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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염경엽 감독 '선수들과 함께 뛴다' 마이데일리06:46[마이데일리 = 이천 곽경훈 기자] 염경엽 신임 LG트윈스 감독이 9일 오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진행된 'LG 가을 마무리 캠프'에서 선수들에게 주루플레이 시범을 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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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브리그 개막, 그동안 조용했던 롯데·한화의 시간이 오나 스포츠서울06:35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가 2017년 10월 8일 사직 구장에서 ‘2017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’ 1차전을 벌이는 가운데, 사직 구장을 가득 채운 야구팬들이 열띤 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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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벅차오른다" 7년 만의 컴백…롯데가 바뀐다, 고강도 훈련 외친 이종운 마이데일리06:34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"감정이 벅차오른다" 롯데 자이언츠는 9일 "2023시즌 1군과 퓨처스를 책임질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"며 "퓨처스팀 신임 감독으로 이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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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, FA 김상수 빠지면 어쩌나...‘박진만의 남자’ 김동진을 아시나요 MK스포츠06:33삼성 입장에선 반갑지 않은 소식이지만 내야수 FA 김상수의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다. 내야 보강을 해야 하는 팀 들 중에서 김상수를 노리는 팀들이 적지 않다는 설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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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원기 감독의 진심 "준우랑 휘집이, 잘했으니까 고개 숙이지 마" 엑스포츠뉴스06:30(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) "너희가 정말 자랑스럽다. 우리는 포스트시즌에서 가장 많이 이긴 팀이니까 고개를 들어라."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은 지난 8일 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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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승 부담을 고맙게 받은 감독. "나와 팀과 팬들의 목표가 똑같다."[이천 코멘트] 스포츠조선06:29[이천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"저도, 팀도, 팬들도 다 똑같은 목표이지 않나." LG 트윈스가 정규시즌 2위를 하고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뒤 류지현 감독과 재계약을 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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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호 빠진 롯데, 대비책 있나...“장타보단 짜임새로 승부해야죠” 스포티비뉴스06:26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“짜임새로 승부해야 한다.” 올 시즌을 끝으로 ‘간판스타’ 이대호가 은퇴했다. 오랜 시간 동안 롯데 자이언츠 중심 타선을 맡았고, 이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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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준우승만 3번’ 키움의 눈물겨운 첫 우승 도전기, 그런데 더한 팀들이 있었다? OSEN06:20[OSEN=인천, 길준영 기자] 키움 히어로즈의 세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도전이 결국 준우승으로 끝이 났다. 키움은 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‘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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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잠실 2팀만 바꿨다' 스타 감독의 등장…10구단 사령탑 "내년 우승은 내가..."(종합) OSEN06:10[OSEN=이후광 기자] 9일 키움 홍원기 감독의 재계약으로 다가오는 2023시즌을 이끌 KBO리그 10개 구단 사령탑이 모두 결정됐다. 관록에 맞서는 스타감독 군단의 등장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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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가을 돌풍’ 홍원기 감독, 키움 3년 더 이끈다 세계일보06:042022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(KS)에서 맞붙은 SSG와 키움의 공통점은 두 사령탑이 올해로 모두 계약 기간이 끝난다는 것이었다. 그래서 KS 결과가 두 감독 거취에 영향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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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8년 무관' 염경엽 감독이 구상하는 2023년의 LG는? 노컷뉴스06:03새롭게 LG 지휘봉을 잡은 염경엽(54) 감독은 빠르게 선수단 파악을 마쳤다. 취임식을 치르기도 전에 일찌감치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. LG는 지난 6일 류지현 전 감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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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혁 한화 신임단장 “3년간 값진 경험 수확… 꼴찌의 반란 보여주겠다” 세계일보06:022022시즌 프로야구가 끝났다. 통합우승을 차지한 SSG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고, 왕좌를 코앞에서 놓친 키움은 아쉬움을 삼켰다. 가을 야구축제가 펼쳐지던 사이 최하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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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김정준·한화 이대진·NC 전형도…SSG발 수석코치, 새 바람 분다 뉴스106:00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김정준 데이터센터장, 이대진 불펜코치, 전형도 3루 주루코치까지. 올 시즌 SSG 랜더스의 '와이어 투 와이어' 통합 우승에 묵묵히 공헌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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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막말도 해야” SD에서 건 전화 한 통..염경엽 감독-김정준 수석의 시작 뉴스엔06:00[뉴스엔 안형준 기자] 염경엽 감독과 김정준 수석코치의 만남은 한 통의 전화에서 시작됐다. LG 트윈스 신임 염경엽 감독은 11월 9일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마무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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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치 대이동, 인기 많은 최원호 2군 감독…한화 꽉 붙잡았다 OSEN05:59[OSEN=이상학 기자] 감독, 코치들의 이동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계절이다. 갈수록 KBO리그의 지도자 인력 풀이 부족한 상황에서 유능한 감독, 코치 영입 경쟁이 물밑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