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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 외국인 코치진 입국한다..워싱턴 코치는 아직 스포티비뉴스19:04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을 비롯한 한화 이글스 외국인 코치진이 입국 준비를 시작했다. 한화는 7일 수베로 감독과 대럴 케네디 수석 코치, 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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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등록 대리인 FA 협상 참여 문제, 선수협 중재위 "리코, 추가 소명 필요" 일간스포츠18:40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(선수협)가 7일 오후 중재위원회를 열어 최근 불거진 미등록 대리인 FA(자유계약선수) 협상 참여 문제를 논의했다. 김용기 선수협 사무총장 대행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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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C핫포커스]필승조 '더블 스쿼드' 구축? KIA 마운드 허리 튼튼해진다 스포츠조선18:21[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] KIA 타이거즈가 지난 시즌 느꼈던 것 중 한 가지는 필승조 '더블 스쿼드' 구축이었다. KIA는 지난해 일명 '박(준표)-전(상현)-문(경찬)'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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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제2의 류현진' NC 구창모가 '집행검'을 빼들었다..마음은 메이저리그? 마니아타임즈18:20집행검'을 치켜든 구창모. [구창모 인스타그램 캡처] NC 다이노스의 구창모가 ‘힘의 상징’인 ‘집행검’을 높이 치켜든 모습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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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수아레즈 영입' LG, 차우찬 잡고 이상 조합 완성? 데일리안18:192020시즌 아쉽게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한 LG 트윈스가 2021시즌 외국인 구성을 모두 완료하며 순조로운 스토브리그를 보내고 있다.지난 시즌 15승 7패를 거둔 에이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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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채은성의 팬서비스 철학 "팬들 요청은 가능한 무조건 해드려야죠" 마이데일리18:16[마이데일리 = 윤욱재 기자] "팬들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 프로야구 선수들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" LG의 중심타자인 채은성(31)은 팬서비스가 좋은 선수 중 1명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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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SK 최주환 '11살 찐팬' 만나 혹독한 신고식 KBS18:084년 최대 42억 원에 프로야구 SK로 이적한 최주환이 11살의 ‘SK 찐팬’을 만나 벌써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습니다. 지난해 11월 30일 온라인으로 팬들과 함께한 김원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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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쿠치 역풍 맞는 스가노? 양현종은 김광현 덕 볼 수 있을까 스포츠서울18:07KIA 타이거즈 선발 양현종이 지난해 9월 22일 광주 키움전에서 역투하고있다. 광주 | 김도훈기자 dica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] 같은 무대에서 뛰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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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설이 된 2010년 롯데 타선.. 10년 만의 부활은 가능할까 스포티비뉴스18:06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롯데는 2010년, 적어도 타격에서 있어서는 최고의 팀이었다. 당시 롯데는 팀 타율이 0.288에 이르렀다. 리그 평균(.270)보다 훨씬 높은 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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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특급 불펜' 전상현, 첫 억대 유력..임기영 최원준 재가입? 박찬호는? [오!쎈 광주] OSEN18:02[OSEN=광주, 이선호 기자] KIA 타이거즈 불펜기둥 전상현(25)이 억대 연봉자 클럽에 가입한다. KIA는 새해 들어서도 2021 연봉협상을 진행중이다. 2020시즌 6위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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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 잡기.. 메이저 전쟁이었네 서울신문18:01[서울신문]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한 김하성(26)이 본격적으로 협상한 구단만 6개에 달한다고 김하성의 미국 에이전트가 밝혔다. 대형 스포츠 에이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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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은 제주·김광현은 부산..국내서 개인 훈련 뉴시스17:53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메이저리그(MLB)에서 한국 최고 좌완 투수의 위엄을 과시한 류현진(34·토론토 블루제이스)과 김광현(33·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)이 일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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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성범과 양현종의 운명은? 쿠키뉴스17:52[쿠키뉴스] 김찬홍 기자 =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진출을 노리던 3인방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. 김하성(26)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입성한 반면, 외야수 나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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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수협, 저연차 저연봉 선수 동계트레이닝 실시 중앙일보17:50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(이하 선수협)는 저연차, 저연봉 선수 대상 트레이닝 캠프를 실시한다.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동계 트레이닝 캠프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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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좌완계보 이을 김진욱 "이젠 삼진욱이라 불러 주세요" 뉴스117:39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롯데 자이언츠의 좌완 계보를 이을 김진욱(19)이 신인상을 차지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. 롯데는 7일 김해 상동구장서 손성빈, 나승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