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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, 이번에도 ‘고교 야구 구속 NO.1’ 손에 넣을 수 있을까 MK스포츠17:15자타 공인 고교 야구 랭킹 1위 투수가 KBO를 통해 프로에 첫발을 떼겠다고 선언했다. 내년 시즌 랭킹 1위 투수는 단연 마산 용마고 장현석(17)이다. 최고 156km의 빠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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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번째 수술·36세 시즌…류현진의 마음은 꺾이지 않았다! KBS17:11"(2023년) 7월 복귀만 보고 준비하겠습니다." 팔꿈치 수술을 받고 선수 생활의 기로에 선 류현진은 강인했다. 4번째 큰 수술을 받고 내년 36세 시즌을 맞이하지만, 류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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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입 없는 삼성라이온즈, 2023시즌 전력 구상은? 대구MBC17:06별다른 영입 없이 스토브리그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삼성라이온즈의 2023시즌 전력 구상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. FA시장에서 이미 팀 내 FA였던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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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영, 등산까지 구슬땀…'출루왕' 홍창기는 부활을 꿈꾼다 일간스포츠16:47LG 트윈스 홍창기(29)는 비시즌에 아침부터 오후까지 바쁘게 움직이며 구슬땀을 쏟고 있다. 홍창기의 오전 일과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시작된다. 매일 오전 8~9시 야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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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'히트상품' 김현준, '제2의 박해민' 되려면? 오마이뉴스16:12[케이비리포트] ▲ 김헌곤을 밀어내고 삼성의 중견수 주전을 꿰찬 김현준 ⓒ 삼성라이온즈 2022 KBO리그에서 '전통의 명가' 삼성 라이온즈는 굴욕적인 시즌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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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준히 영건 수집한 롯데, 이제는 30년 묵은 숙원 풀 때 됐다 스포츠경향15:532023년에는 롯데의 해묵은 숙원이 이뤄질까. 올해 정규시즌 8위를 기록하며 2018년 이후 5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다. 최근 10년 간의 성적을 보면 2017년 정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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⑤새 바람 불었기에···베테랑이 더 빛난 순간들[2022년 결산] 스포츠경향15:35박병호(36·KT)는 올해 개인 타이틀을 차지한 국내 타자 중 유일한 30대다. 1998년생 이정후(키움)가 타격 5관왕을 휩쓸고 1995년생 박찬호(KIA)가 도루왕을 가져간 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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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함께한 친구들 잘하면 뿌듯” 뜻 깊은 ‘초행길’ 나서는 김광현, SSG 영건들에게 ‘보고 배운 문화’ 실천 스포츠동아15:28SSG 김광현. 스포츠동아DB “함께한 친구들이 잘하면 저도 뿌듯하니까요.” SSG 랜더스 김광현(34)이 내년 1월 2일 팀 후배들과 함께 출국길에 오른다. 백승건(22),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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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야구 대표팀 감독의 중압감…"월드컵 보고 토할 뻔" 뉴시스15:12기사내용 요약 일본 대표팀에 오타니·다르빗슈 등 빅리거 대거 합류 구리야마 감독 "날이 갈수록 책임감 커져" 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구리야마 히데키 일본 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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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만 세 번째 방출대기···박효준, 애틀랜타에도 자리 없다 서울경제15:01[서울경제]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의 내야수 박효준(26)이 소속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도 방출대기 통보를 받았다. 애틀랜타 구단은 29일(한국 시간) 텍사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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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스트레일리-반즈-렉스 전원 잔류’ 롯데, 변수 줄어든 외국인선수 구성 스포츠동아14:24롯데 반즈·스트레일리·렉스(왼쪽부터). 스포츠동아DB롯데 자이언츠는 지난달 23일 외국인투수 찰리 반즈(26)와 재계약(계약금 35만+연봉 85만+옵션 5만 달러)으로 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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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수 트레이드 없는 삼성, 그래서 더 무거워진 원태인 어깨 MK스포츠14:09삼성은 불펜이 약한 팀이다. 올 시즌 두 자릿수 홀드를 기록한 선수는 세 명뿐이었다. 그중에서 3점대 평균 자책점을 기록한 선수는 베테랑 우규민이 유일했다. 세대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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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혹독한 겨울' 박효준, 애틀랜타에서도 방출대기…벌써 세 번째 뉴시스13:48기사내용 요약 이번 겨울 피츠버그, 보스턴에 이어 애틀랜타에서도 양도지명 조처 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혹독한 겨울이다. 박효준(26)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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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로메로 겪어 본 김성근 전 감독 “10승은 쉽게 할 것···미란다 수준 가까울 수도” 스포츠경향13:21SSG 새 외국인투수 에니 로메로(31)에 대한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. 로메로가 올해까지 뛰었던 일본프로야구 이력을 배경으로 양극단의 전망이 오가고 있다. 일본 언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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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심 필승조 이탈, 재구성 불가피? 챔프는 '걱정 NO' 외친다 [오!쎈 인천] OSEN13:06[OSEN=인천, 홍지수 기자] 2022년 KBO 역사를 쓴 SSG 랜더스 선수단. 한 시즌 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다음 시즌을 대비하는 중인데 벌써부터 긴장감이 엿보인다. SSG 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