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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 핵심 유망주 최인호의 입대 결심 "성장해서 돌아오겠다" 연합뉴스08:42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신인급 외야수 최인호(21)는 구단 내 최대 유망주 중 한 명이다. 지난 시즌 퓨처스리그 35경기에서 타율 0.389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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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전력 누수 제로' NC, 올해도 '집행검' 세리머니! YTN08:34[앵커]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NC가 2연패 도전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. 메이저리그 진출이 무산된 중심타자 나성범이 잔류하고, 외국인 선수 구성도 마치면서 전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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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김헌곤·김상수, 경일대 야구부 대상 재능 기부 OSEN08:26[OSEN=손찬익 기자]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헌곤과 내야수 김상수가 경일대학교 야구부를 대상으로 재능 기부에 나섰다. 그라운드 안팎에서 모범적인 태도로 호평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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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호 딜레마.. 1루수&DH 최다 출장 vs 떨어지는 생산력 OSEN08:12[OSEN=조형래 기자] 흔히 가장 높은 생산력을 과시하는 타자들이 주로 맡는 포지션은 1루수다. 아니면 오롯이 타격에만 집중할 수 있는 지명타자에 강한 타격을 선보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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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성호 스포츠데이터에볼루션 대표 "스포츠데이터 선두주자 될겁니다"(인터뷰) 이데일리08:00장성호 스포츠데이터에볼루션 대표. 사진=이석무 기자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오늘날 프로야구에서 데이터 분석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. 누가 데이터를 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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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 협상 중인 유희관, 이현승과 우규민의 길 걷게 되나?[SS시선] 스포츠서울07:46두산 유희관이 FA 시장 한파를 뚫고 원소소속팀과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. 김도훈기자 dica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최민우 기자] 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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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봉조정신청 당당하게 해야..제도 개선도 필요 스포츠서울07:31KT 투수 주권이 9회 역투하고 있다. 최승섭기자 thunder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] “관련 언급은 되도록 안하려고 한다.” 분쟁이 발생했지만 당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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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-강백호-소형준 연봉 대박 레이스 '선배 기록은 내가 깬다' 스포츠서울07:15KT 소형준. 김도훈기자 dica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남서영기자]키움 이정후(22), KT 강백호(21), 소형준(19)이 2021시즌 연봉 대박 행진을 벌였다. 한국프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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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화 수베로 감독 입국' 쇄신 꾀하는 독수리 [조은정의 사진회로] OSEN07:02[OSEN=조은정 기자] 힘없이 추락하던 독수리가 절박함을 딛고 발버둥 치기 시작했다. 한화 이글스의 새 사령탑 카를로스 수베로(49) 감독과 대럴 케네디 수석코치, 호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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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SA 이종훈 회장 당선인 "통합으로 부흥기 이끌겠다"[SS 직격인터뷰] 스포츠서울07:01이종훈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당선인. 제공=당선인 본인 [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] “통합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노력하겠습니다.”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(KBSA)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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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현종, 복수의 MLB 구단과 접촉중.. "코로나 한파로 순서 아직 안온 것" 한국일보07:00자체 메이저리그 진출 마감시한이 임박한 양현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여파로 급격히 투자가 얼어붙은 빅리그 한파를 뚫을지 관심이 모아진다. 양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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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란 적극 대처했지만.. 이순철, 야구소프트볼협회장 선거 '고배' 머니S06:40이순철 SBS 야구 해설위원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선거에서 아쉽게 낙선했다. /사진=뉴스1프로야구 해설위원으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(KBSA) 회장 선거에 나섰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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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와 정반대로 흘러간 KBO리그 FA 시장, 후폭풍 없을까[SS시선] 스포츠서울06:302020년 7월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LG의 경기.잠실 | 박진업기자 upandup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] KBO리그는 예상과 정반대, 메이저리그(M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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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부터 들려오는 외인들의 입국 소식, 코로나19가 바꾼 풍경 스포츠한국06:03[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] 스프링캠프가 시작되는 2월까지 아직 3주간의 시간이 남았지만 외국인 감독 및 선수들의 귀국 소식이 벌써부터 들려오고 있다. 코로나19 방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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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타율 0.245' 타자의 파격 인상, 이유 있는 억대 연봉 MK스포츠06:0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‘타율 0.245’ 선수의 연봉이 6500만 원이 올랐다. 상당히 파격적일 수 있다. 그러나 ‘이유’가 있는 인상이었다. 키움 외야수 박준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