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박진만 감독은 두 번 말하지 않았다 “마무리는 내년에도 오승환이다” MK스포츠09:06내년에도 삼성의 마지막 투수는 오승환(40)이다. 박진만 삼성 감독 대행은 외부 FA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. 대신 여유 있는 포수 자원을 활용해 허약해진 ...
-
소년원, 아동양육시설에 티볼로 희망을…, KBO, 재능기부 드림 스타트 사업 실시 스포츠조선09:05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KBO가 교정시설 및 사회복지시설 학생들의 꿈을 응원한다. KBO는 10일 부터 광주광역시 고룡정보산업학교를 시작으로 교정시설 및 사회복지시...
-
KBO '드림스타트' 11월까지…교정시설·사회복지시설 지원 스포티비뉴스09:04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KBO는 오늘부터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고룡정보산업학교를 시작으로 교정시설 및 사회복지시설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KBO 드림 스타트 ...
-
소년원-아동양육시설에 티볼 보급…KBO '드림스타트' 사업 실시 스포츠조선09:03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KBO(한국야구위원회)는 오늘부터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고룡정보산업학교(광주소년원, 교장 윤일중)를 시작으로 교정시설 및 사회복지시설 학생...
-
정용진 "우승메달 사모님 목에"..."이마트 세일?" 댓글 축제 분위기 파이낸셜뉴스09:03[파이낸셜뉴스] “우승메달 사모님 목에 걸어 드렸습니다” “내년에도 이거 받고 싶음. 중독됬음(중독됐음)” 창단 2년 만에 첫 통합 우승으로 KBO 정상에 오른 SSG랜...
-
푸이그 연봉의 일부, 쿠바 탈출의 대가로 지불된다 OSEN09:00생사의 고비를 넘나든 푸이그의 쿠바 탈출기 [OSEN=백종인 객원기자] 한국시리즈가 한창일 때다. 쿠바산 야생마의 활약이 눈부셨다. SNS에 자랑이 넘쳐났다. 이걸 보고 ...
-
[프로야구 결산]①처음도, 끝도 SSG…키움은 '가을 명승부' 선사 뉴시스09:00기사내용 요약 '목표' 달성 실패한 LG·두산·삼성은 새 감독 선임 체제 돌입 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다시 관중으로 꽉 들어찬 2022 프로야구가 SSG 랜더스의 우승...
-
청춘야구단 이영현, 곧 '아빠' 된다 MHN스포츠09:00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KBS 청춘야구단에서 유일한 유부남 선수로 주목을 받았던 사이드암 투수 이영현이 '아빠'가 된다는 소식을 전달해 왔다. 지난 8일, 본지와의 ...
-
누가 남고 누가 떠날까?, 2023 시즌 전력 판도에 뒤흔들 FA와 외국인선수 이동이 곧 시작된다.[마니아포커스] 마니아타임즈08:57누가 남고 누가 떠날까? 잠실 라이벌의 새 수장이 된 이승엽 두산 감독(왼쪽)과 염경엽 LG 감독 출범 41번째의 2022 KBO 리그 전 경기가 SSG 랜더스의 완전통합우승으...
-
[IS 피플] KS 신스틸러...마흔 살에 가장 빛난 김강민 일간스포츠08:50김강민(40·SSG 랜더스)은 KBO리그가 출범한 1982년 태어났다. 대구 경북고를 졸업하고 2001년 SK 와이번스(SSG의 전신)에 입단했다. 전체 26번째 순번이었다. 지명될 ...
-
"최동원 정신에 부합하지 않는 선수" 안우진, 최동원상 후보 배제, 5년만의 토종 수상 기회였는데…[오피셜] 스포츠조선08:40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키움 안우진(23)이 한국 최고 프로야구 투수를 뽑는 '제9회 부산은행 최동원상' 후보에서 원천 배제됐다. 'BNK부산은행 최동원상'을 주관하는 ...
-
[2022 KBO리그 기록실] 키움 vs SSG (11월 8일) 스포츠조선08:37[2022 KBO리그 기록실] 키움 vs SSG (11월 8일) ▲ ▲ ▲ ▲ ▲ ▲ ▲ ▲ ▲
-
'학폭' 안우진, 최동원상 후보 제외 "최동원 정신에 부합하지 않는다" 마이데일리08:37[마이데일리 = 윤욱재 기자] "'최동원 정신'에 부합하지 않는 후보자라는 판단을 내렸다" BNK부산은행 최동원상을 주관하는 최동원기념사업회는 10일 "제9회 부산은행 ...
-
'핏빛 투혼' 안우진, ‘제9회 BNK부산은행 최동원상’ 수상자 후보 제외 왜? OSEN08:37[OSEN=손찬익 기자] 가을 무대에서 핏빛 투혼을 발휘했던 키움 히어로즈 에이스 안우진이 한국 최고 프로야구 투수를 뽑는 '제9회 부산은행 최동원상' 후보에서 제외됐...
-
[IS 피플] 왕자(王子)에서 왕자(王者)로…정상 오른 김원형 리더십 일간스포츠08:35김원형(50) SSG 랜더스 감독은 선수 시절 '어린 왕자(王子)'로 불렸다. 곱상한 외모로 마운드를 지킨 쌍방울 레이더스의 스타 중 한 명이었다. 데뷔 첫해인 1991년 당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