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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서현,'데뷔 첫 세이브' [사진] OSEN23:02[OSEN=인천, 민경훈 기자] 1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‘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. 이 경기에서 한화는 5-2 승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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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데뷔 첫 세이브' 김서현 "기념구는 감독님께…더 높은 기록하면 갖겠다" 뉴스123:02(인천=뉴스1) 서장원 기자 = 프로 데뷔 첫 세이브를 올린 한화 이글스 파이어볼러 김서현(19)이 소감을 전했다. 김서현은 1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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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6연패 탈출' 이강철 감독의 약속…"좀 더 지켜봐달라, KT다운 야구 한다" 엑스포츠뉴스23:01(엑스포츠뉴스 수원, 유준상 기자) KT 위즈가 연패에서 벗어나며 한숨을 돌렸다. 사령탑은 합심하여 연패를 끊어준 선수들에 고마움을 표현했다. KT는 12일 수원 KT위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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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재훈,'최원호 감독에게 부임 첫승 기념구 증정' [사진] OSEN23:01[OSEN=인천, 민경훈 기자] 1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‘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. 이 경기에서 한화는 5-2 승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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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 첫 세이브로 새 사령탑 부임 첫 승리 지킨 김서현 “필승조 책임 다하겠다” 스포츠경향23:01한화 새 사령탑 최원호 감독의 부임 첫 경기, 19세 신인 투수 김서현이 깔끔한 뒷문 단속으로 승리를 지켰다. 필승조 3인방 중 1명으로 김서현을 쓰겠다고 밝힌 신임 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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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승 사냥 실패' 1회 스리런 허용, 상처 입은 '독수리 킬러' [오!쎈 인천] OSEN23:01[OSEN=인천, 홍지수 기자] SSG 랜더스 잠수함 투수 박종훈이 1회 입은 상처를 회복하지 못하고 결국 패전을 안았다. SSG는 1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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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데뷔 첫 끝내기’ 가을영웅 임지열 “작년 가을 경험은 내게 큰 자산” [고척 톡톡] OSEN23:00[OSEN=고척, 길준영 기자] “지난해 가을야구의 경험이 크게 도움이 된 것 같다. 나에게는 큰 자산이다” 키움 히어로즈 임지열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‘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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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까지 버텼는데…키움 에이스, 세 번째 도전서도 3승 달성 실패 [MK고척] MK스포츠23:00키움 히어로즈 에이스 안우진이 역투를 펼쳤지만, 시즌 3승 달성을 또다시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. 안우진은 12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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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무사 2루→데뷔 첫 SV’ 김서현 “공은 감독님 가져가셔야...난 다른 기록으로” [SS스타] 스포츠서울22:59[스포츠서울 | 문학=김동영기자] 최고 시속 159㎞를 찍었다. 처음으로 세이브 상황에 올라갔지만, 문제는 없었다. 한화 ‘광속 루키’ 김서현(19) 이야기다. 김서현은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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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고 159km!' 생애 첫 세이브 따낸 김서현 "오늘만큼만 하면..." 이데일리22:571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SSG랜더스의 경기, 9회 말 한화 투수 김서현이 역투하고 있다. 사진=뉴시스[인천=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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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고 159km' 김서현 데뷔 첫 SV "기회 또 오면 반드시 잡겠다" [오!쎈 인천] OSEN22:54[OSEN=인천, 홍지수 기자] 한화 이글스 신인 파이어볼러 김서현이 데뷔 후 첫 세이브를 기록한 소감을 밝혔다. 한화는 1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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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경기 6홈런 노시환 "좋은 페이스 유지하는 게 관건" 뉴시스22:54기사내용 요약 "과감한 타격으로 더욱 자신감 생겨" "홈런 타이틀 신경 안 쓴다" [인천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절정의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노시환(23·한화 이글스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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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SG전 ERA 0.87' 장민재, '값진 승리'를 하늘에 계신 외할머니께... [인천★] 스타뉴스22:54[스타뉴스 | 인천=안호근 기자] 한화 장민재가 12일 SSG전에서 역투하고 있다. /사진=한화 이글스사랑하는 외할머니를 잃고 열흘도 지나지 않아 다시 마운드에 올랐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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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21세 영건의 7이닝 KKKKKKK…33세 3루수의 손과 발이 KIA를 울렸다[MD잠실] 마이데일리22:50[마이데일리 = 잠실 김진성 기자] 결국 두산으로선 21세 영건 김동주의 호투로 승리한 경기다. 다만, 33세 베테랑 3루수 허경민의 공수주 도움도 양념처럼 잘 스며들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