗줄기가 거세져 중단됐고, 심판진은 시즌 두 번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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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도영이 매일 이종범 모드일 순 없어…위기의 KIA가 뒤를 돌아보니, 24세 NEW 슈퍼백업이 있었다 마이데일리21:0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김도영(KIA 타이거즈)이 매일 이종범 모드일 순 없다. 김도영이 14일 광주 두산 베어스전서 한 타석만 소화하고 빠진 뒤, 15일 광주 두산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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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달콤한 3승' NC 신민혁의 상대는, 한화가 아니라 하늘이었다 [대전 현장] 스포츠조선20:51[대전=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"비 예보에 템포 빨리 가져갔어요." NC 다이노스 신민혁이 마음을 졸인 끝에 시즌 3번째 승리를 따냈다. 신민혁은 15일 대전한화생명이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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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 영상] '돌아온 해결사' 나성범, 2경기 연속 홈런포 MBC20:49[뉴스데스크] 프로야구 KIA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터뜨린 나성범의 활약으로, 10연승을 노리던 두산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. 수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. MBC 뉴스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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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유소년야구연맹 국가대표팀, 16~21일 日 국제교류전 참가…이상근 회장 "10년간 한일 국제교류전 개최, 연맹 발전에 큰 도움" 마이데일리20:48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대한유소년야구연맹(회장 이상근) 국가대표팀이 16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한일 국제교류전에 참가한다. 이번 국제교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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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가 와도 또 져도…‘보살팬’은 행복합니다 경향신문20:43비구름이 몰려오던 15일,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는 어김없이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. 이번 시즌 한화의 21번째 홈 매진 사례. 22차례 홈 경기 중 지난 2일 SSG전 딱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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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 왼쪽 어깨 ‘구조적 손상’ 확인 경향신문20:43샌프란시스코 구단이 MRI 검진 결과 이정후의 왼쪽 어깨에 ‘구조적 손상’이 확인됐다고 15일(한국시간) 밝혔다.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“문제를 해결하는 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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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타격 다듬어야” 1할6푼대 부진→두 번째 2군행 통보…삼성 22살 9라운더 부활하나 ‘2군 2G 8할5푼7리’ MK스포츠20:42“타격을 더 다듬어야 한다.”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현준은 올 시즌 부진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. 27경기 타율 0.164 11안타 6타점 9득점을 기록 중이다. 이미 4월 2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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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안타 16득점 폭발' 한화 완파하고 2연패 탈출, NC 강인권 감독 "신민혁 호투 큰 역할" OSEN20:40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연패를 끊고 1위 추격을 이어갔다. 강인권 감독이 이끄는 NC는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치러진 2024 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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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부 되돌린 '홈런'…'나성범 역전포'로 KIA 1위 질주 JTBC20:30[앵커] 좀 주춤하는 듯 보였는데, 올시즌 KIA 야구가 뜨겁습니다. 1위를 질주하는 비결이 뭘까요. 승부를 되돌리는 홈런의 힘. 오늘(15일)은 나성범 선수가 그 답을 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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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비가 와도 만원’ 그러나 16실점으로 고개 숙인 한화 야구 데일리안20:20한화 이글스가 만원 관중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투수진의 대량 실점으로 대패했다.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‘2024 KBO리그’ NC와의 홈경기서 1-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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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의지 “비뚤어지지 않고 야구 열심히 하길 참 잘했다”[KBO 빅5가, 19살 나에게] 스포츠경향20:17‘어른’이 되기 전의 마지막, 열아홉의 추억은 누구에게나 있다. 많은 프로야구 선수들에게도 만 열아홉살은 학교 야구의 울타리를 넘어 프로 무대에 입단, 사회에 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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벼랑 끝서 이틀 연속 쾅쾅! 웃음을 잃은 KIA와 꽃감독 앞에 해결사가 나타났다[광주 히어로] 스포츠조선20:01[광주=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1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.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만난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의 표정은 좋지 못했다. 현역시절 별명에서 따온 '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