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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미스? 페디? 로하스?…최고 외인은 누구? [개막특집 전문가 10인 설문③] 스포츠동아07:00한화 스미스, NC 페디, 두산 로하스(왼쪽부터). 스포츠동아DB팀당 최대 3명씩 보유할 수 있는 외국인선수는 전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. 팀 성적을 좌우할 수 있는 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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꼴찌후보 두산-한화, '152억' 양의지-'90억' 채은성의 남다른 사명감 스타뉴스06:44[스타뉴스 한남동=안호근 기자] 두산 양의지(왼쪽부터)와 한화 채은성이 30일 KBO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. /사진=OSEN[한남동=안호근 스타뉴스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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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서현 대항마? 5선발 확정 슈퍼루키→'제2의 이정후'까지…"이미 준비된 선수" 극찬 [미디어데이] 스포츠조선06:31[한남동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"윤영철을 지켜봐주세요!" 올해 KBO리그에 첫선을 보일 새 얼굴을 향한 기대감이 피어오른다. 사령탑의 자부심 가득한 소개도 인상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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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포커스] 개막전 '토종 선발' 2명…KBO리그 뼈아픈 현실 일간스포츠06:30"KBO리그는 지난해 평균자책점 상위 10명 중 한국인 투수가 김광현(SSG 랜더스)을 비롯해 3명뿐이었다. 각 구단이 선발 로테이션에 투입할 수 있는 외국인 선수 영입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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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O리그 개막] 2연전 폐지-스피드업 강화...달라지는 규정은? 이데일리06:10사진=이미지투데이 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KBO리그가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막을 올린다. 야구계도 등돌린 팬심을 되찾기 위해 많은 변화를 시도한다. 올 시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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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도영은 왜 김종국 감독에게 “고맙다”고 했을까[미디어데이] 스포티비뉴스06:10[스포티비뉴스=한남동, 최민우 기자] “감독님께 감사하다.” KIA 타이거즈 김도영(20)은 30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‘2023 신한은행 SOL 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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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O리그 개막]'최고타자' 이정후-'새내기' 이승엽 감독, 가장 주목할 스타 이데일리06:05키움히어로즈 이정후. 사진=연합뉴스두산베어스 지휘봉을 잡은 ‘국민타자’ 이승엽 감독. 사진=연합뉴스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각종 악재로 위기에 빠진 한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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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공공의 적’ LG-kt? 키움-SSG는 도전자...바뀐 2023 전망 MK스포츠06:03LG 트윈스와 kt 위즈가 강력한 가을야구로 꼽혔다. 6개 팀 사령탑이 나란히 이들의 이름을 꼽은 데 반해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SSG 랜더스와 키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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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투타 괴물’ 오타니, 몸값도 넘사벽 세계일보06:02Los Angeles Angels' Shohei Ohtani (17) walks to first base after drawing a walk during the first inning of a preseason baseball game against the Los Angel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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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O리그 개막]'도쿄참사는 악재도 아니었다' 가장 암울한 분위기서 출발 이데일리06:00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일본전에서 대패한 뒤 관중들에게 인사하는 야구대표팀. 사진=연합뉴스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“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탈락은 악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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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LG팬이 원하면 다 한다'… '진정한 프로' 오지환의 품격[스한 이슈人] 스포츠한국06:00[한남동=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오지환(33·LG 트윈스)이 미디어데이에서 특급 'LG팬 사랑'을 보여줬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그랜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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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정석이 KIA에 남긴 마지막 그 선수…잠수함, 3월엔 안 떴다 ‘ERA 10.13’ 마이데일리05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3월에는 뜨지 않았다. 박동원(LG)과의 비FA 다년계약 추진 과정에서 비위 행위가 드러나 해임된 KIA 장정석 전 단장. 장 전 단장이 KIA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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뜨거웠던 3월, "좋은 본보기가 되겠다" 추신수, 이 남자는 야구에 진심이다 OSEN05:50[OSEN=홍지수 기자] SSG 랜더스 베테랑 외야수 추신수(41)가 KBO리그 3번째 시즌을 앞두고 있다. 앞선 두 번의 시즌보다 감은 좋다. 여유도 생겼다. 추신수는 올해 처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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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단 1명 FA 이적 때문에...' 벌써부터 엘롯라시코가 심상치 않다 스타뉴스05:41[스타뉴스 한남동=김우종 기자] 롯데 안방마님 유강남. [한남동=김우종 스타뉴스 기자] 이른바 '엘롯라시코'로 불리는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맞대결이 벌써부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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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독들이 본 KBO 판도, LG-KT 2강…우승팀 SSG 고작 2표 왜? OSEN05:40[OSEN=한남동, 이상학 기자] 감독들이 가장 많이 지목한 2023시즌 KBO리그 우승 후보는 LG와 KT였다. 지난해 ‘와이어 투 와이어’ 통합 우승을 이뤘던 SSG는 고작(?)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