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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·타 유망주 군 입대 선택, 미래 준비하는 KT 일간스포츠05:591군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KT의 여러 유망주가 입대를 선택했다. 강팀 도약의 발판을 만든 KT가 순리대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. 국군체육부대(상무)는 지난 8일 2021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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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연봉 협상 시작' 나성범, 김재환 넘어 이호준도 넘을까 스포츠한국05:51[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] 나성범의 메이저리그 첫 도전은 포스팅 불발로 아쉽게 실패했다. 이제 NC 다이노스에 남아 팀의 2년 연속 우승을 노려야 하는 나성범이다. 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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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0만원이 바꿀 FA 등급..키움, 오프시즌 주연 예약 스포티비뉴스05:40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2021년 시즌을 앞둔 스토브리그의 주인공은 두산 베어스였다. FA 자격을 얻은 선수만 무려 9명에, 은퇴한 권혁과 자격 신청을 미룬 장원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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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C핫포커스]'외야도 OK' 나승엽, 새 시즌 롯데의 활용법은? 스포츠조선05:30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'신인 풍년' 속에 새 시즌을 준비하는 롯데 자이언츠. 기분 좋은 발걸음 속에 고민도 적지 않다. 올 시즌 롯데의 신인 라인업은 화려하다. 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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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오퍼 뿌리친 한화 투수코치, "수베로 감독 제안에 한국행" OSEN05:29[OSEN=이상학 기자] “수베로 감독이 처음 제안했을 때부터 함께하기로 마음먹었다.”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한화는 외국인 코치들을 주요 보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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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권 '3천만 원' 속 당연한 것들 엑스포츠뉴스05:20[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] KT 위즈는 12일 선수단 연봉 계약이 끝났다고 밝혔다. 단, 주권과는 KBO 측 연봉 조정 평가를 기다리게 됐다. KBO는 11일 "2021년 연봉 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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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갯속 이대호 FA 협상..선수 명예와 구단 실리 접점은? 국민일보05:00지난해 한국 프로야구 최고 연봉자였던 이대호(39·롯데 자이언츠)가 재자격을 얻어 자유계약선수(FA) 시장에 나온 지 50일이 지났지만, 아직 침묵을 지키고 있다. 이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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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 단신]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새 회장 이종훈 동아일보03:01이종훈 DYC 대표이사(53·사진)가 제24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으로 당선됐다. 직전까지 협회 부회장을 맡았던 그는 12일 온라인 투표로 실시된 회장 선거에서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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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제서 겨울 나는 한화, 대전구장 흙까지 공수 동아일보03:01예년이면 이맘때 프로야구 각 팀들은 해외 전지훈련 준비에 한창이었다.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은 규정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시작하는 각 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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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 5억5000만원 5년차 연봉도 신기록 동아일보03:01키움 외야수 이정후(23)가 KBO리그 5년 차 연봉 기록을 새로 썼다. 12일 키움이 발표한 2021시즌 연봉 계약 결과에 따르면 이정후는 지난해 연봉 3억9000만 원에서 41%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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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종훈 씨, 신임 야구소프트볼협회장에 당선 YTN02:40이종훈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이 새 협회 회장으로 당선됐습니다. 기업인 출신 이종훈 신임 회장은 서울에서 열린 제24대 회장신 모바일 투표에서, 유효투표 수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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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나성범 "메이저리그 도전할 수 있어 기뻤다.. #V2를 위해" 쿠키뉴스01:02[쿠키뉴스] 노상우 기자 = 한국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나성범(32)이 메이저리그 도전에 실패했지만, 도전한 것 자체가 기뻤다는 소회를 밝혔다. 나성범은 지난 2020시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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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새벽에 KBO 중계 봤다" 파슨스, 'NC 왕조 구축' 퍼즐이 될까 [MK시선] MK스포츠00:0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NC다이노스가 왕조 구축을 위한 준비 태세를 마쳤다. 새 외국인 투수 웨스 파슨스(29) 영입에 성공하며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