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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, 중부대와 대회 영상제작 업무협약체결 OSEN08:29<사진>나진균(오른쪽)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과 조재수 중부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과 학과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.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, 2023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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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백지위임'한 오승환, 보장 연봉 2억원 삭감…최대 17억원 연합뉴스TV08:25프로야구 삼성의 '끝판왕' 오승환의 새 시즌 보장 연봉이 지난 시즌보다 2억원 삭감된 14억원으로 정해졌습니다. 다만 성적에 따른 옵션이 3억원으로 오승환은 최대 1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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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꼴찌가 1등 이기는게 야구” 김하성·에드먼 앞세운 한국, WBC 한일전 반전 나올까 OSEN08:10[OSEN=길준영 기자]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(28)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한일전 승리 의지를 다졌다. 한국은 오는 3월 개최되는 WBC에서 14년 만에 본선 토너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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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승하러 왔습니다”…FA 3인방 롯데 입단식 KBS08:01[KBS 부산] [앵커] 롯데자이언츠가 포수와 유격수 등 자유계약선수 3명을 영입해 공동 입단식을 열었습니다. 약점을 보완한 만큼 롯데는 6년 만에 가을야구 진출은 물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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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홈런왕’ 박병호가 대한민국 베테랑들에게···“우리가 가진 능력을 믿어요”[설 특집 인터뷰] 스포츠경향08:00박병호(37·KT)는 지난해 새롭게 태어났다. 프로야구 역사를 통틀어 유일하게 4년 연속 홈런왕에 올랐던 대한민국 거포가 2년 간 20홈런대에 머물자 ‘에이징 커브’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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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·NC 낙동강더비 과열되나…노진혁·손아섭 친정 저격? 제대로 붙자 마이데일리07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롯데와 NC의 낙동강더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. NC가 2013시즌에 1군에 진입하면서, 자연스럽게 롯데와 지역라이벌을 형성했다. ‘낙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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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니가 왜 거기서 나와?' 보호장비 등장에 눈 질끈 감은 유강남, 센터 내주는 센스 발휘한 노진혁 한현희 스포츠조선07:45[부산=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] '니가 왜 거기서 나와?' 롯데 유니폼을 입은 유강남이 입단식 도중 깜짝 등장한 보호장비에 아찔한 듯 두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. 19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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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환도, 삼성도 멋졌다… 연봉 삭감? 잘하면 '연봉 인상' MHN스포츠07:45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오승환도, 그리고 삼성 라이온즈도 멋진 모습이다. 삼성은 지난 19일 "최근 내부 논의 끝에 오승환의 연봉을 14억원으로 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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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의 WBC⑪] '아버지가 뛰던 WBC 보고 자란 아들' 이정후가 또 한번 영광에 도전한다 스포츠서울07:41한국야구가 위기라는 사실은 그라운드에 있는 선수들이 가장 잘 안다. 3월 열릴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을 야구 부흥 전환점으로 삼아야 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. 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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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봉 잭팟 오지환, 영구결번 9부능선 넘었다. 이제 우승만 남았다 MK스포츠07:39LG 유격수 오지환이 꿈으로만 그리던 영구 결번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. LG 트윈스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“내야수 오지환(32)과 구단 최초 다년 계약에 합의했다. 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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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통산 최다안타' 박용택이 알려주는 '유소년 타격의 모든 것' KBO, 타격 교육영상 제작 마니아타임즈07:36박용택 해설위원이 학생선수와 함께 타격 교육 영상에서 시범을 보이고 있다.[사진 KBO] KBO(총재 허구연)가 우수 유소년 타자의 지속적인 육성을 위해 선수 및 아마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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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전성기 시절' 등번호로 컴백…영웅군단 맏형은 반등할까 스포티비뉴스07:30[스포티비뉴스=박정현 기자] 키움 히어로즈의 맏형 이용규(38)가 등번호를 변경한다. 전성기 시절 착용했던 ‘15번’으로 돌아와 반등을 꿈꾼다. 이용규는 키움에서 맞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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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70억' 롯데 삼총사 출격…'진격의 거인 군단' 서막 알렸다 MHN스포츠07:15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롯데 자이언츠 170억 원의 FA 삼총사가 출격했다. FA를 통해 새롭게 롯데 유니폼을 입은 유강남, 노진혁, 한현희가 지난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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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격은 어쩔티비(feat.김태균) 베이브 루스와 타이 콥의 싸움 일간스포츠07:10일간스포츠가 2023년 신년 시리즈로 '타격은 어쩔티비(feat.김태균)'를 연재합니다. 한국 야구 역사상 최고의 타자 중 하나로 꼽히는 김태균 해설위원이 연구한 야구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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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0억 쏟아붓고 30년 무관 탈출 도전…유강남 등 3총사 입단 KBS07:01[앵커] 프로야구 롯데는 30년 무관의 한을 풀기 위해 올 겨울 무려 260억 원을 쏟아부었는데요. 거인 유니폼을 입고 나타난 유강남과 한현희, 노진혁 등 FA 3총사를 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