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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강민 ‘충격’ 한화행 교훈…SSG 김광현·최정과 잘 헤어져야, 프랜차이즈 낭만? 무시하지 말자 마이데일리05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김강민(41, 한화 이글스)은 충격 속에 ‘원클럽맨’ 수식어를 뗐다. SSG 랜더스의 선택은 존중하지만 뼈 아픈 사실을 확인했다. 프로는 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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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야생마' 이상훈 "LG 우승 원동력은 위기극복 능력... 이제 새로운 애인과 멋진 사랑 나누길" 한국일보05:59“후련합니다.” 1994년 LG 통합우승의 주역인 이상훈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친정팀의 정상 등극에 짧지만 굵은 소감을 전했다. 이 위원은 29년 전 장발을 휘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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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 지명 김강민, 내년에도 선수로 뛴다 동아일보01:40한국야구위원회(KBO) 2차 드래프트에서 한화의 지명을 받은 베테랑 외야수 김강민(사진)이 42세가 되는 내년 시즌에도 현역 선수로 뛴다. 한화는 24일 “김강민이 구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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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강민 이적-이재원 방출 SSG, 완연하게 전신 구단 이미지 벗는다 MHN스포츠00:20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SSG 랜더스가 이제는 완연하게 전신 구단의 색상을 지워갔다. SSG는 지난 22일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 김강민(41)을 35인 선수로 묶거나 비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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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강민, SSG 원클럽 은퇴 대신 한화서 현역 연장 결정 쿠키뉴스00:19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에 지명된 외야수 김강민이 한화 유니폼을 입고 선수 생활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. 한화 구단은 24일 “김강민이 오늘 대전의 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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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도쿄올림픽→WBC' 형님들의 한일전 악몽, 동생들은 달랐다…日 감독, "작은 차이, 한국이 다 이겼어도..." 스포츠조선00:03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패배라는 결과는 같았다. 그러나 확실히 젊어진 대표팀은 달라졌다. 한국은 지난 19일 막 내린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(APBC)에서 일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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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 거취 주목하는 일본 "잘 생기고 다재다능…ML 20개 구단이 관심" 엑스포츠뉴스00:00(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) 일본 언론이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의 메이저리그 포스팅 신청에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. 이정후를 "다재다능한 선수"라고 표현하면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