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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BC 한국 첫 상대 호주 전력분석, 핵심 포인트는? [베이스볼 브레이크] 스포츠동아07:00사진출처 |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SNS이강철 감독(57·KT 위즈)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3월 9일 개막하는 제5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에서 호주, 일본, 체코, 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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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상 악령 시달린 kt, 필리핀에 재활 캠프…한 달간 구슬땀 연합뉴스07:00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프로야구 kt wiz가 재활 선수들을 위한 해외 캠프를 열었다. 핵심 우완 불펜 박시영을 비롯해 조현우, 이정현, 전용주(이상 투수), 내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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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기억에 남을 시즌 만든다” 캡틴 완장의 무게감 느끼는 허경민 스포츠동아07:00두산 허경민. 스포츠동아DB 두산 베어스 허경민(33)은 올 시즌 주장을 맡았다. 지난해 11월 이천 마무리캠프 기간에 이승엽 감독과 면담을 통해 결정된 사안이다. 데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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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악마의 2루수', 국가대표 코치됐다…"태극마크 자부심을 갖고! 좋은 지도!" [SS 인터뷰] 스포츠서울06:41야구 국가대표팀의 정근우가 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5 서울 슈퍼시리즈 쿠바와의 경기에서 모자를 뒤집어 쓴 채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. 2015.11.04. (스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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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7개 지자체 릴레이 면담' 허구연의 야구사랑은 진심이다 스포탈코리아06:34[스포탈코리아] 김경현 기자= 야구 인프라에 대한 허구연의 사랑은 여전하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19일 허구연 총재가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7개 지방자치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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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가 말린 강리호 FA→한현희 영입의 아이러니…롯데 돌아올까? '연봉 동결' 제안 [SC포커스] 스포츠조선06:31[부산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"지금 널 가장 필요로 하는 팀이 롯데(자이언츠)다. 나가면 FA 미아가 될 수도 있다." FA 선언을 앞둔 강리호(33·강윤구)에게 롯데 측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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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기는 야구 해보겠다" 공언…'170억 투자' 롯데, 이제 성적 욕심낸다 마이데일리06:30[마이데일리 = 부산 박승환 기자]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움직임에는 거침이 없었다. 지난 몇 년간 외부 영입에 인색했던 팀이 맞을까 의문이 들 정도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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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최정 양의지가 하위타선이면 괜찮은 타선 아닌가요?" 이강철 WBC 감독의 투수 고민, 잘개 쪼개기로 8강 노린다[SC인터뷰] 스포츠조선06:23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"공식기자회견도 하고 나니 점점 WBC가 다가오는 것 같다." 지금의 KBO리그를 위기로 보는 이들이 많다. 코로나19, 경제적인 어려움 등 여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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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9년까지 도장 ‘쾅’, LG 레전드 길 걷는다…124억 사나이 된 GG 유격수, 우승 캡틴 될 수 있을까 MK스포츠06:03이제 한국시리즈 우승만 남았다. LG 트윈스는 19일 LG 팬들에게는 기분 좋은 소식을 하나 전했다. 바로 프랜차이즈 스타 오지환의 다년 계약 소식이었다. 오는 2024년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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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오지환은 여전히 목마르다…"내 야구, 지금부터 시작" 뉴시스06:01기사내용 요약 LG와 6년 총액 124억원 계약…구단 최초 다년계약·역대 유격수 최고 몸값 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"지금부터 시작이죠." LG 트윈스 최초 다년계약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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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응원 단장님 믿습니다"…응원가 맛집 롯데, FA 이적생들 기대만발 OSEN06:00[OSEN=부산, 조형래 기자 “단장님 믿습니다.” 롯데 자이언츠는 KBO리그 구단들 중에서도 ‘응원가 맛집’으로 손꼽힌다. 강민호, 전준우, 조성환, 홍성흔, 이대호 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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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4번타자? 호주에서 되찾은 거포본능…최형우·황대인 '안심 못해' 마이데일리05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호주에서 거포 본능을 되찾았다. KIA가 2022-2023 오프시즌에 호주프로야구 질롱코리아에 파견한 3인방(김석환, 김규성, 최지민)이 흡족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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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무서웠던 사직 응원, 이제 내편이라 든든해“...FA 이적생, 고향에서 재기 노린다 스포티비뉴스05:56[스포티비뉴스=부산, 최민우 기자] 한현희(30)가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게 된 소감을 전했다. 롯데는 19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FA 이적생 한현희, 유강남, 노진혁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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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세에 1이닝 2K 무실점…대성불패는 여전했다 스포츠조선05:51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'대성불패'의 열정은 뜨거웠다. 구대성(54)은 19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호주프로야구리그(ABL) 애들레이드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네 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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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지환은 '124억' 보다 '6년'에 설렜다…LG 4호 영구결번 꿈꾸며 스포티비뉴스05:50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"돈에 대한 감정보다 기간에 대한 얘기를 들었을 때 끝까지 여기서 뛸 수 있겠다는 생각이 앞섰다." 오지환은 19일 오전 LG 트윈스와 2024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