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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넌 투피치 투수잖아” 콤플렉스… 소중한 미국 견문록, ‘김광현 3.0’ 업데이트 스포티비뉴스13:3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김광현(35‧SSG)은 데뷔 직후부터 지금까지 KBO리그 최고 레벨을 이어온 에이스 중의 에이스다. 남부럽지 않은 경력도 쌓았고, 투수로는 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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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AVG .362’ 베이징 부터 10번째 태극마크, 김현수는 국대의 역사다 OSEN13:00[OSEN=이선호 기자] 10번째 드림팀의 성적도 뜨거울까? LG 트윈스 외야수 김현수(35)의 국가대표 경력은 화려하다. 2008년 김현수가 프로 3년 차에 타격 잠재력을 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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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국대 무산 21세 32SV 클로저, 하지만 미래는 밝다 MK스포츠12:51첫 국가대표가 무산된 만 21세 시즌 32세이브를 올린 마무리 투수. 바로 KIA 타이거즈의 클로저 정해영(21)의 이야기다. 비록 WBC 대표팀 발탁은 무산됐지만 그의 미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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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야구 有경험자 6명뿐...유강남 노진혁이 불어넣을 강팀DNA 스포티비뉴스12:40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유강남과 노진혁이 롯데 자이언츠에 강팀 DNA를 불어넣을 수 있을까. 롯데는 이번 겨울 적극적인 투자로 전력 보강을 이뤘다. 롯데지주로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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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메츠, 코레아 협상에 실망…계약 취소도 고려"美 매체 뉴시스12:29기사내용 요약 협상 장기화 되고 있지만 합의점 못 찾아 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카를로스 코레아(29)의 뉴욕 메츠행에 빨간 불이 들어왔다. 뉴욕 매체 SNY는 7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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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GO/FO 4.76' 광속 사이드암을 적극 활용해야 하는 이유 스포탈코리아12:25[스포탈코리아] 김경현 기자= LG 불펜 투수 정우영이 나라의 명예를 위해 나선다. KBO는 지난 4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대표팀 30인 엔트리를 발표했다. 정우영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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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년 단국대 '원클럽맨' 김유진 감독이 흘린 눈물 한국일보12:00김유진(53) 단국대 감독이 사령탑으로 첫 새해를 맞았다. 단국대 야구부와 맺은 인연은 올해로 27년째. 단국대 졸업 후 프로 진출 기간을 제외하면 반평생을 ‘단국대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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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년 전 롯데→한화 트레이드, 1군 데뷔 꿈꾸는 포수 김현우 "균안이형과 붙고 싶다" OSEN11:30[OSEN=이상학 기자] 4년 전 트레이드의 숨은 카드가 비상을 준비한다. 한화 포수 김현우(23)가 새 시즌 1군 데뷔를 목표로 구슬땀 흘리고 있다. 김현우는 지난 2019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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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·박해민·박건우... WBC 주전 중견수는? 오마이뉴스11:24[박재형 기자] ▲ 중견수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일 세 선수(왼쪽부터 이정후, 박해민, 박건우) ⓒ 키움히어로즈·LG트윈스·NC다이노스 KBO는 지난 4일 오후 서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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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쿄돔에 휘날릴 장발…첫 '태극마크' 김원중이 대표팀에 임하는 자세 마이데일리11:12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"국민들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 사명감이자 목표다" 김원중은 지난 4일 발표된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30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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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저스, 결국 바우어와 결별…"우리 일원 아니야" 뉴시스11:05기사내용 요약 283억원 손해 감수하고 방출대기 조처 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LA 다저스가 트레버 바우어(32)와 결별을 택했다. 뉴욕포스트 존 헤이먼은 7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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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상 이정후 쇼케이스…도쿄 찍고 본토 스포트라이트 받을까 스포츠조선11:02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오는 3월 열리는 WBC는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이정후에게 공식 쇼케이스나 다름 없다. 어떤 인상을 남길 수 있을까. 이정후는 WBC 30인 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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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퇴가 없는 삶 [헐크의 일기] 스포츠서울10:22이만수 전 SK 감독. 사진제공 | 헐크파운데이션 [스포츠서울] 2014년 11월 12일. 처음 라오스로 건너가 재능 기부를 통해 야구를 전파한다고 할 때 모두가 “미쳤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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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일 휴식'은 자충수였다…'좌승사자' 재충전, 2년차에 진가 보여주나 OSEN10:20[OSEN=조형래 기자] 롯데 자이언츠의 지난해 ‘자충수’를 뒀던 것 중 하나는 에이스 찰리 반즈의 시즌 초반 ‘4일 휴식’ 로테이션이었다. 물론 개막 후 4월 한 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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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는 2명이 31승거뒀는데 KIA는 3명이 14승... 150km 강속구 듀오는 다를까[SC초점] 스포츠조선10:08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KIA 타이거즈가 올해는 외국인 걱정없이 시즌을 치를 수 있을까. KIA는 지난시즌 팀타율 2할7푼리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. 가장 많은 안타(136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