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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대급 흉년 외인타자 시장, '신입+장수' 단 둘만 남는다[SC줌인] 스포츠조선06:25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코로나19 여파 속 외국인 타자의 올 시즌 농사는 흉년이었다. 신인 외인, 대체 외인 할 것 없이 거의 대부분 실패했다. 그러다 보니 시즌 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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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서 고전했던 크론, 제2의 로맥이 될 수 있을까 뉴스106:00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지난 5년 동안 SSG 랜더스의 외국인 타자로 활약했던 제이미 로맥(36‧캐나다)은 2022년부터 볼 수 없다. 현역 은퇴를 선택한 로맥을 대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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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도루왕 출신' 박찬호, 김종국호 황태자될까 중앙일보06:00KIA 타이거즈는 2021 정규시즌 팀 홈런(66개)이 10개 구단 중 가장 적었다. 개막 첫 20경기에서 홈런을 친 타자가 최형우(4개) 한 명에 그쳤을 만큼 장타력이 약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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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 박경수의 한국시리즈 목발, 구단 역사로 남는다 연합뉴스06:00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프로야구 kt wiz의 2루수 박경수(37)가 한국시리즈(KS)에서 짚고 나왔던 목발이 구단의 역사로 남는다. 박경수는 6일 연합뉴스 인터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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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칭 '행운아' 손성빈 "롯데 1차 지명도 생각 못 했죠" [엑:스토리] 엑스포츠뉴스05:57(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) "나는 운이 좋다"며 손사래치는 선수와 가능성에 투자한 구단. 손성빈(19)에게 1차 지명권을 행사한 롯데 자이언츠가 1년 새 한 뼘 이상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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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대급 평등 분배? 1위부터 10위 팀까지 황금장갑 나눠가질까 스포티비뉴스05:30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올해 가을야구와는 거리가 멀었던 팀들이 겨울 마지막 시상식에서 웃을까. 10일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올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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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가 바라는 외인 타자, 결국 해답은 외야 거포 스포츠서울05:14한화 카를로스 수베로(왼쪽) 감독과 호세 로사도 수석코치. 스포츠서울DB [스포츠서울 | 최민우 기자] 한화가 중심 타선을 잡아줄 거포형 외인 타자를 물색 중이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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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C줌인]후배 감독 즐비한데.. 이제 2군 감독된 이종범. 이강철 길을 걸을 수 있을까 스포츠조선04:46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KBO리그 레전드인 이종범 LG 트윈스 코치(51)가 LG의 새 2군 감독으로 내정됐다. LG는 마무리 훈련을 마친 뒤 코칭스태프 보직 조정을 단행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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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재훈 후폭풍→FA 계약 무소식..선수·구단 '눈치작전 Cold 리그' 마이데일리04:40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지난 11월 27일 FA(자유계약선수) 시장이 열린 뒤 10일이 지났지만, 최재훈(한화 이글스) 이후 '2호' FA 계약자가 탄생하지 않고 있다. 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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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선야구대회 등장한 '오징어게임' 깐부 할아버지-병정-영희..누가 잘 어울리나?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04:30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자선야구대회에서 전세계를 휩쓸었던 '오징어게임'이 등장했다! 지난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'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'가 코로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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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술판 설계자' 박석민 '징계중'이지만 내년 시범경기 뛸 수 있다 마이데일리04:30[마이데일리 = 이석희 기자]지난 해 한국시리즈 우승팀 NC다이노스가 올해 치욕을 당했다. 5팀이 올라가는 가을야구에 탈락한 것이다. KS우승팀이 이듬해 포스트시즌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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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시상식 때는 어렵지 않을까요" 삼성 내부 FA 계약 완료는 아직.. 스포티비뉴스04:30[스포티비뉴스=박성윤 기자] 삼성 라이온즈의 오프 시즌은 바쁘다. 내부 FA(자유 계약 선수)가 3명이나 있고, 외국인 선수와 계약도 다 마치지 않았다. 협상장의 분위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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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이 따뜻한 이정후, '6년차 최고 연봉' 이정표 어디서 세울까 [MK시선] MK스포츠04:27키움 히어로즈 이정후(23)는 2021년 뜨거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. 각 시상식의 단골 손님이 이정후다. 물론 연봉 인상도 마찬가지다. 이미 6년차 최고 연봉 신기록을 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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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현종과 KIA가 함께 웃는 그날이 온다 "좋은 계약 성사될 것" 마이데일리04:0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"좋은 계약 조건으로 성사될 것이다." FA 양현종이 KIA로 복귀하지 않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. 사실상 KIA를 단일창구로 놓고 협상 중이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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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그들만의 리그'로 전락하는 KBO..MLB 진출할 만한 선수가 없다 마니아타임즈04:00KBO 리그 경기 모습 2021 KBO 리그는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다. 호재 보다는 악재가 훨씬 더 많았다. 지난 7월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, 키움 히어로즈 선수...