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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롯데 지시완-김원중 '인천 원정은 무승' 스포츠조선23:07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4일 인천SSG랜더스필드 열렸다. DH 2차전을 무승부로 끝낸 롯데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. 인천=박재만 기자 pjm@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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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먹튀'에서 '에이스'로..오늘의 한화 킹험을 예견한 주인공은? MHN스포츠23:07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"나를 믿고 뽑아준 한화 김희준 스카우트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. 지난해 상황을 고려하면 이런 성적은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. 나를 믿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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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, 롯데와 접전 끝에 6-6 무승부..3연전 2승 1무 마감 [인천 DH2 리뷰] OSEN23:07[OSEN=손찬익 기자] SSG와 롯데가 더블헤더 2차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. SSG와 롯데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시즌 12차전에서 6-6 무승부를 기록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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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] 종합 전적(24일) 뉴스123:05(서울=뉴스1) = ◆잠실 삼성 021 000 000 | 3 L G 045 010 10X | 11 Δ승리투수=김윤식(5승4| 3 L G 045 010 10X | 11 Δ승리투수=김윤식(5승4패) Δ패전투수=뷰캐넌(1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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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, 롯데와 DH 2차전 접전 끝에 6-6 무승부..DH 1승1무 스포츠투데이23:05[인천=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]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더블헤더(DH) 2차전이 접전 끝에 무승부로 끝났다. SSG와 롯데는 24일 오후 5시 57분 인천SSG랜더스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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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안중열 동점 적시타' 롯데, SSG와 DH2 6-6 무승부..SSG 6위↓ [문학:스코어] 엑스포츠뉴스23:04(엑스포츠뉴스 인천, 김현세 기자) 롯데 자이언츠가 SSG 랜더스와 무승부를 기록했다. 롯데는 24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와 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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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 인천 DH 2차전 전적] 롯데 6-6 SSG 연합뉴스23:03▲ 인천 더블헤더(DH) 2차전 전적(24일) 롯데 201 011 010 - 6 SSG 010 040 100 - 6 △ 홈런 = 전준우 7호(3회1점), 이대호 17호(6회1점·이상 롯데) (서울=연합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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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 방출 아픔 딛고 10승..킹험 "믿고 뽑아준 한화 스카우트에 감사" [수원 톡톡] OSEN23:03[OSEN=수원, 이후광 기자] 한화 외국인투수 닉 킹험이 지난해 방출 설움을 딛고 10승 투수로 재탄생했다. 한화 이글스는 2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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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끝내기 패배→DH 1무1패' 롯데, 인천 원정길 아쉬움만 남았다[인천초점] 스포츠조선23:03[인천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롯데 자이언츠가 벼랑 끝에 몰렸던 SSG 랜더스 부활의 제물이 됐다. 롯데 자이언츠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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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택형 '역전 위기를 막다' 스포츠조선22:59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4일 인천SSG랜더스필드 열렸다. 9회초 SSG 김택형이 역전 위기를 넘긴 뒤 숨을 고르고 있다. 인천=박재만 기자 pjm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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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택형 '잘 막았다' 스포츠조선22:58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4일 인천SSG랜더스필드 열렸다. 9회초 SSG 김택형이 역전 위기를 넘긴 뒤 숨을 고르고 있다. 인천=박재만 기자 pjm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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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택형 '안도의 한숨' 스포츠조선22:58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4일 인천SSG랜더스필드 열렸다. 9회초 SSG 김택형이 역전 위기를 넘긴 뒤 숨을 고르고 있다. 인천=박재만 기자 pjm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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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원중 '미트만 보고' 스포츠조선22:49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4일 인천SSG랜더스필드 열렸다. 8회말 롯데 김원중이 역투하고 있다. 인천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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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승장' 홍원기 감독 "김주형, 공수에서 집중력 보여줘..성장 발판 되길" 엑스포츠뉴스22:49(엑스포츠뉴스 고척, 박윤서 기자) 키움 히어로즈가 김주형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2연승을 달성했다. 수장은 수훈 선수들을 치켜세웠다. 키움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