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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라도, '안도의 한숨' [사진] OSEN19:16[OSEN=잠실, 조은정 기자]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두산은 최원준, 키움은 후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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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주환에게 고마움 표하는 후라도 [사진] OSEN19:16[OSEN=잠실, 조은정 기자]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두산은 최원준, 키움은 후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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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들이 새 역사 썼다! 한화, KBO리그 한 시즌 최다 홈경기 매진 기록 경신 [대전 현장] 엑스포츠뉴스19:15(엑스포츠뉴스 대전, 유준상 기자) 한화 이글스가 KBO리그 한 시즌 최다 홈경기 매진 기록을 경신했다. 한화는 2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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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형우 사사구에 타석까지 나선 양승관 코치,'형우야! 괜찮아?' [사진] OSEN19:14[OSEN=대전, 박준형 기자]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. 이날 한화는 김기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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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구 나선 박세리,'김경문 감독과 함께 찰칵' [사진] OSEN19:14[OSEN=대전, 박준형 기자]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. 이날 한화는 김기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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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기연 '안타' 스포츠조선19:1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. 2회말 1사 1루 두산 김기연이 안타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. 잠실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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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기연, '양의지 빈자리 채우는 안타' [사진] OSEN19:10[OSEN=잠실, 조은정 기자]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두산은 최원준, 키움은 후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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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살 김현수가 내야안타에 2루에서 홈으로? 주루사 지켜본 염경엽 감독 뜻밖의 반응 "엄청 고맙죠" 스포티비뉴스19:10[스포티비뉴스=울산, 신원철 기자] LG 트윈스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0-7로 완패했다. 상대 선발 백정현을 공략하지 못하고 무득점 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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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후라도 '뭔가 달라졌네' 마이데일리19:09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,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. 키움 선발투수 후라도가 역투하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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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재환 '삼진' 스포츠조선19:08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. 2회말 두산 김재환이 삼진을 당하고 있다. 잠실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4.08.02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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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원준, '위기 넘겼다' [사진] OSEN19:08[OSEN=잠실, 조은정 기자]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두산은 최원준, 키움은 후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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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소짓는 최원준, '제러드 땡큐' [사진] OSEN19:08[OSEN=잠실, 조은정 기자]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두산은 최원준, 키움은 후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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땀 닦는 후라도 [사진] OSEN19:07[OSEN=잠실, 조은정 기자]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두산은 최원준, 키움은 후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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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타 이용규, '주자 득점권 보낸다' [사진] OSEN19:07[OSEN=잠실, 조은정 기자]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두산은 최원준, 키움은 후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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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이용규 '안타' 스포츠조선19:07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. 2회초 1사 1루 키움 이용규가 안타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. 잠실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