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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축구의 신' 메시 vs '득점기계' 레반도프스키…한명만 웃는다 한국경제18:34‘축구의 신’ 리오넬 메시(아르헨티나·사진 왼쪽)와 ‘득점 기계’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(폴란드·오른쪽)가 카타르월드컵 16강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. 아르헨티나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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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의지 놓쳤지만…외부 FA 3명 꽉 채운 한화 '136.7억 투자' OSEN18:31[OSEN=이상학 기자] 한화가 최대 3명까지 가능한 외부 영입을 꽉 채우며 FA 시장을 마무리했다. 영입 1순위 양의지(두산)는 놓쳤지만 투트랙으로 노린 채은성(32)을 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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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2023 SNS 운영 대행 업체 공개 입찰 MK스포츠18:27롯데 자이언츠는 2023년 구단 뉴미디어(SNS) 운영 대행 업체를 공개 입찰한다. 2023년 SNS 운영 대행 업체는 2023시즌 롯데의 GiantsTV(유튜브) 및 SNS 채널을 활용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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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 반 만에 친정 컴백, 한화 오선진과 1+1 4억 도장 “후배들 더 많아졌다” MK스포츠18:21한화 이글스가 FA 내야수 오선진과 1+1년 최대 4억원에 계약했다. 세부 계약 조건은 계약금 1억 5000만원, 연봉 1억원, 인센티브 2500만원 등이다. 기본 계약기간 1년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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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'예비 ML' 이정후-안우진 훈련 보자…ARI, 키움에 캠프지 제공한다 스포츠조선18:20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키움 히어로즈가 예비 메이저리거 효과를 톡톡히 본다. 키움은 2023년 스프링캠프 장소로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로 정했다. 코로나19로 지난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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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퇴장' 벤투 감독, 3차전 포르투갈전서 무전기도 못 쓴다 한국경제18:17파울루 벤투 감독이 H조 2차전 종료 후 주심에게 강하게 항의하다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돼 결국 태극전사들이 사령탑 없는 3차전을 치르게 됐다. 28일(현지 시각) 가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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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치마 두른 최정과 김광현, 확신에 찼던 공약을 지켰다 엑스포츠뉴스18:00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SSG 랜더스 선수들이 팬들을 위해 초록색 앞치마를 둘렀다. '우승을 할 것 같았기 때문에' 장난처럼 던진 말이 아니었고, 정말로 우승 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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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2023 뉴미디어 운영 대행 업체 공개 입찰 아이뉴스2417:53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내년(2023년) 시즌 구단 뉴미디어를 비롯해 소셜 미디어(SNS) 운영 대행 업체를 공개 입찰한다고 29일 밝혔다. 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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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관왕+MVP' 이정후…안우진 향한 호기심 가득한 눈빛, 그건 뭔데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17:44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'이정후의 호기심 발동' '2022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'이 7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렸다. 수상자 메인 테이블에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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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하주석 공백' 메우기 성공… 한화, 오선진과 1+1년 최대 4억원 계약 스포츠한국17:33[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오선진(33)이 친정팀 한화 이글스에 복귀했다. 한화는 29일 "FA 내야수 오선진과 1+1년 최대 4억원에 계약했다"며 "세부 계약 조건은 계약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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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 오선진, ‘친정팀’ 한화 복귀…1+1년 최대 4억원 계약 이데일리17:30[이데일리 스타in 이지은 기자] 내야수 오선진(33)이 프리에이전트(FA) 계약을 통해 친정팀인 한화 이글스로 복귀한다.한화 이글스가 29일 FA 내야수 오선진과 1+1년 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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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] 최고 마무리 우뚝 고우석, 뒤를 쫓는 김재웅과 정해영 일간스포츠17:17올 시즌 가장 뛰어난 불펜 투수에게 주어지는 '2022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' 최고구원투수상 경쟁에서는 LG 트윈스 고우석(24)이 가장 앞서 있다. 고우석은 보직 전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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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선수협, '차기 회장 발표' 취소… 리얼글러브 시상식서 재논의 뉴스117:16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한국프로야구 선수협회(선수협) 차기 회장 발표가 취소됐다. 선수협 관계자는 "12월1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12회 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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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플 쏟아진 손흥민 SNS…"월클월클 할 땐 언제고" 선플로 재도배 한국경제17:09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1무 1패로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몰리자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을 둘러싸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. 일각에서는 손흥민을 겨냥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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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에서 영점 잡힌 9억팔 유망주, 드디어 안우진-장재영 원투펀치 탄생하나 OSEN17:04[OSEN=길준영 기자]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(20)이 호주리그에서 빼어난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. 장재영은 2021 신인 드래프트 1차지명으로 키움에 입단한 특급 유망주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